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마트의 더블유컨셉 인수는 호재...오픈마켓 진출 신호탄

투자기록|2021. 4. 4. 20:35
반응형

SSG,COM이 여성의류 쇼핑몰(온라인편집샵) 더블유컨셉을 인수했다.

 

이에 한화투자증권 남성현 연구원은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마트의 적극적인 오픈마켓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하며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마트 자회사 SSG>COM은 더블유컨셉 지분을 100% 인수하는 주식매매 본계약을 체결했다. 거래 가격은 2000억 원 중후반대로 알려졌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하 심사 승인을 거쳐 공식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더블유컨셉은 2015년 이후 고성장세를 기록하면서 2019년까지 연평균 60%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남성현 연구원은 판단했다. 더블유컨셉은 오픈마켓 및 자체 브랜드샵, 그리고 사입 모델을 통해 의류시장 중에서도 특히 여성/액세서리 및 소품에서 강자로 알려져 있다.

 

남 연구원은 이에 대해 "오픈마켓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최근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 등 온라인 경쟁력 확대를 위한 부문에 있어 다양한 고객층, 그리고 다양한 상품군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판단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더블유컨셉 인수는 SSG.COM의 의류품목군 경쟁력이 높지 않았던 상황에서 상품과 사업적 모델을 안착시킬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남 연구원은 그러면서 이마트 목표주가 22만 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한편 이마트 주가는 4월 2일 종가기준 16만 9500원이다.

반응형

댓글()

네이버-신세계 이마트 연합에 증권사들 한결같이 '찬사'

투자기록|2021. 3. 17. 10:20
반응형

네이버와 이마트, 신세계가 총 2500억 원 규모의 지분 교환을 합의한 데 대해 17일 주요 증권사들이 한 목소리로 '찬사'의 메시지를 내놨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메리츠증권, 교보증권, 현대차투자증권 등이 이날 신세계그룹과 네이버의 연합에 대한 코멘트를 내놨다.

 

유진투자증권 주영훈 연구원은 네이버, 이마트, 신세계의 지분 교환에 대해 "네이버쇼핑은 지난해 10월 CJ그룹과 지분스왑에 이어 신세계그룹을 우군으로 끌어들이며 이른바 반 쿠팡 연대를 성공적으로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봤다.

 

유진투자증권의 네이버-이마트, 신세계 연합에 대한 코멘트

주영훈 연구원은 이 연합으로 첫째, 장보기 서비스 강화 : 네이버쇼핑과 국내 1위 할인점인 이마트가 결합되며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아 온 신선식품 부문에서 개선이 기대되고, 쓱닷컴 역시 네이버를 통해 비식품 부문의 약점을 개선함과 동시에 식품 부문 거래액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둘째로는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활용으로, 이마트/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네이버페이의 사용과 적립이 가능해지면서 네이버페이 거래액 증가가 예상되므로써, 그동안 쉽지 않았던 오프라인 영역에서의 페이 거래액 증가는 네이버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째, 멤버십 서비스 강화 : 네이버플러스 멤버쉽과 신세계포인트 통합도 논의 중인데, 특히 신세계백화점의 VIP서비스와 연계되며 프리미엄 배송, 온라인 1:1 퍼너널 쇼퍼 서비스 등 온라인 상에서의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 연구원은 "어떤 측면으로 생각해도 Win-Win 결정이었다고 판단된다"며 "다만 2주전부터 언론을 통해 지분교환 가능성이 보도되어온 만큼 완전히 새로운 이슈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전일 공시는 기대가 현실이 되었다는 정도에 의미를 둘 수 있겠다"고 말했다. 즉 현재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으므로 이날 결정이 주가 상승의 추가 모멘텀이 되긴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러나 주 연구원은 "지분 교환 규모와 각 회사들의 시가총액을 고려했을 때 네이버보다 이마트/신세계가 주가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했다.

