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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 정규헌, 결국 출마포기 미래통합당 최형두 지지

정치기록|2020. 4. 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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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마산합포 선거구에서 공천배제(컷오프)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정규헌 후보가 결국 출마를 포기하고 공천을 받은 최형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3월 29일 아래와 같이 출마 포기의 뜻을 밝혔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수년간 합포구민과 동고동락하며 생활정치를 온 몸으로 실천해온 정규헌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독선 무소불위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을 막아내기 위해 
보수대통합의 국민적 요구를 선봉에서 이끌어 왔습니다.

최형두(왼쪽) 후보와 정규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공정 공관위의 경선 컷오프에 맞서 외롭고 험난한 광야에서 합포구민 여러분의 심판을 받고 싶었습니다.

참담한 현실 속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밤잠을 설치며 수 많은 번민과 갈등에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수통합의 최일선에 섰던 제가,
저의 부당함을 호소하기 위해 또다시 보수분열의 단초를 제공한다면 
단일대오로 보수승리, 정권심판을 갈망하는합포구민들의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결과 앞에서 저는 이제모든 것을 내려놓고 미래통합당의 승리를 위해 백의 종군할 것입니다.

최형두후보를 도와 지역민들의 어려움에 함께 헤쳐나가는 정규헌으로 다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을 가슴 깊게 새기며 항상 당신의 가슴 뛰는 삶과 함께 하겠습니다.

마산합포구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정규헌 배상

정규헌 예비후보

한편 그는 앞서 3월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주영 의원을 비판하는 한편 좌절감을 드러내는 한편 출마 포기를 암시하기도 했다. 다음은 그의 페이스북 글 전문.

"더이상 싸워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이주영후보의 불출마 선언을 접하고 캠프관계자의 일성이다.

그 말한마디가 비수처럼 가슴속을 파고든다.
무소속 출마를 같이 타진하던 후보는 나에게는 일언반구없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본인의 캠프로 최후보를 불러 일치단결을 명령하듯 전하며 아직도 합포의 영주는 자기임을 확인시킨다.

참 무정한 것이 정치이구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몰이배(모리배)의
근성을 4년전에 이어 어제도 확인하며 벌써 2번째 조리돌림에 환멸과 모멸이 떼거리로 밀려든다.

"회자정리"
이제 한발비켜서서 성찰의 시간이 나를 기다린다.
비리한 갯내음에서 지난 5년 나의 땀냄새가 느껴진다.
하지만 이또한 지금의 비바람속으로 날려 보내야 한다.

절박함이 클수록 좌절의 아픔도 크게 느껴진다는것이 오늘 나의 현실이 되었다.

이제 선무당 굿판을 멈추어야 한다.
나를 향하던 모든이에게 송구하고 죄스럽다.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점점 빠져드는 늪속에서 나를 일으켜줄 그무엇도 없다.

출마포기 선언이 무슨의미 이겠는가?
부고장처럼 간단한 메일로 그간의 관심에 고마운 흔적만 남기고 바람뒤로 슬쩍 숨어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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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배제 이주영 국회의원 결국 불출마 선언(전문)

정치기록|2020. 3. 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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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주영 의원(국회 부의장)이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와 백의종군의 뜻을 밝혔다.

이주영 의원의 지역구인 마산합포에는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이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았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국회부의장 이주영의원 불출마선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마산합포 시민 여러분 !
국회부의장 이주영 의원입니다.

많이 부족한 저 이주영에게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베풀어 오늘의 5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주성지 마산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3.15의거를 국가기념일로 만들고, 마산법원 검찰청 설립, 롯데크리스탈호텔을 무상기증받아 마산의료원을 현대화시킨 일, 마산시내 하천들의 생태하천화, 임항선 그린웨이 설치, 곧 모습을 드러낼 해양공원, 신마산스포츠센터 건립 등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큰 힘을 모아 주신 데 대해서도 마음속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6선의 더 큰 힘으로 마산의 획기적 발전을 이루고, 정권교체의 주춧돌이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미래통합당 공천레이스에 뛰어 들었지만, 비리 막말 등 흠도 없고 대여투쟁력도, 지지율도 월등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정과 정의의 민주주의 가치와 원칙에 반해 경선대상에도 포함시켜 주지 않는 일방적 컷오프를 당했습니다.

저는 그 동안 당헌ㆍ당규에 정해진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서 시정을 요구했지만 모두 묵살당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관위의 불의에 항거하기 위해 무소속 출마하라는 많은 권유를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받아 왔습니다.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많은 고민을 해 왔습니다만 문재인 좌파독재 위선정권에 대한 심판이라는 국민들과 우리 마산시민들의 큰 뜻을 저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이제 대승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마산합포구를 비롯한 전국의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의 후보들이 압승을 거두어 문재인 좌파정권의 위선과 폭주를 막아내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백의종군하고자 합니다.

떨어진 한알의 밀알이 땅속에 썩어 죽음으로써 많은 열매를 맺어내는 정직하고 헌신적인 정치인, "그래 우리 마산에도 이주영이라는 괜찮은 정치인이 있었다" 라고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마산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어느 곳에 있든지 어떤 궂은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나서겠습니다.

우한 코로나의 큰 혼란 속에 건강 잘 지켜내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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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희숙 2020.04.05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2. 이희숙 2020.04.05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ᆢ

  3. 피닉스 2020.04.05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