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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되는 수소경제 기업 효성첨단소재 급등 이유

투자기록|2021. 1. 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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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효성첨단소재에 대한 애널리스트 보고서가 나왔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안나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를 일컬어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수소경제 관련기업"이라고 지칭하며 2020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올 하반기부터 탄소섬유가 현대차 넥쏘에 적용이 기대되며, 자동차 이외에도 다양한 인프라 관련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47,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효성첨단소재는 그동안 상승하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상승폭이 크지 않아 다소 지루했던 종목이다.

 

하지만 이 보고서 발표와 함께 22일 오전 11시 현재 주가가 9% 이상 급등하고 있다. 거래량도 많이 늘었다.

 

앞으로도 계속 주목해야 할 종목이다.

 

효성첨단소재 1월 22일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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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거침없는 질주, 셀트리온 하방지지선 지켰다

투자기록|2021. 1. 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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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수가 특이한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 마감 10분을 앞두고 갑자기 매수세가 확 몰리면서 지수를 끌어올리는 모습이었다.

 

특히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에 그런 현상이 도드라졌다.

 

그 결과 코스피는 1.49%, 코스닥은 0.38% 상승으로 마무리됐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샀고,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샀다. 기관은 코스피, 코스닥 모두 팔았다.

 

기분 좋은 일은 이마트와 효성티앤씨, LS, 네이버, 현대차우, 그리고 코덱스 자동차 ETF가 의미있는 상승을 보여준 것이다.

 

효성티앤씨는 어제 9.74% 상승에 이어 오늘도 4.53% 올라주었고, 네이버도 오늘 4.71%나 올라 흐뭇했다.


쌍용양회와 한국기업평가는 소폭 하락했고, 풍력주인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는 3% 내외로 내렸다.

 

셀트리온은 장중 등락을 거듭하더니 0.3% 강보합세를 보이며 오늘도 역시 하방지지선을 지켜냈다.

 

맥쿼리인프라도 다시 10,500원으로 50원 내렸다. 엊그제 추가매수한 현대차우가 5.60%나 올라준 것은 다행이었다.

 

어제 미국 증시가 좋아서인지, 관련 ETF는 모두 올랐다. 특히 FANG플러스가 3.97%나 올랐다. 덕분에 내 연금저축펀드도 배가 불렀다.

 

5G테크와 수소경제테마 ETF도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게다가 금값도 1% 올랐다.

 

한화솔루션은 예상을 깨고 어제까지 오르더니 오늘은 0.87%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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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물산 미국 수출 증가한다는데 주가 더 오를까?

투자기록|2021. 1. 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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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물산에 대한 긍정적 보고서가 나왔다.

 

이베스트증권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기업탐방 노트를 통해 "2015년 이후 매출액이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소형트랙터를 중심으로 미국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자회사인 국제종합기계(국내 4위 농기계업체)의 실적개선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동양물산 탐방노트

미국 수출 확대는 코로나19 이후 소규모 농업을 영위하던 소비자들이 과거 외주용역을 주던 일을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변경하면서 소형 트랙터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며, 2021년 1분기에서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진단했다.

 

그러나 목표주가는 NR로 표시됐다. Not Rated : 투자의견 없음이란 아직 정보가 부족하여 목표주가를 제시하기에는 자신이 없다는 뜻이다. 

 

동양물산에 대한 본격적인 리포트는 좀 더 기다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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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하방지지선 확인, 효성티앤씨와 씨에스윈드 급등 이유

투자기록|2021. 1. 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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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에서는 연일 하락하던 셀트리온의 하방 지지선을 어느 정도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

 

코스피는 약간 올라 31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최근들어 가장 높은 상승(2.08%)을 보여주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팔았고, 코스닥에서는 샀다. 반대로 개인은 코스피에서 사고 코스닥에선 팔았다.