 

유안타증권의 네이버-이마트 연합 코멘트

유안타증권 이진협 연구원도 '혈맹이 된 신세계그룹과 네이버'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확실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양사가 서로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해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쓱닷컴 중심으로 네이버와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먼저 네이버 장보기에 온라인 장보기 사업자 중 경쟁력이 강한 쓱닷컴이 입점하여 네이버 장보기의 경쟁력을 키워줄 수 있을 전망"이라며 "이를 통해 쓱닷컴은 트래픽을 확대할 수 있다"고 봤다.

 

또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마켓 연동 기능을 추가하여 쓱닷컴에 셀러들을 입점시키는 방안도 가능하다"면서 "그동안 쓱닷컴은 강점을 지닌 식품 등 장보기 영역 뿐 아니라 비식품 카테고리로의 확장 방안에 대해 다양한 검토를 해왔고, 이를 위해 오픈마켓의 전환을 검토중이었다"고 밝혔다.

 

이진협 연구원은 또 "네이버가 확보하고 있는 물류 네트워크(대표적 매쉬코리아 등)를 활용하여 오프라인 거점화 전략을 확대해나가는 방안 등 신세계그룹이 부족한 콘텐츠 역량을 네이버를 통해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신세계그룹은 "네이버의 IT역량으로 기존 확보하고 있는 데이터의 가공 및 재생산으로 더욱 고도화된 유통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네이버는 "신세계그룹을 통해 그간 부족했던 오프라인 소비자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네이버페이 등 서비스의 확대를 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PP센터 및 NEO센터 등 온라인물류센터를 네이버 이커머스의 풀필먼트 센터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봤다.

 

교보증권의 네이버-신세계 연합 보고서
현대차증권의 네이버-신세계 연합 보고서

이들 증권사 연구원들은 네이버에 대해 목표주가 43만 원~50만 원을 제시했고, 이마트 목표주가는 21만~28만 원, 신세계 목표주가는 33만~36만 원을 각각 제시했고,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였다.

반응형

댓글()

이마트 목표주가 24만 원, 1~2월 실적도 여전히 좋다

투자기록|2021. 3. 13. 08:17
반응형

이마트 주가가 요즘 지지부진하다. 2개월 넘게 횡보하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IBK투자증권의 이마트에 대한 기업 코멘트가 나왔다. 1~2월 총 매출액은 2조 91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4% 늘었고, 기존점도 9.8% 늘었다는 것이다. 실적 턴어라운드를 확인한 것이다.

 

또 SSG닷컴의 성장률도 약 20%를 상회했다.

 

1~2월 실적은 설 특수가 반영돼 식품에서는 신선을 중심으로 가공식품 및 선물세트 판매 증가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안지영 연구원은 이마트 목표주가를 24만 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반응형

댓글()

이마트, 네이버와 제휴로 온오프라인 가치 높인다

투자기록|2021. 3. 10. 10:54
반응형

네이버와 이마트가 지분 교환 방식으로 제휴를 통해 전략적 협업을 할 경우, 네이버의 기술력 활용 및 네이버가 투자한 회사들과 제휴를 통해 이마트의 온라인 플랫폼 거래금액 증가와 오프라인 부문의 효율성 향상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래에셋대우 김명주 경민정 연구원은 10일 리포트를 통해 이렇게 전망한 후 목표주가 23만 5000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리포트는 또 "경쟁사인 쿠팡의 상장은 중장기적으로 이마트의 위협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네이버와 지분 교환을 통한 소매시장 내 커머스 연합 결성시 쿠팡의 위협에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대우의 이마트에 대한 보고서

 

이베스트투자증권 오린아 연구원도 같은 날 "이마트-네이버 지분교환 보도 : 완전체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긍정적 보고서를 내놨다.

 

오 연구원은 "이마트-네이버 지분교환이 이뤄진다면 온/오프라인 판매 + 오프라인 물류 거점화 + 라스트마일 배송까지 이커머스 업계 내 완전체 모델을 완성하는 최초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온라인 커머스 업체의 약점은 1)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점포나 부지 확보가 쉽지 않다는 것 2)라스트 마일 배송 인프라의 부재인데, 이를 네이버가 이마트, CJ대한통운과 협업으로 갖추어 나가려는 전략으로 판단"하는 한편 "이마트는 네이버의 풍부한 트래픽을 기반으로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역시 라스트 마일 배송 단의 우군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응형

댓글()

이마트 주가가 급등하는 이유...곧 20만 원 넘길 듯

투자기록|2021. 3. 3. 10:22
반응형

오늘(3월 3일) 이마트 주가가 그동안의 지지부진했던 흐름을 벗어나 급등하고 있다. 

