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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이 파니 증시가 오를 리 있나

투자기록|2021. 3. 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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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스런 증시였다. 간밤 미국증시가 올라서 기대를 가졌건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흘러내리는 장세였다.

 

네이버와 상아프론테크를 추가매수했는데, 매수하고 나면 하락하고, 또 매수하면 하락하는 그런 약올리는 장이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코스피, 코스닥 모두 팔았다. 개인만 줄창 샀다. 그러니 장이 오를 리가 있겠나.

 

3월 23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한화솔루션과 삼강엠앤티, 한국철강, 셀트리온만 올랐다.

 

상아프론테크와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등 특히 수소 관련주가 많이 내렸다. 

 

풍력주인 씨에스윈드는 장중 오후 2시 30분쯤 1458억 규모(전년 매출액의 15% 수준)의 풍력타워 수주 공시가 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3.38%나 내렸다. 불안하다. 호재에는 반응하지 않고, 작은 악재엔 크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추세적인 하락장의 시작은 아닐지...

 

참,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차이나전기차 ETF가 4.48%나 폭락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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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와 네이버 급등한 날 씨에스윈드는 또 내렸다

투자기록|2021. 3. 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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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 증시가 하락했지만 한국 증시는 올랐다. 유럽 증시는 소폭 상승한데다, 장중 중국과 홍콩 증시, 일본과 대만 증시 등이 모두 함께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 게 영향을 미친 듯 하다. 오늘 같은 경우로 보아 미국 증시가 내린다고 한국 증시도 반드시 내리는 법은 없다.

 

물론 장중 미국 증시 선물 지수가 오르고 있었던 것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다.

 

3월 3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코스피에서 연기금은 오늘도 팔았지만 금융투자와 투신 등 기관이 많이 매수해주었다. 개인은 오늘 좀 오른다고 또 많이 팔았다. 좀 진득하게 장기투자를 해도 될텐데, 개인들의 단타가 안타깝다.

 

내 보유종목 중에는 이마트가 8.5%, 네이버가 5.8%나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아직 손실구간에 있는 SK 지주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올라주었다.

 

효성첨단소재와 한화솔루션, 셀트리온도 의미있는 상승을 보여주었는데, 유독 씨에스윈드만 3% 이상 내렸다. 소량 추가매수했다.

 

씨에스윈드는 이제 좀 그만 내릴 때도 될 법한데, 너무 내린다. 3월 5일 무상증자 신주가 들어오는데, 그날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궁금하다.

 

LG생활건강우는 장중 계속하여 소폭 내리다가 종가에서 확 오르는 모습을 이틀째 보여주고 있다.

 

삼강엠앤티도 하락과 보합을 반복하더니 막판에 1.2% 상승으로 마감했다.

 

어쨌든 오늘 상승으로 내 수익률은 어느정도 이전 고점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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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하던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하방지지선 확인?

투자기록|2021. 2. 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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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월 23일) 한국증시도 역시 내렸다. 그래도 다행이 기관이 매수해줌으로써 낙폭은 크지 않았다.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계속 팔았다.

 

개인은 오늘도 코스피 코스닥에서 모두 샀다.

 

나도 오늘 아침에는 살짝 흔들렸다. 아직 수익 중인 효성티앤씨를 절반이라도 팔까 하는 갈등이 생겼으나 참았다.

 

2월 13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한화솔루션과 씨애스윈드는 오늘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둘 다 유상증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씨에스윈드는 유상증자를 마치고 무상증자까지 진행하여 3월 5일 무상증자분 주식 교부를 앞두고 있다.

 

맥쿼리인프라의 사례와 씨에스윈드, 한화솔루션의 사례를 함께 보면 유상증자 전후에는 모두 주가가 하락한다는 경험을 얻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앞서 유증을 마무리한 맥쿼리인프라의 경우, 결국 시간이 지나면 이전 주가를 회복한다는 것을 알게 해줬다.

 

그래서 씨에스윈드나 한화솔루션도 결국 그렇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오늘은 그래도 하락장에서 효성티앤씨와 효성첨단소재의 하방지지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둘 다 각각 1.33%, 3.67% 상승해주었다.

그러나 SK 지주는 오늘도 여전히 저점이 어딘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구리 가격 상승에 힘입은 LS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소폭이나마 상승했고, 네이버도 1% 가량 올랐다.

 

배당주인 한국기업평가도 1월 초부터 계속 내리다가 하락세를 멈추고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셀트리온은 오늘 4.36%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실적이 좋은 건 줄 알았는데, 오히려 어닝쇼크로 받아들이나 보다.

 

그래서 실적 평가는 참 어려운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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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선 오전에 매수하지 말라 했는데 "망했다"

투자기록|2021. 2. 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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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분 나쁜 장세였다. 오전에는 마치 상승장처럼 보였다. 그래서 '상승장일 때는 오전에 매수하라'는 말을 기억하고 효성중공업과 효성첨단소재를 소량 매수했다.

 

그런데 오후가 되니 점점 더 빠지더니 마감시간이 가까울수록 계속 하락하는 것이다.

 

결국 효성첨단소재 1주를 또 종가에 시장가로 샀는데, 그게 가장 싸게 산 것이었다.

 

2월 22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오늘도 기관과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모두 팔았다. 개인만 샀다. 역시 외국인이 사지 않으면 한국증시는 내린다.

 

내 보유종목 중 가장 많이 내린 것은 유상증자 주식이 오늘 입고된 씨에스윈드였다. 3월 5일 무상증자 신주가 입고되면 다시 이전의 수익을 회복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웬걸? 오늘 무려 6.1%나 내렸다. 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2020년 4분기 실적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나 본데, 그 때문이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급락했다.

 

그나마 유의미한 상승을 해준 것은 LS와 LS ELECTRIC, 한국철강 정도였다.

 

유상증자 절차 중인 한화솔루션도 근래들어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이러다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까지 내려가겠다. 맥쿼리인프라가 한때 그랬듯이.... 그래도 맥쿼리가 나중에라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한화솔루션도 그렇게 되려니 기대하며 손절은 하지 않았다.

 

 오로지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만 보고 있자니 무기력한 기분도 든다.

 

오늘은 특히 연금저축 계좌에서 차이나전기차와 차이나CSI300 ETF도 3% 이상 내려 기분이 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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