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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가 특히 고소한 생선 날치를 먹다

음식기록|2017. 7. 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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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일본 야쿠시마에 다녀왔다. 거기서 생전 처음 먹어본 생선이 날치였다.


날치라는 생선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을 잡아서 구워(또는 튀겨) 먹는 건 처음 보았다.


특이한 건 날치의 큰 지느러미를 전혀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튀기거나 굽는 다는 것이었다.


평소 생선 지느러미는 먹지 않는 걸로 알고 있었던 선입견을 거기서 깼다.


실제 먹어보니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다.


당시 야쿠시마에서 두 끼를 날치 구이로 먹었다. 


지느러미째 튀겨 나온 날치구이.




야쿠시마.


날치


날치는 날치과에 딸린 바닷물고기이다. 마치 새처럼 나는 물고기라 해서 날치라고 한다. 몸길이는 보통 30~40cm이며, 꼬리지느러미는 두 가닥으로 갈라졌는데 아랫부분이 더 길다. 몸 색깔은 등 쪽이 푸른색이고 배 쪽은 희다. 


날치는 가슴지느러미가 새의 날개처럼 발달하여 있다. 수면 가까이에서 헤엄치다가 큰 물고기가 쫓아오면, 가슴의 긴지느러미를 펴고 물 위로 솟아 공중을 날아 도망친다. 때때로 떼를 지어 날기도 하며, 한 번에 보통 10m쯤 날지만, 때로는 400m까지 날기도 한다.


황날치는 전체 길이가 20cm 이하인 작은 날치로, 날치류로는 원시적인 종류이다. 수컷은 꼬리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엷은 붉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새날치는 몸이 굵고 짧으며, 가슴지느러미에 타원형의 어두운 갈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비날치는 날치류 중 가장 흔하며, 몸은 가늘고 길다. 또한, 배 부분이나 꼬리지느러미 부분에 어두운색의 띠가 있다.


날치는 세계적으로 60종 가까이 알려졌으며, 5~7월에 연안 지대에 떼로 모여 바닷말 속에 알을 낳는다. 고기는 맛이 좋아 말려서도 먹으며, 우리나라의 남해안과 일본 등지에 살고 있다.


(출처 :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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