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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제명무효 가처분 결정문 원본 내용을 살펴보니

정치기록|2020. 4. 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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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윤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최고위원회에서 곧바로 차명진 후보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것은 무효하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차명진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문을 캡처해 올렸다.

이로써 차명진 후보는 법적으로 내일 투표에서 미래통합당 자격이 유지된다.

그러나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법적으로는 결정을 존중하지만, 정치적으로는 이미 끝났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차명진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가처분 결정문 사진.

오 나의 하나님 제 가처분신청이 인용됐답니다.
저는 정식으로 미래통합당 후보입니다.
빨리 주변에 알려 주세요.

(결정문 원본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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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smen.tistory.com BlogIcon 헤이쭌 2020.04.14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미래통합당 제명 차명진 후보, 페이스북에 "살려주십시오"

정치기록|2020. 4. 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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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최고위원회 의결로 제명하겠다고 밝힌 경기 부천시병 차명진 후보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은 물론 미래통합당에도 재심 청구를 할 예정이며, 자신의 발언을 막말이라 단정하여 보도한 언론들에게도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상대후보인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도 고소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번에 윤리위원회도 열리지 않았는데 저를 제명한다고 한 김종인 선대위원장님, 제가 탈당 권유를 받아서 아직 당의 후보자격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우리당의 후보가 아니라고 공언한 황교안 대표님"을 지목하며 "그것으로 인한 섭섭함 깨끗이 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재고해달라"고 부탁했다.

또 유권자를 향해서는 "차명진을 살려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차명진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

차명진 후보 페이스북



"최고위원회가 저를 당적이탈 시켰답니다.

아직 저한테 통보는 안 왔지만 언론이라는 데에서 그렇게 썼으니 맞겠지요.

잠시후에 저는 일단 법원에 가처분 신청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당에도 재심청구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저의 쓰리섬 발언을 막말이라 단정해서 저의 명예를 훼손한 언론들에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제가 제명되지도 않은 시점에 이미 제명됐다고 기정사실화해서 저의 선거, 특히 부재자 투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언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후보자 토론회에서 저를 지칭해 짐승이라 매도하고 제가 공약을 베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상희 후보를 고소했습니다.

그 자가 엊그제 제 현수막을 위아래에서 스토킹하는 현수막을 달아 저를 막말, 싸움, 분열 후보로 지칭한 것에 대해서도 모욕과 후보자비방, 선거방해죄로 고소하겠습니다.

당 지도부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난 번에 윤리위원회도 열리지 않았는데 저를 제명한다고 한 김종인 선대위원장님, 제가 탈당 권유를 받아서 아직 당의 후보자격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우리당의 후보가 아니라고 공언한 황교안 대표님, 그것으로 인한 섭섭함 깨끗이 잊겠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재고해주십시요.

애국 시민 여러분!

그동안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분에 넘칩니다.

저는 다시 묻습니다.

제가 세월호 텐트 쓰리섬 사건을 폭로하지 말았어야 합니까?

쓰리섬이라는 단어보다 더 고상한 단어가 어디 또 있나요?

그리고 쓰리섬이란 단어는 골프 쓰리섬, 샌드위치 쓰리섬 등 다양한 용도로 쓰입니다.

그들이 현수막을 제 것의 위, 아래에 붙여서 도발을 하길래 현수막 쓰리섬이라 칭했습니다.

현수막에 관한 것도 성희롱입니까?

왜 우리는 세월호 텐트의 검은 진실을 입에 담으면 안됩니까?

왜 우리는 쓰리섬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습니까?

이게 자유민주주의 맞습니까?

아무튼 투표 당일날 투표용지에는 2번 미래통합당 칸에 차명진의 이름이 살아 있을 겁니다.

도와주십시요.

그 칸에 찍힌 도장의 갯수가 차명진의 생사를 결정할 것입니다.

먼 훗날 대한민국 정치사에 그 칸에 찍은 표는 세월호 텐트의 검은 진실을 심판하는 표로 기록될 겁니다.

제 칸에 찍어주신 표는 향후 일부 지도부가 선거 패배 책임을 저한테 뒤집어 씌우는 빌미를 막을 수 있게 할 겁니다.

차명진을 살려 주십시요.

마지막으로 각 지역의 미래통합당 후보들에게 꼭 투표해 주십시요.

대부분 훌륭한 분들입니다.

그 분들이 꼭 문재인 폭정을 막을 겁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저를 내쫓은 미래통합당 지도부도 아닙니다.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4월 15일날 미래통합당에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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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차명진 후보, 페이스북에서 또다시 세월호 유족 모욕과 비난

정치기록|2020. 4. 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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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제명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8일에도 차명진 후보는 또다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세월호 유족을 모욕했다.

그는 그 근거로 뉴스플러스라는 매체에 해당 기사가 지금도 지워지지 않고 있고, 자신은 그 기사를 인용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차명진 후보는 오히려 "기자들이 선관위 토론 내용을 방영되기도 훨씬 전에 어떻게 미리 알았는지 그 불법 행위를 규명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선거운동 더 열심히 하겠다"며 미래통합당의 제명에도 사퇴하지 않고 끝까지 유권자의 심판을 받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차명진 페이스북

한편 차명진 후보의 페이스북에는 그의 극렬 지지자들이 미래통합당의 제명은 안 된다며 끝까지 지지하겠다는 글과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아래는 차명진 후보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

OBS 방송 토론에서 있었던 저의 세월호 관련 발언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저를 눈엣가시처럼 생각하는 자들이 사실을 제대로 파악도 않고 또다시 막말 프레임을 씌워서 저를 매도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세월호 사고 때문에 소중한 아이들을 잃은 분들께 제가 과거 한 발언이 상처를 드린 것, 머리 조아려 백번 사죄드립니다.

다만 세월호 사고를 이용해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황교안 대표를 주범으로 몰아 권력을 누리려는 자들, 국민의 동병상련 덕분에 국민 세금과 성금을 받아놓고서 스스로 성역시하는 세월호 텐트안에서 불미스런 일을 벌인 자들, 국민들께 사과해야 합니다.

일부에서 제가 임의로 세월호 쓰리섬이란 말을 만들어 내서 국민정서를 헤쳤다며 매도하고 있는데 저는 명백히 제가 기사에서 본 내용을 그대로 인용했을 뿐입니다.

뉴스플러스라는 인터넷 언론에 2018년 5월 10일에 해당기사가 떴고 그 기사는 아직까지 어떤 법적 제재도 받지 않았고 삭제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우선 저를 비난하는 기자들이 선관위 토론 내용을 방영되기도 훨씬 전에 어떻게 미리 알았는지 그 불법 행위를 규명하고 처벌해야 합니다.

저는 당 지도부가 저의 바른 말을 막말로 매도하는 자들의 준동에 놀아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도 유권자,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믿고 뚜벅뚜벅 앞으로 가겠습니다.

선거운동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참고로 OBS토론 해당 부분과 뉴스플러스 기사 일부를 인용합니다.
보시고 냉정하게 판단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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