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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프론테크 급등 이유는 교환사채 발행

투자기록|2021. 4. 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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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샀고, 기관은 팔았다. 연기금도 4000억 원이나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만 샀다. 하지만 천스닥은 지켰다.

 

코스피 지수는 0.38% 올랐지만 내 보유종목은 0.06% 오르는데 그쳤다.

 

2021년 4월 15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내 보유종목 중 12개 종목은 올랐고, 19개 종목은 내렸다. 특히 LG생활건강우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오늘은 67만 7000원까지 내려갔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한국철강이 1.73% 올라주었고, LS도 오랜만에 3.24%나 반등했다. 효성첨단소재도 내리지 않고 0.13% 상승을 지켜주었다.

 

특히 상아프론테크가 급등했는데, 교환사채 발행이 호재로 작용한 듯 하다. 한국투자증권과 SK증권을 대상으로 약 311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14일 공시했는데,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고, 주당 교환가액은 5만8600원이다. 현재 주가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증권사가 사채를 빌려준 것이다.

 

그렇다면 주가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고, 이 점이 투자자들의 투심에 좋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보통 전환사채 발행 등은 악재로 작용하는데, 이렇게 좋은 사채도 있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다.

 

오늘은 또 다른 기쁜 일도 있었다. 이미 팔아버린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주식배당이 입고된 것이다. 무상으로 2주가 그냥 들어왔으니 10만 원 이상이 수익으로 잡혔다.

 

참, SK 지주는 오늘 28만 7000원에 모두 익절했다. 아무래도 지배구조 개선 내용이 SK에는 악재로 작용할 것 같아서이다. 장기적으로는 괜찮겠지만, 다시 손실 구간을 견딜 자신이 없어 일단 익절하고 추이를 지켜볼 참이다.

 

아, 그리고 이마트도 어제 1주만 남기고 팔았다. 이베이코리아 인수 건의 윤곽이 드러나면 다시 들어갈 지 고려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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