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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지주, 드디어 수익구간으로 전환

투자기록|2021. 4. 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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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보유종목이 코스피 지수보다 좋은 날이었다. 지수는 내렸는데 보유종목은 약간이나마 상승했으니.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하고, 개인만 7000억 이상 매수해 그나마 -0.36% 하락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0.75% 올랐다.

 

연기금은 오늘도 팔았다.

 

4월 9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내 보유종목 중에서는 오랫동안 손실구간이었던 SK가 5% 이상 올랐다. 지배구조 개편이 가시화하고 있다는 소식 덕분인듯 하다.

 

오늘은 좀 안전하게 들고 가고자 일부를 팔아 수익실현을 했다. 그래도 비중은 여섯 번째로 높다.

 

씨에스윈드도 4.17%나 올랐다. 하지만 이제 겨우 100% 무상증자 시점의 8만 원대로 올라선 것일뿐, 8만 9000원까지는 가야 무상증자 이전의 주가를 회복하게 된다.

 

SK를 판 돈으로 삼성전자와 상아프론테크, 한국철강, 2차전지K뉴딜, 한화솔루션을 추가매수했다.

 

다행히 2차전지 ETF 3종은 모두 소폭이나마 올라주었다. 삼강엠엔티도 씨에스윈드와 풍력 관련주라서인지 동반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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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프론테크, 아직 상승여력 많이 남았다

투자기록|2021. 4. 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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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아프론테크가 1.5% 가량 하락하기에 추가매수했다.

 

지난 2월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이 상아프론테크에 대해 제시한 목표주가는 6만 5000원이다. 2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5만 1000원대에 머물어 있다.

 

한병화 연구원이 목표주가를 제시하던 2월 15일 상아프론테크의 주가는 5만 7000원이었다. 그렇다면 그때보다 더 하락한 것이다.

 

지금이 저점이라고 보고 추가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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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공격적 투자 목표주가 11만 원으로 상향

투자기록|2021. 4. 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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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이 씨에스윈드 목표주가를 기존 7만 5000원에서 11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씨에스윈드에 대한 뉴스코멘트를 통해 "약 4700억 원의 증자 대금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기존 업체의 육상타워 공장을 매입하는 한편 해상 타워 공장 신설 계획이 있는 등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투자계획은 연내에 확정되어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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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너무 좋은데 표현을 할 수 없는 이유

투자기록|2021. 4. 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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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이동욱 권준수 연구원은 SKC에 대한 기업브리프를 통해 "너무 좋은데 표현을 할 수 없는"이라며 적극 추전했다.

 

"공급 계획이 발표되면 외부에서 고객사의 생산계획 등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 보호를 위하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발표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SKC의 현재 주가는 13만 3500원인데, 이동욱 권준수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제시했다.

 

또 SKC는 MSCI Korea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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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1분기 서프라이즈에 목표주가 또 상향

투자기록|2021. 4. 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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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이안나 연구원이 효성티앤씨에 대한 목표주가를 또 올렸다. 이번엔 72만 원이다. 지난 1월 31일 목표주가가 47만 5000원이었는데, 현재 주가는 그걸 뛰어넘어 57만 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안나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1조 5138억 원(전분기 대비 +9.1%, 전년 대비 +3.2%), 영업이익 1810억 원(전분기 대비 +39.1%), 전년 대비 +129.1%)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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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우는 어디까지 하락할까

투자기록|2021. 4. 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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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도 외국인은 사고 기관은 팔았다. 기관은 그야말로 줄기차게 판다.

 

혼조를 보이던 코스피와 코스닥은 +0.19%, +0.90% 상승 마감했다.

 

중국증시는 0.08% 찔끔 올랐고, 홍콩증시는 1% 이상 올랐다. 하지만 차이나전기차 ETF는 0.8%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LG전자도 1% 이상 내렸다.

 

4월 8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LG생활건강 본주는 모처럼 2.32% 올랐는데, 우선주는 0.44% 내렸다. 68만 4000원까지 내려갔다. 장 막판 동시호가에서 누군가가 확 팔았다. 장중 68만 5000원에 1주 추가매수했는데....쩝!

 

SK는 장중 1% 넘게 오르다가 +0.36% 상승으로 마감했다.

 

네이버와 삼성전기도 내렸다.

 

오늘 많이 오른 종목은 한국철강 +7.20%, 씨에스윈드 +4.77%였다. 2차전지도 찔끔 올라주었다. 쌍용양회도 1.74% 올랐는데, 한국철강과 더불어 건설경기 호조 전망에 힘입은 것 같다.

