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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을 팔고, 효성티앤씨를 샀다...잘한 걸까?

투자기록|2021. 4. 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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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 지수는 0.07% 내렸을 뿐인데, 내 보유종목의 변동폭은 컸다. 한국철강은 무려 10% 가까이 급등했고, 씨에스윈드와 셀트리온, 효성첨단소재, 삼강엠앤티 등은 3~4% 씩 급락했다.

 

특히 외국인이 작정하고 수익실현에 나선 듯 하다. 코스피 코스닥에서 모두 팔았다. 연기금은 오늘도 1000 넘게 팔았다.

 

양 시장에서 개인만 매수했다.

 

2021년 4월 27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나는 보유종목이 급등할 때 수익실현을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연초에 삼성전자가 9만 6000원까지 오를 땐 미처 팔 생각을 못했다. 그건 어차피 장기투자할 종목이란 생각이 강해서였을까? 좀 아쉽긴 하다.

 

어쨌든 한국철강이 10%까지 오르기에 30% 수익구간에서 300주 중 200주를 팔았다. 

 

대신 예전에 수익실현을 한 후, 재진입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던 효성티앤씨가 6% 이상 급락하고 있길래 몇 주를 샀다.

 

그리고 한화솔루션, LG유플러스, SK, 삼강엠앤티 등을 추가매수했다.

 

그런데 시간외에서 더 내리고 있다. 추가매수한 종목들은 단지 수급 때문에 급락한 것일뿐 펀더멘털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다. 또 내리면 더 사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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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수혜주 쌍용양회 한국철강의 급상승이 기분 좋은 이유

투자기록|2021. 3. 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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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어느 주식 유투버가 29일 한국증시를 예측하면서 1% 이상 갭상승으로 출발할 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SK의 경우 28만 5000원~29만 원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니 1주 정도만 남기고 정리한 후, 다시 저점 매수를 노리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그 말을 전적으로 믿은 건 아니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나도 이참에 절반 이상 익절한 후, 다른 안정적인 종목에 넣어둘까 하는 잠시 행복한 상상을 했었다.

 

하지만 그 예측은 사정없이 엇나갔다. 장중 상승구간도 있었지만 결국 코스피는 0.16% 하락, 코스닥은 0.27% 하락으로 마감했다.

 

SK는 오르기는 커녕 2.54%나 빠졌다. 익절의 기회도 없었다. 다시 기다리는 수밖에....쩝.

 

3월 29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오늘 하락한 종목은 SK뿐 아니었다. LG생활건강우, 이마트, 네이버, 삼성전기 등 내가 보유한 상위종목들이 줄줄이 빠졌다. 다만 삼성전자은 강보합이었다. 

 

뭐 별로 신경 쓰진 않는다. 오늘 빠진 종목 모두 기업 펀드멘탈은 튼튼해 곧 회복할 거라 보기 때문이다. 내일도 네이버가 오르지 않는다면 추가매수할 생각이다.

 

오늘은 대체로 그린에너지 관련주들의 성적이 좋았는데, 한화솔루션, 상아프론테크, 삼강엠앤티, LS, LS ELECTRIC, 윌링스 등이 1%~6%까지 올랐다. 대부분 그동안 많이 하락했던 종목들이어서 기분이 좋았다. 특히 LS는 한동안 손실구간에서 수익구간으로 돌아왔다.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가 유럽에서 사용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셀트리온도 올랐다.

 

큰 강세를 이어오던 효성첨단소재와 효성티앤씨가 근래들어 가장 많이 하락했다. 많이 오른데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나온 탓일까? 오늘은 그냥 지켜보고, 내일도 내리면 추가매수를 노려봐야 겠다.

 

가장 많이 오르기론 한국철강이 9.12%나 올랐다. 쌍용양회도 2.12% 올랐다. 한국철강은 시드가 작아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고맙다. 두 종목은 건설경기가 좋아지면 당연히 시멘트와 철근도 수혜를 볼 것이라는 내 예측에 따라 매수한 것이다. 예측이 맞아들어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맥쿼리인프라도 무려 100원(?) 올라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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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ETF 재매수를 시작했다

투자기록|2021. 3. 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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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한국증시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에 나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기관이 매수한 코스닥은 0.34% 상승 마감했다.

 

오늘 3월 수출입 통계가 좋게 나왔다는데도 증시는 별로 힘을 보여주지 못했다.

 

2차전지 ETF도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7일 수익 실현을 했던 2차전지테마와 2차전지산업 ETF를 각 50주씩 재매수했다. 이후에도 하락하면 좀 더 매수할 생각이다. 

 

하지만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비중이 높은 KRX2차전지K-뉴딜은 매수하지 않았다.

 

3월 22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수소연료전지 불소계 수지 업체인 상아프론테크도 추가매수했다. 효성첨단소재에 비해 덜 올랐다는 판단에서였다.

 

네이버와 LG생활건강우도 추가매수했다.

 

18~19일 금요일장에서 모처럼 강세를 보였던 SK 지주는 지난주 이틀간 오른 만큼 다시 하락했다.

 

한화솔루션도 19일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그만큼 내 손실폭도 커졌다. 하지만 추가매수하진 않았다. 좀 더 버티며 지켜볼 생각이다. 

 

한국철강이 오늘 가장 강세였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내 보유량은 많지 않다.

 

좀처럼 움직이지 않던 한국기업평가도 모처럼 2% 넘게 올랐다.

 

풍력주인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는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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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을 팔고, 효성티앤씨를 샀다...잘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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