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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제명 결정에도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김대호 후보

정치기록|2020. 4. 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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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래통합당 중앙윤리위원회가 3040세대 비하에 이어 노인 비하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관악갑 김대호 후보를 제명하기로 결정했지만, 김대호 후보는 재심청구를 하고 끝까지 선거에서 완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징계(제명)는 윤리위 의결 후 최고위 의결로 확정되는데, 불복시 의결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내에 재심 청구가 가능하다"면서 "(선거일 이후인) 4월 18일 이전에 재심 청구를 할 예정이며 따라서 15일 투표일까지는 미래통합당 후보의 자격이 있다"는 논리를 폈다.

그러면서 자신의 노인 비하성 발언에 대해 "노인 비하가 아니라 오히려 노인 공경, 배려 발언"이라 받아치며 "이를 근거로 제명이라는 초강력 징계를 내리게 되면, 미래통합당은 장애인 비하 시비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래통합당은 아직 최고위원회에서 제명 의결을 해야하는 절차가 남아 있으며, 재심을 청구할 경우 재심 절차까지 거쳐야 최종 확정되어 선관위에 통보할 수 있기 때문에 김대호 후보의 경우 선거일까지는 후보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아래는 김대호 후보가 페이스북에 올린 기자회견문 전문.

재심 청구 하고 완주할 예정입니다. 당규(징계 절차)상 100% 가능합니다. 정의롭고 또 정치발전에 보탬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1. 징계(제명)는 윤리위의 의결후 최고위의 의결로 확정 됩니다(당규 제21조 2항)
2. 불복시 의결 통지 받은 날로부터 10일 내에 재심 청구 가능합니다.(제26조 1항)
3. 이를 근거로 오늘 당장 윤리위와 최고위에 내용증명으로 재심 청구 의사를 전달하고, 실제 재심 청구는 엄밀한 법적 검토를 거쳐 4월 18일 이전에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김대호는 4월15일까지는 여전히 기호2번 미래통합당 후보입니다. 선거운동 계속 합니다. 이것이 미래통합당의 승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4. 판단은 관악갑 주민과 국민의 몫입니다. 유권자의 선택을 받는다면, 국회의원 지위는 전혀 이상 없습니다. 최고위의 결정도 달라질 것입니다.
5. 미래통합당에 대한 지지와 신뢰를 거두지 말아주십시오. 심판은 2번입니다. 과거 회귀가 아니라 더 나은 미래로 가려면 김대호 입니다.

아래는 오늘 7시에 윤리위에 낸 소명서 입니다.

1. 이른바 노인 폄하 발언에 대하여
1) 발언 전문을 보시면 알수 있듯이, 제 발언은 노인 폄하는 커녕 노인 공경, 배려 발언 입니다. 제 발언의 요지는 관악구 장애인 체육관을 건립할 때, 장애인 전용으로 하게 되면 이용자가 적어 체육관이 숫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기에, 가능하면 장애인 전용 보다는 특히 (노인이 되면 대부분 장애를 갖게 되는) 노인들을 위해, 장애인(노인 등)과 비장애인이 다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 시설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2) 선거방송 녹화시 모니터링실에 들어와 취재한 언론(ytn으로 추정)이 문제 삼은 표현은 “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됩니다” 입니다. 그래서 노인 전체를 장애인으로 폄하했다는 것입니다. 장애인이 무슨 추물이나 퇴물 입니까? 인간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장애를 가질 수 있기에, 가능하면 많은 시설을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 같이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나이가 들면 많은 사람이 장애를 갖게 됩니다” 라고 표현했으면 더 정확했을텐데, “다 장애인이 된다”고 표현했다고 해서 장애인이 아닌 건강한 노인들이 모멸감을 느낀다고 보는 건가요? 나이들어 장애를 갖게 되는 것이 모멸감을 느낄만한 일인가요?

3) 이런 표현을 근거로 제명이라는 초강력 징계를 내리게 되면, 미래통합당은 장애인 비하 시비에 휘말리게 되어 있습니다.

4) 표현상의 사소한(흔히 하는) 실수를 근거로 형평에 한참 어긋난 중징계를 내린다면, 미래통합당 지지율은 반등은 커녕 오히려 추락하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관악갑 당원 및 지지자들과 정권심판을 갈망하는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분노를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5) 본 선거방송은 4월 7일(10:00~12:00)에 녹화를 하고, 4월 9일(18:00~21:00)에 주민들에게 송출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자가 녹화방송 모니터링실에서 취재를 하고, 4월 7일 17시 경 극히 일부 내용만 편집해서 보도를 하게 되면, 선거(녹화)방송의 취지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주민이 보고 판단하기 전에 언론이 편집을 통해 주민의 판단을 오도하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선거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해야 맞습니다. 언론의 이런 보도 행태는 선관위와 미래통합당이 엄중 항의, 제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장애인 체육관 관련 토론에서도 유기홍 후보는 관악구 장애인 수를 2,700명이라고 했고, 김성식 후보는 27,000명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유기홍 후보의 착각입니다. 그런데 언론이 이를 문제 삼는다면 유기홍 후보는 장애인 숫자도 파악하지 못하는 후보라고 본방송 이틀 전에 비판 보도를 내어 여론을 조작할 수있습니다. 사소한 실수를 침소봉대하여 유기홍 후보에 대한 편견을 조장할 수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송을 본 주민들은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로 받아 넘길 것입니다.