 

많이 오른 한국철강은 비중이 적어 아쉽다.

 

셀트리온도 1.8% 올라 내 평단이 수익구간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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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배당으로 주는 곳도 있구나 : NHN한국사이버결제

투자기록|2021. 4. 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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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을 보니 신한금융투자에서 온 서한이 있다. 열어보니 배당금 지급통지서다.

 

종목은 엔에이치엔한국사이버결제였다.

 

뭐지? 하면서 보니 현금배당률은 0으로 되어 있고, 배당금액도 없다. 자세히 보니 주식배당이었다. 작년 연말 기준 30주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0.07%를 적용하여 2주가 나에게 배당되었다.

 

NHN한국사이버결제 배당통지서

 

지금은 NHN한국사이버결제 주식은 한 주도 보유하지 않고 있다. 당초 50주 넘게 갖고 있다가 아무래도 고점에 물린 듯 하여, 작년 12월 28일과 올 2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매각(익절)하였는데, 12월 31일 기준 30주에 대해 주식 2주가 나에게 배당된 것이었다.

 

그래서 이 기업의 공시를 찾아보니 작년에 이미 주식 배당을 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었다.

 

주식배당 공시

 

이게 웬 떡이냐 싶었다. 주가를 찾아보니 현재 5만 1000원이다. 당시에 비해 많이 하락하긴 했지만, 2주면 10만 원이 공짜로 들어온 셈이다. 횡재한 느낌이다.

 

현금배당은 받아봤지만, 무상증자 말고 주식배당을 받아본 것은 처음이다. 4월 15일 입고될 예정이란다.

 

공짜로 들어온 주식이니 이걸 계속 보유해야 할지, 팔아서 돈으로 바꿀지 좀 생각해봐야 겠다. ㅎㅎㅎ

 

NHN한국사이버결제 4월 8일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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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모빌리티의 질주...하지만 나는 사지 않는다

투자기록|2021. 4. 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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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 대한 극찬 증권사 리포트가 나왔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제일 힘없는 택시기사들을 상대로 돈 버는 모델에 나는 동의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사지 않는다. 다만 기록으로 오늘 리포트를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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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주가 부진한 이유를 모르겠다

투자기록|2021. 4. 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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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주가도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증권사의 주가 전망이 나쁘지 않음에도 외면당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하누리 정은수 연구원은 7일 1분기 프리뷰에서 매출 1조 9772억 원(전년비 +4.3%), 영업이익 3501억 원(+4.9%), 순이익 2479억 원(+7.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주가 부진 이유에 대해 하누리 연구원은 "2020년 나홀로 성장이 2021년 주가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기저에 추가 성장 동력이 부재하다는 우려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나홀로 성장이 주가의 발목을 잡는다니....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쨌든 하누리 연구원은 "화장품 후의 경쟁력, 생활용품 피지오겔의 중국 진출, 음료 배달시장 낙수효과 등 어떤 사업부에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목표주가는 2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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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가가 지지부진한 진짜 이유는?

투자기록|2021. 4. 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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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증권사 리포트는 다들 긍정적인데 왜 이마트 주가는 못 가는 걸까?

 

7일에도 두 증권사에서 이마트에 대한 실적 프리뷰가 나왔다.

 

대신증권 유정현 이나연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7251억 원(전년비 +10%), 1073억 원(전년비 +121%)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3만 4000원을 유지했다.

 

네이버와 지분 스왑을 통한 협력관계 전망도 좋게 봤고, 오픈마켓 진출도 긍정적으로 봤다.

 

유진투자증권 주영훈 연구원도 1분기 프리뷰를 내놨는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조 0176억 원(+15.5%), 1245억 원(+157%)로 전망했다. 대신증권보다 더 좋게 본 것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만 원을 유지했다.

 

주 연구원은 최근 이마트 주가가 영업상황 호조에도 불구하고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본업 보다는 외부변수(야구단 인수, 테마파크)에 대한 우려감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해당 이슈들은 이미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생각하며, 어닝시즌에 돌입하는 만큼 개선되는 실적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이마트 주가 부진 이유 중에는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뛰어든 것도 있다고 본다. 이미 네이버와 협업 등으로 스스로 오픈마켓 확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한다면, 그야말로 승자의 저주가 될 우려도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마트가 옥션이나 지마켓 등 이베이코리아의 내부 운영상황과 재무구조 등을 살피기 위해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을 뿐 진짜 인수할 것이라고 보진 않는다.

 

정말 인수한다면 바로 보유주식을 정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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