 

셀트리온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종목이 올랐다. 하지만 셀트리온도 오후 1시 이전까지는 2% 이상 상승세를 보여주다가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셀트리온제약과 셀트리온헬스케어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으나 헬스케어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31만 원 부근이 하방 지지선임을 확인했다. 이제 안심하고 반등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또 맥쿼리인프라도 오늘 비록 상승하진 못했지만 어제 종가를 지켜냈고, 한국기업평가는 1.8% 오르며 그동안의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다.

 

앞서 올린 대신증권 연구원의 보고서(local-history.tistory.com/331)에 힘입은 덕인지 효성티앤씨가 무려 9.7%나 올랐다. 한상원 연구원의 '아직도 너무 싸다'는 평가를 믿어본다.

 

2차전지도 괜찮았고, 특히 반도체 ETF가 좋았다.

 

또 씨에스윈드도 4.6% 오르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마도 아침에 발표된 수주 공시 덕분인듯 하다. 씨에스윈드는 베트남, 오스트리아 기업과 153억 원대의 윈드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클린에너지 시대가 열리면서 이런 반가운 공시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어제 건설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신규진입했던 한국철강은 오늘도 오전에 살짝 빠지기에 추가매수했다. 종가는 소폭 상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앞으로도 추이를 봐가며 조금씩 모아나갈 생각이다.

 

한화솔루션은 유증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고 1주만 남겨둔 상태인데, 예상 외로 오늘도 올랐다. 태양광과 수소산업에 대한 기대가 큰 탓일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인 삼강엠앤티도 오늘 2.8% 올랐다.

 

LS일렉트릭은 1주만 남겨두고 손절한 종목인데, 손절가보다 계속 오르고 있다.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고 쉽게 손절해선 안 된다는 교훈을 주는 종목이다.

 

이마트 보고서

한화투자증권에서 이마트에 대한 보고서가 나왔는데, 실적 호조로 목표주가를 22만 원으로 상향했다. 하지만 오늘 이마트는 그동안 많이 오른 탓인지 어제 종가를 그대로 유지한채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위원의 셀트리온에 대한 보고서도 읽었는데, 상당히 긍적적인 리포트였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캡처본을 첨부해둔다.

 

한병화 연구위원의 셀트리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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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주가 급등 이유, "아직도 너무 싸다" by 대신증권

투자기록|2021. 1. 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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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한상원 연구원은 19일 발표한 효성티앤씨 보고서에서 "아직도 너무 싸다"는 의견을 내놨다.

 

효성티앤씨 주가는 어제(19일)에 이어 오늘도 상승 중이다.

 

한상원 연구원은 효성티앤씨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5.9% 증가한 1천97억원을 기록하며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796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4분기 스판덱스 영업이익률이 20%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과거 스판덱스 초호황기였던 2017년 2분기 기준 최대 수익성을 넘어섰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특히 "글로벌 2위 스판덱스 업체인 중국 절강화펑(Zhejiang Huafeng)의 시가총액은 9조6000억 원으로, 이와 비교하면 1위 기업인 효성티앤씨의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그래서 그는 6개월 목표주가를 40만 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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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추가매수, 한국철강 신규매수한 이유

투자기록|2021. 1. 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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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급락하더니 오늘은 급등했다. 하지만 이전 고점을 다 회복하진 못했다.

 

코스피는 2.61% 올랐고, 코스닥도 1.38% 반등했다.

 

심지어 삼성전자도 올랐다. 이재용 구속으로 삼성에 큰 일이나 날 듯이 떠들던 사람들이 무색하게 됐다.

 

오르니 개인은 팔았고,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섰다.

 

나로선 이마트의 반등과 삼성전기, 쌍용양회, 2차전지, 자동차, 씨에스윈드, 현대차우의 급등이 반가웠다. 쌍용양회는 시멘트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인듯 하다. 오늘 모든 시멘트주와 건설주가 오른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특히 어제 추가매수한 현대차우가 올라주니 흐믓하다.

 

셀트리온은 오늘도 내렸으나 장중에는 상승세도 보이는 등 하락세가 주춤해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제약은 약간 반등 마감했다.

