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신문을 파는 게 아니라 관계를 팔아야 한다

업무기록|2019. 7. 10. 09:43
반응형

이정환

미디어먼데이 오프라인모임
도파민

돈을 내고 음악 듣는 사람과 공짜로 듣는 사람은 도파민 분출 다르다. 기사도 돈을 내면 더 열심히 읽는다.

회원과 구독자
오너십의 시대는 가고 유저십 시대가 왔다.

미디어오늘. 구독은 하는데 신문은 안받겠다는 독자 절반

신문 쌓아두는 걸 부담스러워한다. 곤도 마리에 증후군.
가치와 관계를 팔아야 한다.

좋은 콘텐츠가 수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1년 단위 구독연장 전화하면 70% 중단
그래서 전화 않고 지로용지 보낸다

후원회원에게 1년에 한 번은 기프티콘이든 책이든 보내자. 깜짝선물 보내주자.

뉴스레터가 되살아나고 있다.

내가 00일보 회원이라는 걸 자랑스럽게 해줘라.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
연간결제보다는 정기결제가 신문사에 유리하다.



박대용

뉴스타파가 후원 버튼과 제보 버튼을 나란히 배치해둔 까닭
후원회원 가입단계에서 개인정보 입력 순서에서 이탈율이 높다. 그래서 액수 기입난을 맨 위로 배치

반응형

댓글()

경남도민일보 소셜미디어 이용 가이드라인

업무기록|2017. 8. 16. 17:11
반응형

경남도민일보 소셜미디어 이용 가이드라인


경남도민일보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 등 소셜미디어가 자유로운 개인도구임을 인정하고 우리가 생산한 콘텐츠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다만 이들 소셜네트워크가 개인의 영역임과 동시에 회사 조직원으로서 업무 영역과 겹치는 부분이 적지 않음을 감안, 아래와 같이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시행한다.



1. 소셜미디어 활동에서도 사규와 사원윤리강령, 기자실천요강을 준수한다.


2.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회사나 동료, 선후배를 비방하거나 회사의 이익과 명예에 손상을 주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3. 공적 사안에 대한 개인의 견해를 피력할 때는 그것이 회사의 입장과 상반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상반되는 견해는 개인 입장임을 밝혀야 한다.


4. 특정인물이나 단체를 비판할 때는 기사에 준하는 근거를 제시하거나 근거가 되는 링크를 첨부하도록 한다.


5. 회사와 우리의 콘텐츠(기사 포함)에 대한 독자(시민)의 질문과 지적에는 해당 관계자가 직속 부서장과 협의하여 답변하도록 한다.


6. 독자(시민)와 토론할 수 있지만, 경남도민일보 임직원의 품위와 신뢰를 저해할 만한 저급하고 거친 언행은 삼간다.


7. 회사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유통할 수 있으나 공식 매체(신문, 웹사이트, 회사 소셜미디어 계정)에 발행되기 이전의 콘텐츠나 정보를 공개해선 안 된다.


8. 자신의 소셜미디어 활동으로 심각한 사회적 물의가 빚어질 경우 즉시 직속 부서장에게 보고하고 대응조치를 의논한다.


9. 이 가이드라인의 효력은 사규와 사원윤리강령, 기자실천요강에 준한다.


2017년 7월 18일

경남도민일보 노사공동위원회

반응형

댓글()

이정환 기자 인터뷰 중 공감되는 말들

업무기록|2015. 8. 24. 11:46
반응형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편집국장)가 다이버시티와 인터뷰를 했다. 공감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메모해둔다.


...................


경제지들이 요즘은 더 심하다고들 해요. 광고 없이 어떻게 신문을 만드냐며 3, 4년 차 기자들에게도 기획기사 만들어오라고 하거든요. 기획기사란 광고가 붙은 기사를 말해요. 사실 거기서 자유로운 신문사는 많지 않지요. 기자들이 영업도 해야 하고. 단순히 광고를 따는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경제 영역에서는 이미 종속되어있는 거죠. 자본권력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요.


.... 예를 들면 그 회사는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야 이렇게까지 써주는데 광고도 안 줘? 그럼 조져야지 하는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하더군요. 그러니까 모든 기사 자체가 거래의 연장선에 있는. 물론 한국의 수많은 언론사 경제부 기자들 중에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아요. 그렇지만 한국 언론 대부분이 자본의 영향과 광고주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 한 것도 사실이죠. 수많은 경제기사들이 자본의 이해를 대변하거나, 정작 중요한 이슈들을 건드리지 못하는 문제들은 그런 이유 때문이에요.


................