<아래는 문제가 된 발언 전문입니다. 보고 판단해 주십시오.>
일단 장애인들은 대게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다양하구요 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됩니다. (장애인 체육관 건설) 원칙은 모든 시설은 다목적 시설이 되어야 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과 함께 하는 시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특수장애인을 위해서는 따로 시설이 되어야 합니다.

2. 이른바 30대, 40대 폄하 발언에 대하여
1) 제 발언의 실제 내용(정확한 wording)이나 진의를 떠나서 많은 30대, 40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일단 사과하고, 자숙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과를 하고, 자숙을 했습니다. 그래서 언론 보도를 통해 “엄중경고”로 마무리 되었다고 알았습니다.

2) 이후 저의 어떤 발언이 30대,40대를 격앙시켰나 싶어, 성찰 반성 차원에서 제 발언을 몇 번이나 다시 들어보고, 녹취도 풀어봤습니다.

제 발언의 핵심 키워드는 "30대 중반에서 40대”(30~40대라는 wording은 없습니다), “(미래통합당에 대한) 경멸 혐오” “:30대 중반에서 40대 문제의식은 대한민국의 발전적 동력이 될 수 있어” “구조, 원인, 동력을 몰라서 기존의 발전 동력을 무참히 파괴” “수구 보수 냉전 기득권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막연한 정서, 거대한 무지와 착각" 입니다. 이게 "30대, 40대 논리없고 무지"라는 제목의 기사로 편집되어 30대, 40대 폄하 발언이 되었습니다.

3) 저 말을 할 때 “모든 문제를 수구 보수 냉전 기득권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특정하고 “거대한 무지와 착각”에 빠져 있다고 했으면 별 문제가 없었을 발언인데, 이를 특정하지 못하여 사단이 난 것 같습니다.

이는 제가 적대적 언론 환경과 정치인의 발언이 어떠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여 생긴 일 같습니다. 이는 깊이 반성합니다. 앞으로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김대호 페이스북



<아래는 문제가 된 발언 전문입니다. 보고 판단해 주십시오.>
관악 지역 돌아다니다 보면 60, 70대의 반응은 대단히 뜨겁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다가는 결단날 것 같다라고 하는 엄청난 위기감이 있습니다. 반면에 30대 중반부터 40대가 차갑습니다. 심지어 경멸과 혐오를 보내기도 합니다. 20대와 50대는 중간쯤 되는 거 같습니다. 60,70대들은 대한민국이 얼마나 열악한 조건에서 이렇게 그 발전을 이룩했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30대 중반부터 40대는 그런 거를 잘 모르는 거 같습니다.태어나보니까 어느 정도 살만한 나라가 됐고 이분들의 기준은 유럽이나 미국, 이런 뭐 일본 쯤 되는 거 같에요. 왜 대한민국이 이것밖에 안 되나, 아,저거는 이른바 보수, 수구, 냉전, 기득권 뭐, 등등등 이 사람들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반 컵의 물을 놓고, 물이 반 컵이나 있다라고 하는 60, 70대하고 반컵밖에 안 된다라고 하는 30대 중반에서 40대하고, 이 30대 중반에서 40대 문제의식은 참 대한민국의 발전적 동력이 될 수 있는데 문제는 이분들이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만큼이라도 이렇게 성장, 발전했는지에 대해서 그 구조, 원인, 동력을 모르다 보니까 기존의 발전 동력을 무참히 파괴하는 쪽으로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는 게 문제의 핵심인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한민국은 불과 얼음의 싸움인 거 같습니다. 저는 불이 얼음을 녹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0대, 70대들, 깨어있는 50대들민주화 세대들의 문제의식은 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30대 중반에서 40대는 논리가 아닙니다. 그냥 막연한 정서입니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과 얼음이 붙으면 불이 얼음을 녹여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얼음들이 좀 녹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저는 오늘도 그렇게 외칩니다. 저 구호가 심판을 넘어 미래롭니다. 심판해서 과거로 가자는 거 아닙니다. 이명박, 박근혜 시대로 돌아가자는 것도 아니고 복수혈전 벌이자는 것 아닙니다. 심판해서 바로잡자는 겁니다. 심판해서 더 통합적이고 희망과 활력 가득찬 나라를 만들자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심판을 넘어 미래로,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증오와 복수를 넘어서 화해로 가자고 저는 그렇게 외치면서 돌아다닙니다. 감사합니다. 2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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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에서 제명된 김대호 후보는 누구인가?