 

오전 10시 20분 현재 5% 넘게 급등, 18만 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 2월 16일 종가기준 18만 9000원보다는 낮지만 2월 26일 16만 9000원보다는 1만 1000원 오른 가격이다.

 

마침 오늘 대신증권에서 이마트에 대한 긍정적 보고서가 나왔다.

 

대신증권 유정현 이나연 연구원은 이마트 목표주가를 23만 4000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대신증권의 이마트에 대한 보고서

 

이는 지난 2월 18일 유정현 이나연 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와 같은 의견이다. 다만 당시 이마트 주가는 18만 500원이었고, 이번에 발표할 당시 이마트 주가는 16만 9000원이었는데, 이는 이유 없는 하락이라고 본 것이다.

 

두 연구원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내식 수요 증가에 따른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 회복, 쓱닷컴의 매출이 동시에 크게 성장하면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식품 전문 유통 플랫폼으로서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고, 할인점 매출 회복 등을 고려할 때 2021년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매년 1조원에 가까운 투자를 집행해오던 이마트가 올해는 5603원 투자계획을 공시함으로써 올해 투자 부담이 감소하는 것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봤다.

 

아래는 지난 2월 18일 나온 대신증권의 보고서. 

 

반응형

댓글()

이마트 실적에 대한 증권사들의 찬사, 목표주가도 쓱 올렸다

투자기록|2021. 2. 19. 20:41
반응형

오늘(2월 19일) 이마트에 대한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보고서가 쏟아졌다.

 

목표주가는 21만 원에서 22만 원, 23만 4000원, 24만 원, 28만 원까지 다양하게 제시됐다. 공통점은 모두 "좋다"며 "매수" 권유 의견이었다.

 

보고서를 낼 때의 주가가 18만 500원이었고, 이 보고서가 공개된 19일 이마트 주가는 18만 3000원으로 1.39% 상승해 마감됐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실적이 예상대로 꾸준히 잘 나오고 있고,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줬기 때문에 이마트는 한국의 월마트가 충분히 될 수 있을 거라 본다.

 

이미 많은 수익을 기록하고 있지만, 꾸준히 보유할 예정이다.

 

이마트에 대한 교보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대신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유안타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유진투자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이베스트투자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한화투자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현대차투자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IBK투자증권 보고서

 

반응형

댓글()

인천 청라스타필드에 '이마트' 야구장이 들어선다면?

투자기록|2021. 1. 27. 10:23
반응형

이마트 주가가 어제 많이 내렸다. 무려 4.9%나 하락했다.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인수를 주식시장에선 악재로 인식한 탓인듯 하다.

 

하지만 어제도 말했듯이 이걸 악재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증권사 보고서도 그렇게 나왔다. 하나금융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지나친 기대도, 우려도 금물"이라고 보았다.

 

그는 "소비패턴의 변화를 감안할 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면서 "첫째, 현금흐름을 크게 저해하지 않고, 둘째, 영업 자산 효율성 측면에서 부동산(토지)보다 일종의 콘텐츠(야구단)을 보유하는 게 합리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이마트 측 관계자 말을 인용해 "야구단 인수는 소비자의 체험을 중시하는 경영 기조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며 "야구단 인수가 스타필드처럼 성공적인 투자가 될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특히 조성공사 중인 인천 청라 스타필드에 돔 구장이 들어설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센은 "인천 청라 지역에 스타필드가 개장하는 것과 맞물리며 돔구장 및 복합테마파크 건립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대대적인 인프라 투자를 예고한만큼 불가능한 시나리오도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 osen.mt.co.kr/article/G1111512575)

 

나도 그런 차원에서 야구단 인수를 긍정적으로 본다. 정용진 부회장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인수를 결정하진 않았을 것이다. 뭔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오늘도 주가가 빠진다면 추가매수할 생각이다. 그런데 아침에 보니 오르고 있다. 제길...

