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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외국인과 기관은 팔았고, 개인만 1조 4000억 이상 순매수한 장이었다. 외국인이 팔면 내리고 사면 오른다는 원리를 최근 코스피 시장이 잘 보여주고 있다. 코스닥도 마찬가지다.

 

코스피는 1.5%, 코스닥은 1.26% 하락했다.

 

그런데 내 보유종목 평균은 1.83% 하락했으니 지수보다 더 내린 셈이다. 

 

2월 18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오늘 장중 이마트와 한화솔루션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둘 다 실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가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특히 이마트는 실적발표 이후 더 내렸다.

 

한화솔루션은 실적 발표가 나온 오후 2시 이후 반등을 시작했으나 막판에 누군가로부터 대량 매물이 나오는 바람에 0.77% 하락으로 마감했다.

 

요즘 시장은 외국인이 팔지, 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내 보유종목 중 27종목이 하락했고, 5개 종목이 조금 상승했다. 나름 의미 있는 것은 5G와 맥쿼리인프라가 소폭이나마 올랐다는 것이고, 한국기업평가도 오랜만에 조금 올랐다.

 

특이하게도 계속 내리기만 하던 좋은사람들이 2.78%나 올랐는데, 아마도 탤런트 한예슬이 속옷 보디가드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 때문인 것 같다. 이 소식을 보고 '죽은 기업은 아니구나' 하고 안도한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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