정치기록|2020. 4. 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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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비하발언, 장애인 비하발언으로 결국 미래통합당에서 제명당해 후보 자격을 박탈당하게 된 관악갑 김대호 후보는 어떤 인물일까?

직접 알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그의 활동을 간간이 지켜봐왔는데, 나름 운동권 출신의 '전략가'를 자처하며 지금의 민주당 쪽 정치인들 선거캠프에 기웃거리기도 했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블로그에 스스로를 소개하는 글이 있었다. 딱 봐도 참으로 치기어린 글이다.

"(원희룡, 나경원, 김민석, 조국 등 같은 82학번들이 다선의원이나 대선주자로 되어 있는 마당에) 초선 의원이라도 해 보겠다고 출마를 결심한 이유입니다."

웃기지 않은가? 정치적으로 출세한 자신의 동기들 이름을 들먹이며 "초선의원이라도 해보겠다"라니...

김대호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itspolitics


게다가 글의 첫머리에서 서울대 출신을 내세우며 서울대 교문 사진까지 떡 하니 걸어놓고 시작한다.

그의 면목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 김대호 후보가 직접 쓴 자기 소개 부분을 옮겨왔다.

"미래통합당 관악갑 기호 2번 예비후보 김대호 인사드립니다.

저는 1963년 경남 사천(삼천포)에서 태어나 문선 초등학교, 삼천포중학교, 진주 고등학교를 거쳐 1982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하여 1990년에 졸업했습니다. 대학 다닐 때는 학생운동을 했고, 이후에는 인천, 구로, 금천에서 중소기업(제조업) 현장직으로 취업하여 노동 운동을 하기도 하고, 노동단체에서 노동운동 이론 정립, 교육 상담 활동을 했습니다.

1990년 전후하여 세계사적 대격변(중국 천안문 사태, 베를린 장벽, 소련 해체 등)을 보면서, 학생운동 시절 가졌던 세계관, 역사관 등에 심대한 문제를 느꼈습니다.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겪은 고초(무기정학 1년, 2차례 구속 수감 등)는 동시대를 살았던 선후배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이후 제가 걸어온 길은 좀 다릅니다. 대한민국 역사, 현실,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찰의 깊이는 많이 다릅니다.

1995년 세계경영의 역군이 되겠다고 대우 자동차에 입사하여 구매. 개발파트와 기술연구소에서 9년 동안 일하다가 2004년 차장으로 퇴사하였습니다. 대우자동차에서 세계경영과 글로벌 경쟁, 과학기술과 사회를 지배하는 사상이념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대우사태를 겪으면서 대한민국 정치, 관료, 지식사회, 386운동권, 진보. 노동세력의 총체적 무지몽매와 사상이념적 후진성을 절감하여, 이를 깨치기 위해 『대우자동차 하나 못살리는 나라 』(2001)라는 책을 썼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연구만 한 것이 아니라,향후 100년의 먹거리를 제공할 것 같은 자동차산업과 대우자동차를 살려 보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

김대호 후보



대우자동차 파산과 구조 조정과 GM매각을 지켜보면서 우리 운동권이 뿌려놓은 시대 착오적 철학과 가치의 패악을 절감 했습니다. 화석화된 사상이념의 파괴력도 절감했습니다.

저는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동 운동을 했습니다만, 대 우자동차시적부터 민주노총으로 대표되는 노동조합은 더 이상 사회적 약자의 대변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진보라면 이미 시대착오로 검증된 낡은 이념을 과감히 버리고, 사회적 약자와 청년·미래세대의 기회와 희망을 빼았는 존재에 더 가까운 것 같았습니다.진정한 진보라면 이미 시대착 오로 낡은 이념을 과감히 버리고, 사회적 약자 청년·미래세대의 피를 빠는, 기득권집단이 뒷목에 꽂은 빨대를 잘라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6년 사회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하여 14년째 국가발전과 지방발전 정책을 연구, 교육, 자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동부장관(방하남), 교육부장관(황우려), 국민대통합위원회(한광옥), 국회의장(정의화) 등 정부기관(장)과 인천시장(송영길), 관악구청장(유종필), 서초구청장(조은희) 등 많은 지자체(장)에 대한 정책사업 자문 활동을 했습니다. 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내일신문, 동아일보의 고정 칼럼도 썼습니다. 사상이념과 국가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 책도 10여권 이상 썼습니다. 인터넷 검색(김대호소장, 사회디자인연구소)을 하면 제가 쓴 글(칼럼), 인터뷰, 서평, 강연, 연설(동영상)은 물론, 저에 대한 비판, 비난, 음해성 글이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저에 대한 균형 잡힌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거의 안하는 종합적 국가발전 정책을 연구하는 활동을 오랫동안 해 왔기에, 민주당의 대선주자급 정치인들(문재인, 정세균, 손학규, 김두관, 김부겸, 송영길 등)에게 노선 전환의 이유와 방향을 설파하는 기회를 가졌고, 이 분들의 행보를 오랫동안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들은 사회역사적 통찰력도, 소명의식도, 용기와 강단도 너무 부족한 정치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해류와 바람에 떠밀려 가는 무동력선 같았습니다.