 

 

반응형

댓글()

이마트 목표주가 24만 원으로 상향, 쿠팡 상장은 오히려 호재

투자기록|2021. 1. 22. 11:44
반응형

쿠팡의 나스닥 상장은 이마트에게 호재일까, 악재일까? 

 

이에 대해 IBK투자증권 안지영 연구원은 "쿠팡 상장은 (이마트) 쓱닷컴 가지 제고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22일 유통/화장품 분야 보고서에서 "4분기에도 쓱닷컴 순매출액은 +40%대를 충분히 상회할 전망이며, 2020년 거래액도 3.92조원(19년 2.87조원)으로 +36.6% 증액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마트 보고서

특히 "쓱닷컴 내 식품 비중은 19년 42%에서 20년 48%로 증가하며 경쟁사 대비 식품 콘텐츠의 우위를 굳건히 했다"며 "금년 상반기 쿠팡이 기업가치 32조원에 나스닥 상장 가능성이 가시화함에 따라 이마트 역시 쓱닷컴의 가치 상승 가능성에 긍정적 모멘텀을 더해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이마트 주가 추이

22일 현재 이마트 주가는 177,500원으로, 지난 1월 13일에는 장중 한때 19만 원까지 오르다 17만 원까지 하락했으나 다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반응형

댓글()

하락 중인 동양물산 콜마비앤에이치 계속 보유해야 할까?

투자기록|2021. 1. 5. 16:48
반응형

오늘은 이마트 주가가 4.29% 급등하여 5만 8000원을 찍은 날이었다.

 

더불어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쌍용양회가 1.52% 반등을 시작한 날이며, 씨에스윈드(풍력, 2.27%), 윌링스(태양광, 6.67%), 삼강엠앤티(풍력, 6.25%), 한화솔루션(태양광, 9.55%), LS(해상풍력 케이블, 4.83%), 효성중공업(수소충전소, 2.20%) 등 신재생에너지 섹터의 주가도 훨훨 날았다.

 

어제 상한가를 찍는 걸 보고 1주만 남겨두고 매도했던 녹십자랩셀은 예상과 달리 크게 하락하진 않고 0.25% 내리는데 그쳤다. 다시 추가매수할 기회가 올진 모르겠다.

 

 

셀트리온이 오는 13일 코로나치료제 2상 결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2.01% 반등했고, 2차 전지 관련 ETF 3개도 1~2%씩 올랐다.

 

다만 배당주인 한국기업평가의 배당락 이후 하락세가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다. 맥쿼리인프라도 반등을 못하고 있고...

 

코로나 종식 기대 헤지용으로 매수해둔 콜마비앤에이치는 오늘 평단가 이하로 내려갔다. 농기계 수출호조 기대로 매수했던 동양물산도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서 오늘 3.15% 하락해 역시 평단가를 위협하고 있다. 그래도 회사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계속 보유해볼 생각이다.

 

한화솔루션은 대규모 유상증자로 더 이상 오르기 어렵다고 봤는데, 오늘 오르는 걸 보니 좀 의외다.

 

금값은 오늘 1.49% 상승했는데, 나는 아직 3.48% 손실 중이다.

반응형

댓글()

이마트 목표주가 상향 16만 원으로

투자기록|2020. 7. 22. 10:12
반응형

내가 삼성생명 다음으로 보유 중인 이마트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이 나왔다.

