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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수혜주 쌍용양회 한국철강의 급상승이 기분 좋은 이유

투자기록|2021. 3. 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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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어느 주식 유투버가 29일 한국증시를 예측하면서 1% 이상 갭상승으로 출발할 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SK의 경우 28만 5000원~29만 원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니 1주 정도만 남기고 정리한 후, 다시 저점 매수를 노리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그 말을 전적으로 믿은 건 아니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나도 이참에 절반 이상 익절한 후, 다른 안정적인 종목에 넣어둘까 하는 잠시 행복한 상상을 했었다.

 

하지만 그 예측은 사정없이 엇나갔다. 장중 상승구간도 있었지만 결국 코스피는 0.16% 하락, 코스닥은 0.27% 하락으로 마감했다.

 

SK는 오르기는 커녕 2.54%나 빠졌다. 익절의 기회도 없었다. 다시 기다리는 수밖에....쩝.

 

3월 29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오늘 하락한 종목은 SK뿐 아니었다. LG생활건강우, 이마트, 네이버, 삼성전기 등 내가 보유한 상위종목들이 줄줄이 빠졌다. 다만 삼성전자은 강보합이었다. 

 

뭐 별로 신경 쓰진 않는다. 오늘 빠진 종목 모두 기업 펀드멘탈은 튼튼해 곧 회복할 거라 보기 때문이다. 내일도 네이버가 오르지 않는다면 추가매수할 생각이다.

 

오늘은 대체로 그린에너지 관련주들의 성적이 좋았는데, 한화솔루션, 상아프론테크, 삼강엠앤티, LS, LS ELECTRIC, 윌링스 등이 1%~6%까지 올랐다. 대부분 그동안 많이 하락했던 종목들이어서 기분이 좋았다. 특히 LS는 한동안 손실구간에서 수익구간으로 돌아왔다.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가 유럽에서 사용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셀트리온도 올랐다.

 

큰 강세를 이어오던 효성첨단소재와 효성티앤씨가 근래들어 가장 많이 하락했다. 많이 오른데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나온 탓일까? 오늘은 그냥 지켜보고, 내일도 내리면 추가매수를 노려봐야 겠다.

 

가장 많이 오르기론 한국철강이 9.12%나 올랐다. 쌍용양회도 2.12% 올랐다. 한국철강은 시드가 작아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고맙다. 두 종목은 건설경기가 좋아지면 당연히 시멘트와 철근도 수혜를 볼 것이라는 내 예측에 따라 매수한 것이다. 예측이 맞아들어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맥쿼리인프라도 무려 100원(?) 올라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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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이 파니 증시가 오를 리 있나

투자기록|2021. 3. 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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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스런 증시였다. 간밤 미국증시가 올라서 기대를 가졌건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흘러내리는 장세였다.

 

네이버와 상아프론테크를 추가매수했는데, 매수하고 나면 하락하고, 또 매수하면 하락하는 그런 약올리는 장이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코스피, 코스닥 모두 팔았다. 개인만 줄창 샀다. 그러니 장이 오를 리가 있겠나.

 

3월 23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한화솔루션과 삼강엠앤티, 한국철강, 셀트리온만 올랐다.

 

상아프론테크와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등 특히 수소 관련주가 많이 내렸다. 

 

풍력주인 씨에스윈드는 장중 오후 2시 30분쯤 1458억 규모(전년 매출액의 15% 수준)의 풍력타워 수주 공시가 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3.38%나 내렸다. 불안하다. 호재에는 반응하지 않고, 작은 악재엔 크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추세적인 하락장의 시작은 아닐지...

 

참,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차이나전기차 ETF가 4.48%나 폭락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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