그래서 대중의 지지와 성원이라는 강한 해류와 바람을 일으켜야 정치를 바로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작년 10월 광화문광장에 집결한 자유, 민주, 애국 시민들이 확인한 일이자, (원희룡, 나경원, 김민석, 조국 등 같은 82학번들이 다선의원이나 대선주자로 되어 있는 마당에) 초선 의원이라도 해 보겠다고 출마를 결심한 이유입니다.

2012년에는 민주당과 진보의 이념적 좌편향을 바로 잡고자 노력했습니다. 제가 직접 출마하여 당원(선거인단)이나 주민들에게 심판을 받아보아야겠다고 결심하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심정으로 2012년 민주통합당 관악갑지역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것입니다. 

물론 유기홍 후보와 양자 경선까지는 갔으나, 선거인단은 당원에서 별로 확장되지 않았기 때문인지 패배 했습니다. 그 인연으로 인해 2019년 말까지 7년간 관악저널에 고정 칼럼을 써왔습니다. 민주당 노선 전환 활동은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만 노무현 죽음(2009년)-문재인 득세(2012년) 이후 민주당은 점점 좌측으로, 뒷쪽으로 달려 갔습니다. 결국 20013년 8월, 비록 평당원이었지만 공개성명(비망록)을 내면서 탈당했습니다.

문재인정권은 일찍이 우려했던대로 시대착오, 독선, 위선, 무능을 극적으로 보여주었지만,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꾸준히 40%이상을 기록하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과 우리 후세대의 미래에 암운이 드리우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2019년 9월 문 대통령이 조국장관 임명을 강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수십 만명이 조국수호-검찰개혁 시위를 벌이는 것을 보면서,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기본 상식과 염치가 무너지는 조짐을 보았습니다. 이에 40개 가까운 보수-중도 시민단체와 함께 ”조국문재인퇴진국민행동“을 결성하여, 광화문 원표공원(동화면세점 옆) 두 달 넘게 천막 농성 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승리하기라도 하면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이란, 필리핀처럼 퇴보 할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이 들어, 박형준 전의원 등과 함께 2019년 4월1일 ”플랫폼 자유와공화“를 결성하여 공동상임운영위원장을 맡아, 중도-보수 통합 및 혁신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자유, 민주, 공화 세력이 대동단결한 미래통합당은 그 결실입니다. 물론 황교안 대표 등의 결단이 주효했겠지만, 반목과 질시가 심하고, 감정적 앙금이 많은 다양한 정치세력을 통합하는데 약간의 기여는 했다고 자부합니다.


관악과의 인연은 2010년 유종필 전구청장의 정책공약(관악비전) 정련, 개발 작업을 맡아서 관악발전 방략을 A4 50 여쪽으로 정리했고, 유종필 1기 구정기획단에 참여하여 이를 구체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반영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사업 중의 하나가 ‘어르신 자서전 발간’ 사업입니다. 2010년 지방선거 때는 서울시, 인천시, 관악구 등 7~8개 지자체의 지방발전 정책과 사업을 연구, 자문하였는데, 유 전 청장과 참모들은 비교적 제 자문에 귀를 기울여 주었습니다.