 

LG생활건강우도 소폭 하락했다. 내 평균단가보다 내려가는 걸 보고 1주 추가매수했다. LG생활건강우는 실적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4월부터 10개월째 횡보하고 있다. 언젠가 오르겠지 하는 생각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

 

오늘은 코스닥150과 삼성전자우도 조금씩 더 샀다. 불타기다.

 

한국철강을 척후병 삼아 신규매수했다. 주택공급이 늘어나면 철근 수요도 늘겠지. 

 

수익실현 후 1주만 갖고 있던 녹십자랩셀은 오늘 익절해버렸다. 아무래도 바이오주는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

 

하락을 예상하고 역시 1주만 남겨두고 수익실현했던 한화솔루션은 예상을 깨고 오늘 6% 이상 올랐다. 내가 팔았던 가격까지 다시 올라왔다. 조금 더 지켜보고 재매수 여부를 판단해볼 생각이다.

 

배당을 노리고 보유 중인 한국기업평가는 오늘 같은 급등장에서도 또 1% 내렸다. 이러다간 손실구간으로 내려앉지 않을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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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에서 현대차와 5G ETF를 추가매수했다

투자기록|2021. 1. 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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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증시가 급락했다. 코스피는 -2.33%, 코스닥은 -2.05% 하락했다.

 

그래도 코스피가 3000선을 지켜준 게 다행이랄까?

 

오늘 증시에는 반대매매가 많이 나왔다고 한다. 빌려서 투자한 사람들은 타격이 클 것이다.

 

장중 줄곧 반등하고 있던 셀트리온은 오후 들어 식약처 검증자문단의 승인권고가 나오자 하락세로 급반전, 무려 4.56%나 하락하며 마감했다. 발표 결과가 좀 흔쾌하지 않은 '조건부 승인권고'였던 탓인 듯 하다.

 

내 평균단가도 손실구간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끝까지 들고 가볼 생각이다. 회사 본연의 가치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

 

삼성전자도 4% 가까이 내렸다. 이재용 부회장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영향이 컸다. 내일도 하락하면 추가매수도 고민해볼 생각이다.

 

대부분의 보유종목이 다 하락한 가운데, 그나마 쌍용양회와 KODEX 반도체, 맥쿼리인프라가 강보합으로 버텨주었다.

 

특히 쌍용양회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주택 공급 확대 방침을 밝힌 덕에 더 오를 수도 있었으나 지수의 압박으로 그 정도의 반등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장 초중반까지 상승세를 보였던 효성티앤씨도 -0.20% 하락으로 버텼다.

 

한국기업평가도 -0.45%로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

 

녹십자랩셀은 무려 -8.57%나 하락했다. 그래도 나는 아직 이익구간이다.

 

한화솔루션과 콜마비앤에이치는 며칠 전 매도한 게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현대차우를 114,000원에 소량 추가매수했는데, 110,500원으로 더 하락하여 마감했다.

 

5G테크 ETF도 12,400원에 소량 추가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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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익절하고, 현대차와 삼성전기를 추가매수했다

투자기록|2021. 1. 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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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증시도 좋지 않았고, 오늘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으로 조정국면이어서인지 한국 증시도 오랫만에 하락으로 마감했다. 하락폭이 좀 컸다.

 

코스피는 -2.03%, 코스닥은 -1.62% 하락했다.

 

 

내 계좌의 수익율도 많이 하락했다. 오늘은 콜마비앤에이치를 익절했다. 코로나19 헷지용으로 사두었던 건데, 알고보니 이 회사의 경영진 철학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적당할 때 익절하려고 기회를 봐왔는데, 오늘 3% 이상 오르기에 팔았다.

 

대신 삼성전기와 현대차우를 소량 추가매수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효성티앤씨가 많이 올라주었다. 어제 키움증권에 이어 오늘도 효성티앤씨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 하나가 상승의 동력이 되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효성티앤씨에 대해 글로벌 업계 1위에 걸맞는 가치 부여가 필요하다며 1차 목표 시가총액 2조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45만원으로 상향했다.