다음은 키움증권 박상준 위원의 이마트 리포트 요약.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이마트(139480): 할인점 1등 기업의 비상(非常)

1) 오프라인 점포 트래픽 회복 추세 긍정적
-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했던 오프라인 점포의 트래픽이 전반적으로 회복 추세
- 이마트는 주력 사업인 할인점 외에도 편의점과 외식 경로(스타벅스)에 대한 익스포져가 높기 때문에, 오프라인 점포의 트래픽 회복이 전사 실적 흐름에 긍정적

2) 할인점 산업 구조조정의 수혜주
- 국내 할인점 시장은 이커머스 시장의 급성장으로 지난 4년간 수요가 거의 정체. 인건비 증가로 수익성도 악화
- 이로 인해, 올해 하반기부터 할인점 산업은 본격적인 점포 구조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롯데마트 16개 폐점, 홈플러스 3개 매각 추진)
- 점포 수 변화가 크지 않은 1등 업체 이마트는 폐점 점포에 인접한 점포 중심으로 실적 개선 전망

 

2020년 7월 22일 이마트 일봉차트


3) 할인점 산업 구조조정, 이제 시작일 뿐
- 주요 경쟁사들의 수익성과 재무상태가 예년 대비 약화되었기 때문에, 할인점 산업의 구조조정은 일회성 요소가 아닌 것으로 판단
- 홈플러스, 작년에 사실상 영업적자, 부채비율 450%까지 상승. 롯데마트 2018년부터 영업적자, 모회사 롯데쇼핑 재무상태 악화
- 만약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의 바잉파워까지 약화된다면, 점포 구조조정은 현재 시장에 공개된 것 이상으로 진행될 가능성 있음

4) 최저임금 인상률 둔화도 긍정적
-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상승한 2018년부터 영업이익이 5천억원 미만으로 하락하였고, 2019년에는 1,507억원으로 급감
- 하지만, 2020년과 2021년의 최저임금 인상률은 각각 +2.9%, +1.5%로 크게 둔화된 상황이기 때문에, 인건비 증가 부담 완화될 듯

5) 쓱닷컴을 비롯한 할인점 外의 주요 사업도 견조한 상황
- 특히, 쓱닷컴은 네오3호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에도 불구, 실적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영업적자 규모가 낮은 상황
- 작년과 올해에 고정비 증가 부담이 컸던 점을 감안, 내년에는 수익성이 좀 더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편

6) 목표주가 139,000->160,000원으로 상향 제시
- 유통 업종 Top Pick으로 제시

반응형

댓글()
한국철강을 팔고, 효성티앤씨를 샀다...잘한 걸까?

오늘 코스피 지수는 0.07% 내렸을 뿐인데, 내 보유종목의 변동폭은 컸다. 한국철강은 무려 10% 가까이 급등했고, 씨에스윈드와 셀트리온, 효성첨단소재, 삼강엠앤티 등은 3~4% 씩 급락했다. 특히 외국인이 작정하고 수익실현..

내가 팔면 왜 오를까? LG생활건강우 & LS

개인과 기관은 팔았고, 외국인은 샀다. 특히 외국인은 장 마감 때 왕창 샀다. 그래서인지 코스피 지수는 막판에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관 중에서도 연기금은 줄곧 팔았다. 코스닥은 반대였다. 개인과 기관이 사고, 외국인이 팔..

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아직 매도할 때 아니다

키움증권 이동욱 권준수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차익실현을 노리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더 오를 여지가 많다는 뜻이다. 이동욱 권준수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773억..

LG생활건강, 주가 우상향 흐름은 유효하다

KB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한 1분기 실적 리뷰에서 "매출액은 2조 367억원으로 전년대비 +7%, 영업이익은 3706억 원으로 전년대비 +11%를 기록하면서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LG생활건강 오랜만에 급등, 좋은 기업은 버티면 오른다

오늘도 개인의 매수세가 한국증시를 지탱했다. 연기금은 오늘도 줄창 팔았고, 금융투자는 사다 팔다를 반복했다. 그러나 거래금액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개인이 코스피에서 2300억 원 매수한 덕에 +0.27%로 마감했다. 내 보..

미국 ETF가 많은 연금저축계좌만 올랐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계속 팔기만 한다. 외국인은 샀다 팔았다 하기도 하지만, 기관은 줄창 매도다. 오늘도 그랬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다. 거래량도 많지 않았고, 여러 모로 재미 없는 장이었다. 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