소년시절에는 경남 사천과 진주, 청년시절에는 관악, 아이들 키울 때는 은평, 강남, 용산, 동작에 살았습니다. 부평, 마포, 영등포(여의도), 관악은 직장 생활을 했거나, 직업적 이유로(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지역의 조건, 정책과 사업, 예산 구조 등을 자세히 살폈습니다. 현재 우리 부부의 생활권인 동작-관악을 수없이 오가며, 서울의 다른 구들과 비교하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다른 시군구와 비교하기도 하고, 제가 가보았던 유럽, 일본, 미국 등의 수많은 도시들과 비교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역, 도시, 나라의 특장점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그리고 관악에 특별히 많이 거주하는 20~30대에게 기회와 희망이 있는, 정의와 활력 넘치는 세상을 만드는 방략은 대우자동차 시절부터 25년간 부여잡고 있는 최대의 화두입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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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관악갑 김대호 후보의 비겁한 변명

정치기록|2020. 4. 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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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가 30·40 세대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도 또다시 "나이들면 다 장애인이 된다"는 발언으로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재빨리 꼬리자르기에 나서 김 후보를 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대호 후보는 6일 청년세대 비하발언에 이어 7일 지역방송 주최로 열린 관악갑 토론회에서 "장애인들은 다양하다. 1급, 2급, 3급… 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은 모든 시설은 다목적 시설이 돼야 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사용하는 시설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호 후보 홍보 이미지


김 후보는 전날에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통합당 서울 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60대, 70대, 깨어있는 50대 민주화 세력의 문제인식은 논리가 있다"며 "그런데 30대 중반부터 40대는 논리가 아니다. 막연한 정서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이라고 말해 세대 비하발언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래의 글을 올려 자신의 발언을 합리화하려 했다.

"보수와 미래통합당에 대한 30대 중반에서 40대의 냉랭함은 성찰과 혁신의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냉랭함을 넘어, 경멸과 혐오를 격하게 발산하는 분들은 대한민국이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나라가 된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했으면 합니다. 자칫 그 열악한 조건하에서 여기까지 온 발전 동력과 구조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컵의 물을 놓고, 반컵 밖에 없다는 분들과 반컵이나 있다고 하는 분은 어디나 있습니다. 싸울 일 아닙니다. 반컵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나머지 반컵을 채우면 됩니다. 하지만 반컵의 물이 담겨지게 된 이유와 동력을 모르면 반컵의 물도 쏟아버리게 됩니다. 지금 60~70대들의 불안과 공포의 근거입니다. 물론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김대호 페이스북)

김대호 페이스북


그러나 미래통합당에서 경고가 나오고 징계와 제명 이야기까지 나오자 이내 아래와 같이 사과의 글을 재차 페이스북에 올렸다.

"오늘 사려 깊지 못한 제 발언으로 마음에 상처를 드려서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다만 오늘 제 발언의 진의는 선거운동과정에서 느낀 30대 중반부터 40대 분들의 미래통합당에 대한 냉랭함을 당의 성찰과 혁신의 채찍이요, 그 문제 의식을 대한민국의 발전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깊이 혜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책과 글을 쓰고, 국회의원에 출마를 하게 된 것은 오직 우리 청년과 미래 세대에 기회와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함입니다.

진의 여부를 떠나 제가 부족하고 과문한 탓입니다. 제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은 국민과 30~40대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또한 분초를 다투고 각지에서 최선을 다 하시고 계시는 미래통합당 후보들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김대호 페이스북)

김대호 페이스북


그러나 이 글 또한 진정 잘못을 인정한 것이라기 보다는 변명을 앞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았고, 7일 장애인 운운 발언으로 결국 제명당하는 신세에 이르게 됐다.

당에서 제명되면 김대호 후보는 총선에 나설 수 없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공천을 받고 등록을 했기 때문에 등록 자체가 무효가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당에서 제명된 후보는 규정과 판례상 등록이 무효가 된다"고 밝혔다.

김대호 후보는 서울대 출신으로 원래 노동운동권 출신이지만 이후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이 운동권 출신을 대거 채용해 노조 탄압에 나설 때 대우에 입사했던 사람이다. 이후에도 '전략가'를 자처하며 사회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며 정치권 진입을 시도했으나 2012년 민주당 후보로 경선에 참여했다 떨어지자 탈당한 뒤 2020년 미래통합당 후보로 공천을 받고 이번 총선에 출마했다.

김대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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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사회연대협력기금' 제안

정치기록|2020. 4. 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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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더불어민주당)가 전국민에게 보편적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고소득층이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창구로 '사회연대협력기금'을 만들어 운용하자고 제안했다.

6일 김경수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제안 글을 올렸다. 아래는 김경수 지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왔습니다.
‘보편적 긴급재난지원금’을 실시하고,
고소득층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사회연대협력기금’을 만듭시다.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그동안 강력하게 추진하지 못했던 데는,
야당의 반대도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늦었지만 다행히 황교안 대표께서
전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에 동의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총선용 현금살포’라는 미래통합당
일부의 비판에 비추어보면
의미있는진전입니다.
선거 운동을 하면서 민생 현장을
직접 돌아보면서 불가피함을 느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도 긴급재난지원금은
전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왔습니다.
각 정당의 약속이 또 다시 선거용 공수표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총선 공약으로 ‘보편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하겠다는 것을 당론으로 정하고
국민들에게 약속해 주실 것을
강하게 요청합니다.