 

그는 이어 “Huafon의 EV 10조원 중 스판덱스의 가치는 3조원이며, 현재 캐파 20만톤/년을 감안한 천톤 당 EV는 약 140억원인 반면 효성티앤씨의 EV 2.5조원 중 스판덱스의 가치는 2.2조원으로 캐파 31.1만톤/년을 감안한 천톤 당 EV는 72억원에 불과해 Huafon 대비 50%의 할인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수적으로 30% 할인을 가정 시 효성티앤씨의 목표 시총은 2조원”이라고 진단했다.

 

 

셀트리온은 오늘도 6% 이상 하락했다. 저점이 언제일지 몰라 추가매수를 망설이는 중이다.

 

어제 유상증자 받기를 포기하고 팔아버린 한화솔루션은 오늘 장초반 5% 이상 급등했다. 아래가 보유한 한화솔루션을 고가에 매도하는데 성공했다. 아마도 권리락을 앞두고 호재를 띄워 주가를 올리려는 의도가 아닌가 싶어서다.

 

모처럼 맥쿼리인프라가 약간 반등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손실구간이다. 

 

금값은 오늘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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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받을까 말까...결정했다

투자기록|2021. 1. 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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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증시는 변동폭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혼조세였다. 오늘도 개인은 샀고, 기관은 1조4000억 이상 팔았다.

 

삼성전자는 보합, 삼성전자우는 0.25% 소폭 반등했다. 

 

지수는 막판에 코스피, 코스닥 모두 소폭 반등했다.

 

오늘은 효성티앤씨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키움증권이 효성티앤씨의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예상하며 목표 주가를 29만 원에서 34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 여파인 듯 하다.

 

"키움증권은 효성티앤씨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907억원으로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의 추정치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출주에 부정적인 환율 효과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인 스판덱스가 수급 타이트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섬유부문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7% 증가한 824억원으로 내다봤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에서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마스크, 보호복, 레깅스용 수요 증가와 성수기 효과로 스프레드 호조세가 유지됐다”며 “부진했던 인도 신규 스판덱스 플랜트 가동률도 100%까지 올라왔다”고 전했다.

무역/기타부문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4.4% 증가할 전망이다. 전방 자동차·타이어 판매량 증가로 베트남 타이어코드의 실적이 개선됐고 반도체와 LCD 업황 호조로 중국에서도 높은 수익성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효성티앤씨는 지난해 4분기에 터키/브라질 스판덱스 증설 발표에 이어 지난해 말에는 중국 효성 스판덱스(닝샤) 주식의 신규 취득을 결정했다. 약 750억원을 투자해 올해 말까지 3만6000톤의 신설을 하며 중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같은 그룹 계열사인 효성첨단소재도 올랐다. 하지만 효성중공업은 소폭 하락했다.

 

이마트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빠졌는데, 하락폭은 어제보다 줄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의 성공 발표에도 불구하고 큰 폭(-7.6%)으로 하락했다. 아마 재료소멸로 받아들였거나, 성공에도 불구하고 의미있는 매출로 이어지진 않을 것 같다는 증권사의 부정적 분석 탓인듯 하다. 주가도 이미 고점이었고...

 

하지만 유럽이나 미국에서 사용승인이 나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전체적인 기업 실적도 좋을 것으로 보아 팔지는 않고 보유할 생각이다.

 

씨에스윈드도 유상증자를 앞둔 탓인지 계속 내리고 있다. 맥쿼리인프라가 유증 전후로 계속 흘러내리고 있는 것처럼.... 하지만 씨에스윈드 유증은 받을 생각이다.

 

한화솔루션도 대규모 유상증자가 예정되어 있다. 무려 1조 2000억이다. 내일(15일)까지 주식을 보유하면 권리락이 되고 신주인수권을 받게 된다. 고민했다. 결국 나는 유증을 받지 않기로 했다. 유증 후 주가가 하락하면 그때 재매수를 고민해볼 생각이다.

 

그래서 오늘 과감하게 1주만 남기고 나머지는 익절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오늘도 소폭 반등했고, 한국기업평가도 소폭 반등했다.