다이버시티 캡처


제가 쓰고 싶은 기사는 예를 들면 ‘비정규직은 정규직이 되어야 한다, 해고는 안 된다, 쌍용차 비정규직은 다 복직되어야 한다’ 같은 기사가 아니에요. 이런 주장은 누구나 할 수 있죠. 실제로 미디어오늘이나 진보진영에서 그런 기사를 많이 쓰고요. 그런데 그런 걸로는 세상이 잘 바뀌지 않잖아요. 저쪽(보수진영) 에는 자본의 이해를 대변하는 신문만 있고 이쪽(진보진영)에는 정답만 이야기하거나 당위만 이야기하는 신문들이 있어요. 약간 옳을 것 같은 이야기만 하는 기자들은 많이 있는 거죠. 하지만 그런 것들을 넘어서서 시스템이나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드물지요. 그런 기사를 쓰려면 정말 공부를 많이 하고 더 깊이 있게 파고들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미디어오늘 기자들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어떻게 보면 노동 기사가 가장 쉬울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집회 현장 가서 그 사람들 이야기, 그러니까 부당 해고당했다는 억울한 이야기 들어주고 기사를 쓰는 건 어떻게 보면 아무도 다치지 않는 행동이에요. 그리고 아무도 불편해하지 않아요. 그런 기사는 기업에서 아파하지도 않거든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니까. 물론 귀를 기울일 필요는 있죠. 우리가 가서 그들을 찾아 주고, 그 사람들 목소리를 들어 주고, 사람들에게 읽히게 하고, 널리 알리는 게 중요하긴 한데… 그런 걸로 세상이 바뀔 수 있었으면 진작 바뀌었겠죠. 그런 걸 넘어서야 해요.


노동자들은 말을 잘 해줘요. 그렇지만 기업은 그렇지 않거든요. 기자실에 앉아있으면 만날 수 있는 자들은 홍보팀 직원들뿐이고, 위쪽의 누군가를 만나려고 해도 홍보팀을 통해서 필터링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전혀 취재가 안 되는 거죠. 그 넘어서까지의 뭔가를 취재할 수 없을뿐더러 취재할 의지도 없고, 비즈니스 모델적으로도(광고수주) 한계가 있으니 갇혀 있어요.


................


버즈피드를 배우라거나 뉴욕타임스의 혁신이 어떻다거나 하는 말들은 정말 공허한 거 같아요. 그런 혁신을 아무리 한다고 해도 개별기자들의 콘텐츠 역량이나 문제의식이 키워지지 않거든요. 근본적으로는 독자들은 아예 신문을 읽지 않은지 오래됐어요. 사실, 뉴스가 파편화되면서 독자들은 신문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게 된 구조적 문제가 심하죠.


결국 언론이 뭔가 말하려고 해도 사회적인 공론화나 의제설정이 잘 안 되게 되었어요. 결국 언론도 적당히 물러서서 센세이션 한 이슈만 쏟아내면서 독자들과 굉장히 멀어지게 됐죠. 결국 커다란 혁신의 문제보다는 깨어있는 작은 언론들이 퇴행적인 언론 시스템을 깨는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원본 출처- See more at: http://diversity.co.kr/8173/#sthash.tRZkle2O.dpuf

반응형

댓글()

서평 쓰기의 기본 형식과 순서

업무기록|2015. 8. 16. 21:44
반응형

예를 들어 《풍운아 채현국》(김주완, 도서출판 피플파워)을 놓고 서평을 쓴다면...


1. 개괄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책의 분량(페이지 수), 술술 읽히는 책인가, 아니면 좀 어려워서 생각해가며 읽어야 할 책인가?

-이 책의 주인공인 채현국은 어떤 사람인가?

-이 책을 쓴 김주완은 누구인가?(듣보잡 저자인지, 과연 이 책을 쓸만한 자격이 있는 저자인지)

-어떤 형식의 책인가?(몇 시간에 걸친 4번의 인터뷰)

-저자가 이 책을 쓰기로 한 동기나 이유는 무엇인가?

-책을 쓰겠다는 데 대한 채현국의 반응, 조건은?


2. 구성과 내용


-이 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1부, 2부, 3부는 각각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내용 중 어떤 부분에서 감명을 받았나.(예를 들어 모든 기업을 정리하고 직원들에게 나눠준 일, 그는 왜 기업을 정리해버렸을까.)



3. 인용


-읽으면서 인상 깊었거나 특별히 공감되는 구절 인용(3~5개)

-왜 그 구절에서 공감을 받았나?


4. 결론


-나는 이 책에서 무엇을 얻었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특히 어떤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인가?