그래도 문제는 남습니다.
고소득층 중에서는 “나는 굳이 재난지원금을
주지 않아도 되니, 어려운 분들에게 주시라“고
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가칭)사회연대협력기금’을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기구
(예를 들어 ‘코로나 위기 극복 범국민 긴급행동’ 등)을
만들어, 정부의 피해지원 사각지대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대상과 계층을 돕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부와 지방정부의 예산을 통한 피해 지원은
국회와 의회 동의 등 행정 절차가 불가피해
아무래도 지원 시기가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고소득층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기금을 조성하면
민간 차원의 지원이 가능하므로
훨씬 신속하게 집행이 가능합니다.
IMF 당시 국민들의 금모으기를 통해 힘을 모으고,
실업극복국민운동본부를 통해 대규모 실직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던 국민들에 대한
긴급 지원사업을 실시했던 사례도 있습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국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각 정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협의하고 결론을 내 주시기를 간곡하게 요청 드립니다.

(* 고소득층에 대해서는 세금 환수가 가장 바람직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정부와 국회에서 세금환수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척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차선의 대안으로 추가 제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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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 moonkir@daum.net BlogIcon 김문길 2020.04.0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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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탈당 김태호 후보, 울면서 "살려주십시오" 5번 연발

정치기록|2020. 4. 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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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태호 후보(거창 산청 함양 합천)가 울었다.

그는 6일 오전 10시 자신의 고향인 거창읍 거창시장 유세에서 무릎을 꿇고 읍소에 가까운 연설을 한 후, 유세차에서 내려 길바닥에 업드려 큰절을 올렸다.

그는 자신을 '대선주자감' 인물로 소개하면서 미래통합당이 경선 기회도 주지 않고 컷오프(공천배제)한 것은 "경쟁자이기 때문에 싹을 자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이 연설에서 "우리 고향 부모 형제 여러분이 살려주십시오", "태호 한 번 꼭 살려주십시오"라며 무려 5차례나 "살려주십시오"를 연발했다.

한편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태호 후보는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에게 약 7% 포인트 뒤지고 있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4일까지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여론조사를 해본 결과,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 36.5%, 김태호 29.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1%p로, 오차범위(±4.4%p) 내 접전이다.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는 16.6%로 3위를 기록했다.

그래픽 : KBS

아래는 김태호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사진.

[김태호 무릎 꿇고 살려 달라며 눈물의 호소에 유세를 지켜보던 거창 군민들과 선거사무원들 눈시울을 붉히며 환호와 박수로 화답]

=4월6일 10시 거창읍 거창시장 유세=

저 김태호 꼭 당선돼서 지역발전 시킬 수 있도록 제발 살려달라며 무릎 꿇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거창군민들께서 눈시울을 붉히며 환호와 박수로 응원해주셨습니다.

김태호 페이스북


선거가 불리하다고 구순이 가까운 후보자의 아버지에 대해 비난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선거에 나와 아버지까지 욕을 먹이다니 내가 참 불효가 크다. 고향에 와서 일을 해야 보람이 있다는 아버지의 소원을 들어드릴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비방과 흑색선전 선거운동이 이어지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최근 유력 일간지와 방송사(JTBC)는 김태호가 부산.경남.울산 지역의 사실상 차기 유일한 대권주자라로서 김태호가 이번에 당선되어서 올라오면 바로 대권주자로 소개했습니다. 김태호 후보를 경선도 시켜주지 않은 것은 차기 대선주자감으로 경쟁자이기 때문에 이미 싹을 잘랐다는 것입니다.

김태호 페이스북


자체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김태호가 당선 가능성이 높으니 당선되어도 당에 못들어오게 하겠다고 견제를 하는데 이런 속 좁은 리더십으로는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말로 우리 고향의 미래가 달려있는 선거입니다. 월급쟁이 그냥 국회의원 뽑을 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와 중심에서 큰 정치를 할 사람을 뽑을 것인지 선택하는 중요한 기로입니다.

새로운 변화와 지역발전에 동력을 갖고 군민들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정치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고향을 지키기 위해서 당을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김태호가 미래 한국당이고 미래한국당이 바로 김태호입니다. 여러분 저는 당선되자마자 바로 당에 입당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10번 김태호를 찍고 4번 미래한국당을 반드시 찍어야 합니다. 당선되면 김태호가 바로 미래 한국당이고 미래한국당 리더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입니다.

김태호 페이스북


지역을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은 말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막힌 곳을 뚫고, 설계는 했지만 첫 삽을 뜨지 못하는 일을 해낼 사람은 김태호입니다. 바로 고향에서 이 곳 거창에서 태호를 거창의 아들로, 그리고 경남의 아들로, PK의 아들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이제 김태호가 경남의 아들에서 대한민국의 아들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우리 고향 부모 형제 여러분들이 살려주십시오.