 

동양물산은 3.61%나 올라주었다. 삼성전기도 계속 오르고 있다.

 

금값은 오늘도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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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좋은 실적에도 주가가 떨어진 이유는?

투자기록|2021. 1. 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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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증시도 등락이 많았지만, 어제만큼 변동폭은 크지 않았다. 장중 한 때 마이너스를 보이기도 했지만 코스피는 0.71%, 코스닥은 0.56% 상승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는 오늘도 1% 내외로 하락했다.

 

개인은 매수세->매도세->매수세로 전환했고, 외국인은 초반 매도세에서 후반 매수세로 전환했다. 기관은 계속 팔았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셀트리온, 카카오 등이 하락한 대신 중소형주는 오른 종목이 많았다. 내 종목 중에서도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한화솔루션, LS, LS일렉트릭, 씨에스윈드, 삼강엠앤티, 윌링스 등 클린에너지 종목이 올랐다. 쌍용양회도 소폭 반등해주었다. 특히 효성첨단소재가 7% 넘게 올랐고, 내가 좀 많은 비중으로 들고 있는 삼성전기도 MLCC 수요증가 덕분에 5% 이상 올랐다.

 

2차전지와 반도체 ETF도 소폭 올랐고, 네이버도 3% 넘게 올라주었다.

 

주목할 종목은 이마트인데, 오늘 오후 1시 잠정실적 공시가 아주 잘 나왔지만, 바로 그 시간 최고점을 찍는 순간 매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1.91% 하락으로 마감했다.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다리던 단타쟁이들이 차익실현을 하고 나갔기 때문으로 보인다.

 

위 그래프에서처럼 최고가인 199,500원을 찍은 1시 정각부터 주가가 크게 하락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런 식으로 좀 올랐다고 팔아버리는 얄팍한 방식으로는 큰 돈을 벌지 못할 텐데, 안타깝다. 주가는 결국 이익에 수렴한다는 말이 있다. 강아지가 주인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따라가지만, 결국 집에는 함께 들어간다는 말도 있다.

 

나는 이마트 주가가 최소 30만 원 될 때까지는 계속 보유할 생각이다.

 

또 하나 주목할 종목은 셀트리온이다. 오늘 오후 6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2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효능이 성공적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오늘 주가는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오늘 발표되는 결과와 언론의 반응, 그리고 내일 주가가 어떻게 반응할 지 주목된다.

 

그동안 부진했던 동양물산과 콜마비앤에이치,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오늘 반등했다.

 

어제 매수했던 5G테크 ETF는 삼성전자 등의 하락으로 약보합세(-0.08%)였고, 수소경제테마 ETF는 현대모비스의 반등 덕분인지 1.37% 상승으로 마감했다.

 

배당주 2인방 중 쌍용양회는 소폭 반등했지만, 한국기업평가는 보합으로 끝났다. 그래도 내리지 않은 게 어디냐?

 

오늘은 아무것도 사거나 팔지 않았다.

 

오늘 금값은 1.07%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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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을 팔고, 효성티앤씨를 샀다...잘한 걸까?

오늘 코스피 지수는 0.07% 내렸을 뿐인데, 내 보유종목의 변동폭은 컸다. 한국철강은 무려 10% 가까이 급등했고, 씨에스윈드와 셀트리온, 효성첨단소재, 삼강엠앤티 등은 3~4% 씩 급락했다. 특히 외국인이 작정하고 수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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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개인의 매수세가 한국증시를 지탱했다. 연기금은 오늘도 줄창 팔았고, 금융투자는 사다 팔다를 반복했다. 그러나 거래금액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개인이 코스피에서 2300억 원 매수한 덕에 +0.27%로 마감했다. 내 보..

미국 ETF가 많은 연금저축계좌만 올랐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계속 팔기만 한다. 외국인은 샀다 팔았다 하기도 하지만, 기관은 줄창 매도다. 오늘도 그랬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다. 거래량도 많지 않았고, 여러 모로 재미 없는 장이었다. 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