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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수주 공시 나왔음에도 하락한 삼강엠앤티

투자기록|2021. 4. 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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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이 배터리 소송에서 합의했다. 그 덕분에 2차전지가 확 올랐다.

 

그러나 코스피 지수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혼조를 거듭하다 0.12% 상승으로 마감했다. 다만 코스닥은 1.14% 올랐다.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팔았고, 개인만 샀다. 코스닥은 반대였다.

 

연기금의 국내 주식 이탈 한도 범위가 늘어났지만, 오늘도 팔았다.

 

4월 12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내 보유종목은 상승보다 하락이 많았다. 하지만 전체 수익률은 보합을 유지했다.

 

네이버와 SK, 쌍용C&C, 씨에스윈드, 현대차우, 셀트리온, 한화솔루션 등이 올랐고, 2차전지 ETF 3종은 좀 많이 올랐다.

 

하지만 효성첨단소재와 효성중공업, 상아프론테크, 한국철강, 삼강엠앤티 등이 내렸다. 그래서 효성첨단소재와 삼강엠엔티를 약간 추가매수했다. 한화솔루션도 아침에 하락중일 때 추가매수했다.

 

전반적으로 수소 관련주가 내린 날이었다. 하지만 씨에스윈드는 올랐는데 같은 풍력주인 삼강엠앤티는 하락했다. 장중 3770억 수주 공시가 떳는데도 그랬다. 갑자기 매물이 많이 나와서일까? 내일은 오르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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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이 수소탱크 사업도 한다고?

투자기록|2021. 4. 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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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나왔다. 한화솔루션과 효성첨단소재가 1,572억원의 탄소섬유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효성첨단소재가 올해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기간 6년)까지 한화솔루션이 지정하는 국내외 장소에 공급하는 건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한화솔루션은 수소저장 탱크의 가장 높은 원가를 차지하고 있는 탄소섬유를 안정적으로 공급을 받고, 효성첨단소재는 CNG탱크, 수소탱크, 전선심재부문의 높은 경쟁력(M/S 2위)을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키움증권 이동욱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은 2014년부터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CNG가스 저장용 탱크에 대한 국내외 인증을 통과하였고, 북미와 러리사 유럽 중국 인도 등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한화솔루션을 그냥 태양광 업체로 알고 있었는데, 수소탱크 사업도 하고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

 

한화솔루션이나 효성첨단소재 모두에게 좋은 소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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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련주 올랐지만 전 고점까진 아직 멀었다

투자기록|2021. 4. 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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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은 간밤에 좋았던 미국증시 덕분인지 한국증시도 올랐다.

 

기관 중 금융투자의 매수세가 컸고, 외국인도 많이 샀다. 연기금은 이날도 팔았다.

 

상해종합도 0.52%, 홍콩도 1.97%나 올랐다. 덕분에 내 연금저축 계좌의 중국전기차 ETF도 좀 회복했다.

 

4월 2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특히 오늘은 자동차 관련주가 많이 올랐다. 내 보유종목 중 현대차우는 5.9%, 자동차 ETF는 3.23% 올랐다. 하지만 전고점에 비해선 아직 멀었다.

 

수소와 풍력, 태양광 등 그린에너지 관련주는 모두 내렸다. SK, 씨에스윈드, 상아프론테크, LS, LS ELECTRIC, 효성중공업, 삼강엠앤티, 한화솔루션 등이 내렸다. 다만 호실적 보고서가 나온 효성첨단소재만 유일하게 3.5% 올랐다.

 

약간 아쉽지만 한화솔루션을 익절해버렸다. 종속회사인 한화큐셀 유상증자 공시 때문에 그냥 짜증이 났다. 그놈의 유상증자에 질린 탓일까.

 

그런데 신기하게도 수소경제테마 ETF는 1.61% 올랐다. 여기에 포함돼 있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효성첨단소재 덕분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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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주 공급계약 체결, 주가 영향은?

투자기록|2021. 3. 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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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은 코스피 지수가 1.12%나 올랐지만, 내 보유종목은 그만큼에 미치지 못했다.

 

오랜만에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매수한 날이었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6000억 이상 팔았다.

 

코스닥도 0.42% 올랐는데, 역시 개인은 팔고 기관과 외국인은 샀다.

 

3월 30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내 보유종목에서는 한동안 큰 손실구간이었던 SK 지주사 주가가 4.66%나 올라준 게 반가웠다. 네이버도 1.21% 올랐고, 삼성전기도 모처럼 1% 이상 올랐다.

 

다만 며칠동안 계속 올랐던 쌍용양회가 2.59% 내렸고, 한화솔루션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아쉽지 않다.

 

씨에스윈드와 상아프론테크, 효성중공업은 올랐고, 효성첨단소재와 삼강엠앤티는 내렸다. 그린에너지 관련주라고 해서 모두 같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한국철강은 오늘도 오른 반면 셀트리온은 2% 가량 내렸다.

 

셀트리온은 마감 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과 항체치료제(렉키로나주) 2868억 원(매출액 대비 23.8%)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내일 이것이 주가에 어떻게 반영될 지 주목된다. 특히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가 포함되었다는 건 유럽 시장 개척이 이뤄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보인다.

