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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책 광고 진행해보니...

업무기록|2015. 4. 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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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풍운아 채현국》(도서출판 피플파워, 1만 2000원)이 나온지 3개월이 되니 판매지수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쩌면 '살 만한 사람들이 다 샀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이런 책이 나왔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냥 내 사비로 페이스북 광고를 한 번 진행해보자 싶었다. 6만 6000원 짜리 광고가 있고, 16만 원 짜리, 그리고 22만 원 짜리 등이 있다. 이왕 할 바에야 22만 1000원쯤으로 해보자고 결정하고 진행해봤다.


처음엔 다음 뉴스펀딩 팀이 만든 카드뉴스형 이미지를 활용해 광고를 진행하려 했다.



그런데 위의 주황색 박스에서 보듯 "텍스트가 20% 이상 포함된 광고 이미지는 승인되지 않는다"는 경고문이 나온다. '텍스트 검사도구'라는 걸 클릭해봤다.



그러나 이런 테스트 결과가 나온다. 약 80%의 텍스트가 이미지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참 굉장한 세상이다. 이미지로 넣은 텍스트까지 판별해내다니....


그래서 내가 직접 이미지를 만들고 이런 문구를 썼다.


《풍운아 채현국》 -거부(巨富)에서 신용불량자까지 거침없는 인생


그는 한때 소득세 납부액이 전국 2위를 기록할 정도로 거부였으나 1972년 말 박정희가 유신을 선포하자 “박정희와 동업을 해야 할 판이다”는 말과 함께 24개 기업 재산을 종업원들에게 나눠주고 기업을 해체시켜버렸다.


이후 그는 돈과 명예, 권력에 얽메이지 않고 거침없는 인생을 살아온 풍운아였고, 꼰대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이 시대의 어른'이었다.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15777191

☞알라딘 http://go9.co/CrI

☞교보문고 http://go9.co/CrH

☞인터파크 http://go9.co/CrG


알라딘과 교보문고, 인터파크는 URL 주소가 너무 길어 단축주소를 받아 넣었다.


그런데 소개 글이 너무 길어서인지 '더보기'를 눌러야 서점 주소가 보인다. 그래서 "이후 그는 돈과..."로 시작되는 문장을 지웠다.


그 결과 이렇게 보인다.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지켜봐야 겠다. 5일간 29세~65세를 타겟팅해두었다. 인터넷 서점 판매지수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지. 만일 효과가 없다면 실험에 21만 원을 투자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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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김효중 2015.04.13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결과를 알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s://sophist.entinfo.net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6.03.13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가 어떠신가요? 저도 제 책을 홍보를 좀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