태호 이번에 마지막 정치 생명을 걸었습니다. 고향의 변화를 이끌고 당에 들어가면 당의 리더십을 새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반드시 새로 만들겠습니다.

태호 한번 꼭 좀 살려주십시오. 이렇게 무릎 꿇고 호소합니다. 태호 한번 살려주십시오. 태호가 태호가 마지막으로 고향 크게 발전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태호 한번 살려주십시오. 이 나라 희망에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김태호 이번에 고향에서 꼭 살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큰 절 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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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망사나이 2020.04.06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이상하네요.
    김태호 후보는 무소속인데 미래통합당???
    내용은 맞지만 기사를 읽도록 유도하는 것같습니다.

  2. BlogIcon 김문길 2020.04.07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호가 울며불며 눈물까지 흘리며 태호를 살려달라고 엎드려 눈물콧불 흘리며 땅바닥에 엎드린 꼬라지 두눈뜨고 못볼지경이다 대권 운운하는자가 어찌 이런 꼴불견인가? 이번선거 끝나면 김태호는 정치생명 끝장난거다.문재인 독재를 끌어내리는건 미래통합당을 선거에 승리하게 만들어야된다

  3. 박연수 2020.04.1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

  4. 2020.04.11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호 후보 선거용 절규 정말 보기 시르네요.

  5. 정각사 2020.04.16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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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황기철 후보를 위한 아내와 딸의 선거운동

정치기록|2020. 4. 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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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해 선거구에 출마한 황기철 후보가 페이스북에 자신의 아내와 딸의 사진을 올리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정신 없는 선거운동, 지금 이 순간 가장 고마운 사람.

한 평생 내 곁을 지켜준 아내, 사랑하는 내 딸.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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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마산 합포 박남현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 보내온 문자

정치기록|2020. 4. 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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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일 더불어민주당 마산 합포 박남현 후보가 아래와 같이 문자를 보내왔다.

앞서 강기윤 박완수 윤한홍 등 미래통합당 후보들과는 달리 자신의 공약과 비전을 담은 내용이었다.

박남현 국회의원 후보
[Web발신]
(선거운동정보)
젊은 마산! 박남현!
마산합포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인사드립니다.

박남현 후보


코로나19, 양보와 배려,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오늘은 21대 국회의원선거 첫날입니다.
첫날, 첫마음, 처음처럼 늘 한결같은 자세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남현과 함께!
젊은 마산, 새로운 마산을 시작합시다.

마산해양신도시를 마산합포형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공기업 이전유치를 통해
일자리, 사람이 모이는 마산의 발전동력을 만들겠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 김경수 도지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집권여당 민주당, 문재인 정부와 청와대를 움직이겠습니다.

균형발전의 명분, 몰락하는 마산의 경제
반드시 공공기관, 공기업 이전으로
다시 재도약하는 마산을 만들겠습니다.

<박남현의 약속>
① 해양신도시를 마산합포형 혁신도시로!
-공공기관·공기업 이전유치
-문화·예술·공연 랜드마크 조성
-녹지공원, 해양둘레길 조성
-친환경 스마트 시티 조성
②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③복합 생활 SOC 사업 추진
-도서관, 체육시설, 공원, 복지시설 확충

[걸어온 길]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 특별위원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공공기관유치특별 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상임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마산 합성초등학교(38회)
마산 양덕중학교(9회)
마산 중앙고등학교(17회)
경상대학교 법학과(학사)
창원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석사)

박남현 블로그
https://url.kr/cQ3ngJ

박남현 페이스북
https://url.kr/5z7XWk

박남현 인스타그램
https://url.kr/kL9Yod

박남현TV 유튜브
https://url.kr/5lk8gr

박남현 후원회(공민배 후원회장)
농협:301-0263-0700-11
경남:207-0096-7799-05 
조금씩이라도 함께 힘을 보태주십시오.

젊은마산, 능력있는 여당후보
기호1번 ‘박남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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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창원 의창 박완수 후보가 보내온 문자

정치기록|2020. 4. 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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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4.15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 미래통합당 창원 의창 선거구 박완수 후보가 아래와 같이 문자를 보내왔다.

앞서 강기윤 후보나 윤한홍 후보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비전이나 공약, 정책보다는 오로지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내용밖에 없다.

[Web발신]
(선거운동정보)

의창구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미래통합당 기호 2번 박완수 입니다.  

박완수 국회의원


저는 이번 총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정부의 잘못된 국정운영으로 
우리 창원경제가 주저앉고 
선량한 우리 서민들의 삶은 
더욱 힘든 상황입니다.