 

2처전지 ETF도 전반적으로 2~3% 정도 올랐다. 2차전지가 드디어 바닥을 찍고 오름세로 돌아섰다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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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증시에서 살아남은 LG생건우 맥쿼리인프라 효성첨단소재

투자기록|2021. 2. 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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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증시 폭락 여파로 한국증시도 내려앉았다. 그래도 지난 24일만큼은 아니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팔았고, 개인은 무려 3조 7000억 원 샀다. 정말 대단한 개인투자자들이다.

 

나는 현금이 많이 없어서 삼성전기와 한화솔루션을 저점에서 조금 샀다.

 

2월 26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내 보유종목도 거의 모두 급락했는데, 이 와중에서도 효성첨단소재는 0.17% 하락에 그쳤다. 장중에는 소폭 상승하기도 했다.

 

또한 LG생활건강우는 오히려 0.86% 올랐고, 맥쿼리인프라도 50원 올랐다. 대견한 녀석들이다.

 

셀트리온도 어제 9% 이상 올랐는데, 오늘은 3.41% 내렸으니 나름 선방한 셈이다. 효성중공업과 효성티앤씨도 지수에 비해서는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

 

아 그러고 보니 씨에스윈드도 0.69% 하락에 그쳤다. 한화솔루션이 4.45%나 내린 것은 좀 쓰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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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일부 수익실현하고 나니 더 올랐다

투자기록|2021. 2. 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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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월 9일)은 좋았다 말았다. 전형적인 전강후약 장세였다. 장 초반에는 1% 이상 오르다가 후반에 슬슬 흘러내리더니 결국 0.21%(코스피) 하락으로 마감했다.

 

매수세를 보이던 외국인이 후반에 매도세로 돌아선 탓이었다. 어제 미국 증시도 좋았고, 아시아 장세도 어제 오늘 이틀 좋았는데, 한국 증시만 이틀 연속 하락한 셈이다.

 

2월 9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효성그룹 삼총사 중 하나는 일부 매도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중 오르는 것을 팔겠다 생각했는데, 효성중공업이 마침 오르기에 8만 5900원에 절반을 매도했다. 그런데 팔고 나니 더 올랐다. 쩝! 그래도 수익률은 50%가 넘었다.

 

효성중공업은 오늘 3.56% 오른 8만 7300원에 마감했다.

 

막판에 외국인의 매도세 전환으로 삼성전자와 이마트, 삼성전기, SK 등 비교적 비중이 높은 보유종목들이 모두 내렸다.

 

효성티앤씨는 -3.97%로 이틀 연속 크게 하락했다. 뭔 일인지. 쩝.

 

기대를 걸고 있는 쌍용양회도 1% 이상 하락했고, 한국기업평가도 0.79% 하락했다.

 

다행히 자동차 섹터는 어제의 하락을 멈추고 반등을 시도했다. 자동차 ETF는 소폭 올랐다. 어제 자동차 ETF를 추가매수했던 게 주효했다.

 

LS가 2.57%나 올라준 것도 고마웠다. 이제 내 평균단가는 안정권에 들어선 듯 싶다.

 

 

미국 ETF들은 어제 미국증시가 오른데 비해 좋지 않았다. LS ELECTRIC, 삼성전기우, 삼강엠앤티, NHN한국사이버결제 등도 내렸다. 사이버결제는 어제 실적이 좋지 않게 나와 오늘 매도하려 했는데 기회를 놓쳤다. 일단 매도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과감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다. 반성한다.

 

심지어 한화솔루션도 1.48% 내렸고 셀트리온도 2.38% 내렸다. 가슴이 쓰리다.

 

그나마 연금저축 계좌에서 중국 관련 ETF가 제법 큰폭으로 올라주어 위로가 됐다.

 

덕분에 차이나전기차 ETF는 손실에서 수익구간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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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2021년 거칠 게 없다는데 효성티앤씨는 왜?

투자기록|2021. 2. 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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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그룹 지주사에 대한 기업설명회(NDR) 후기가 나왔다. 

 

대신증권 양지환 이지수 연구원의 보고서 제목은 "2021년 거칠 게 없다"였다.

 

대신증권은 자회사의 주가 상승에 따라 효성의 6개월 목표주가를 12만 원으로 제시했다.

 

대신증권의 효성에 대한 보고서

대신증권은 보고서에서 효성티앤씨의 경우 1분기에도 적어도 작년 4분기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을 기대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수요 호조에 따라 증익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효성티앤씨의 주가는 8일 5.43%, 9일 3.97%나 연속으로 하락했다. 건강한 조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이틀 연속 내리니 불안하긴 하다.

 

대신증권은 효성첨단소재에 대해서도 "타이어코드 사업부문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현대차그룹과의 탄소섬유소재 사업도 순항이 예상되는데, 일본 도레이 물량을 당사 물량으로 대체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효성첨단소재는 8일 5.49% 하락했으나 9일 0.34% 소폭 올랐다.

 

대신증권은 또 효성중공업에 대해 "실적 개선은 하반기부터 가능하고, 1분기는 다소 보수적 전망이며, 린데그룹과의 액화수소공장 착공시점은 2021년 2분기 중, 데이터센터 사업 상업화 시점은 2021년 하반기"로 보았다.

 

효성화학에 대해서는 "베트남 공장 증설 효과는 2021년 4분기에 옛강되고, 2022년 실적이 대폭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상장 자회사인 효성티앤에스는 2021년 매출 1조, 영업이익 10% 이상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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