역대최악의 경제상황, 코로나19 등 
국정 전반의 혼란 속에서
우리 이웃들은 장사가 안 되어서, 
가장이 실직을 해서, 
청년들은 취업이 너무 힘들어서 
가슴아파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은 우리 국민들을 
이토록 힘들게 만든 
정부여당의 폭주를 멈춰 세우고,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입니다.

우리 미래통합당이 국민의 편에서 
정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기호 2번 저 박완수에게 
힘을 모아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창원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호2번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박완수 드림

후보자전화 055-28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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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성산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가 보내온 문자 내용은?

정치기록|2020. 4. 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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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공식선거운동 첫날, 창원 성산 선거구에 미래통합당으로 출마한 강기윤 후보가 문자를 보내왔다.

보다시피 앞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비전이나 정책, 공약보다는 오로지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내용 일색이다.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입니다.
[Web발신]
(선거운동정보)


안녕하십니까? 강기윤입니다.

그간 주신 사랑 덕분에 미래통합당 
창원성산구 국회의원 후보로
오늘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창원경제를 살리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첫 인사를
두산중공업 앞에서 드렸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2년 10개월,
탈원전정책, 소득주도성장 등 
정부의 잇따른 정책실패로
대한민국과 창원은 심각한
위기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창원시민들께서도 
“이번에는 바꿔야 된다” 
“못살겠다 갈아보자”
“해도해도 너무하다” 라는 
한탄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탈원전정책으로 창원경제가 
폭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바꿔야 할 때 바꿔야 합니다.
이런 나라 두 번 겪으면
정말 큰일 납니다.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저 강기윤은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
대한민국과 창원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오직 창원 성산구민들만 바라보며
열심히 뛰겠습니다.

회초리를 꼭 들어 주십시오.
경제가 먼저입니다.
이번에는 강기윤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기윤 국회의원 후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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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 미래통합당 윤한홍 후보가 보내온 문자

정치기록|2020. 4. 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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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마산회원 윤한홍 후보는 2일 공식선거운동 첫날을 기해 이렇게 문자를 보내왔다.

보다시피 앞으로 뭘 하겠다는 비전이나 공약은 없고 오로지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내용 일색이다. 아래는 문자 전문.

필승 윤한홍!
[Web발신]
(선거운동정보)

기호 2번 미래통합당 윤한홍 후보입니다.


사랑하는 마산회원구민 여러분! 

얼마나 힘드십니까? 
얼굴에 쓴 마스크만큼이나 답답한 하루하루입니다.

문재인 정권 3년 만에 나라가 파탄지경입니다.
중국발 코로나 대응 실패까지 겹쳐 국민들은 견디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잘 대처한다고 자화자찬하는 모습에는 억장이 무너집니다.

존경하는 마산회원구민 여러분!

문재인 정권을 심판할 4·15 총선이 시작되었습니다.

경제와 민생 파탄, 왕따외교, 안보무능, 각종 편법, 헌정파괴, 편가르기와 갈등으로 공정과 정의는 무너지고 거짓과 위선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는 선거입니다.

위선과 내로남불의 조국,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김경수,
청와대 실세 13명이 개입된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등으로 무너져 내린 자유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한 선거입니다.

3·15 민주정신을 계승한 우리 마산시민이 앞장서서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대한민국과 마산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모두 함께 합시다.
이제 나 하나쯤 하고 빠지지 말고, 당당히 나서 주십시오.

지난 4년간 잘해 온 사람, 앞으로도 잘할 사람
저 윤한홍과 함께 대한민국과 마산 재도약을 이뤄냅시다.

감사합니다.

기호 2번 미래통합당 후보 
윤한홍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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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이동욱 권준수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차익실현을 노리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더 오를 여지가 많다는 뜻이다. 이동욱 권준수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773억..

LG생활건강, 주가 우상향 흐름은 유효하다

KB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한 1분기 실적 리뷰에서 "매출액은 2조 367억원으로 전년대비 +7%, 영업이익은 3706억 원으로 전년대비 +11%를 기록하면서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LG생활건강 오랜만에 급등, 좋은 기업은 버티면 오른다

오늘도 개인의 매수세가 한국증시를 지탱했다. 연기금은 오늘도 줄창 팔았고, 금융투자는 사다 팔다를 반복했다. 그러나 거래금액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개인이 코스피에서 2300억 원 매수한 덕에 +0.27%로 마감했다. 내 보..

미국 ETF가 많은 연금저축계좌만 올랐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계속 팔기만 한다. 외국인은 샀다 팔았다 하기도 하지만, 기관은 줄창 매도다. 오늘도 그랬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다. 거래량도 많지 않았고, 여러 모로 재미 없는 장이었다. 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