-이 책의 한계나 아쉬운 점은 없는가?(없으면 굳이 안 써도 됨)


※책을 읽도록 하는 게 서평의 목적

반응형

댓글()
  1. Favicon of https://zoahaza.net BlogIcon 조아하자 2015.08.16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평 잘쓰면 좋긴 하죠 전 그런 사람 부러워요 ㅎㅎ

  2. 무야호 2020.07.08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3. 무야호 2020.07.08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무야호 2020.07.08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페이스북 책광고 효과 어떨지 봤더니...

업무기록|2015. 4. 20. 12:59
반응형

페이스북 뉴스피드를 보면 종종 '책 광고'가 눈에 띈다. 그 책을 펴낸 출판사가 낸 광고다.


나도 출판사업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보니 그런 책 광고의 효과가 궁금했다. 일단 내가 기록한 책을 갖고 페이스북 광고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물론 회사 공금으로 광고를 진행하는 게 마땅하겠지만, 그냥 실험삼아 내 사비로 진행해보기로 했다.


광고를 만드려 하니 6만 6000원부터다. 이왕 하는 것 확실한 테스트를 위해 22만 1000원 짜리를 선택했다. 일주일(7일)간 진행하도록 했고, 책의 주 독자층인 30대~60대를 주 타겟으로 설정했다.


일단 눈길을 끌만한 문안이 필요했고, 책 구매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인터넷 서점 링크가 필요했다.


그래서 이런 광고문안이 나왔다.


《풍운아 채현국》 -거부(巨富)에서 신용불량자까지 거침없는 인생


그는 한때 소득세 납부액이 전국 2위를 기록할 정도로 거부였으나 1972년 말 박정희가 유신을 선포하자 “박정희와 동업을 해야 할 판이다”는 말과 함께 24개 기업 재산을 종업원들에게 나눠주고 기업을 해체시켜버렸다.


이후 그는 돈과 명예, 권력에 얽메이지 않고 거침없는 인생을 살아온 풍운아였고, 꼰대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이 시대의 어른'이었다.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15777191

☞알라딘 http://go9.co/CrI

☞교보문고 http://go9.co/CrH

☞인터파크 http://go9.co/CrG


지금부터 7일간 광고효과를 잘 살펴보기만 하면 된다. 그 결과는 이랬다.



8만 1000명 이상에게 노출됐고, 3300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다. 공유도 226개나 됐다. 페이지 좋아요 숫자는 143명이었다.


페이스북 광고.



물론 8만 1000회의 노출이 모두 광고에 의해서만은 아니다. 순수 광고 도달은 6만 4000이다.



다음은 클릭수다. 인터넷서점으로 연결되어 있는 링크를 클릭한 수는 856명이었다.


그런데, 실제 책 구매로 이어진 숫자는 얼마나 될까?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 4대 인터넷서점의 판매지수를 광고 이전과 광고 이후로 비교해봤다.


모두들 판매지수가 조금씩 올라가긴 했다. 이 기간 팔린 책의 권수는 줄잡아 50~60권. 그 이전에 팔리던 추세로 보아 이 중 절반인 25~30권이 광고의 영향으로 팔렸다 하더라도 실제로 투입된 광고료에 비해선 거의 미미한 실적이다.


후하게 본다 해도 800명이 클릭하여 30명만 책을 구매했다면 클릭 대비 구매율은 3.7% 정도밖에 안 된다.


30권을 팔아 30만 원 매출을 올렸다 하더라도 들인 광고료가 22만 1000원이니 남는 건 없다고 봐야 한다. 심하게는 광고료만 날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직접적인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더라도 크게 보면 이런 책이 나왔다는 걸 알리는 데는 분명 효과가 있었을 것이다.


책을 내고도 책이 나왔다는 사실 자체를 알릴 수 있는 방도가 전혀 없는 영세, 군소 출판사들 입장에선 그나마 적은 비용으로 독자에게 책을 소개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순 있겠다.


반응형

댓글()
  1. Favicon of https://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15.04.20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하신거 같은데요?^^
    통상 앱 마케팅 등을 할때 유저 1명 유입 비용을 7000원 정도로 보더라구요. 7000원어치 광고를 퍼부어야 간신히 1명의 무료 유저가 들어오는 거죠. 그런 무료 유저 1000명중에 1명 정도가 유료 결재를 하구요.
    실제 책의 구매로 효과를 한정짓는다면 손해이실수도 있는데, 해당 내용을 유저들에게 알렸다는 무형적인 효과를 추가한다면 왠지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보여집니다( 다음에 그 사람들이 우연히 지나가다가 또 이 책을 발견하면.. 어 그때 봤던 책이네? 하면서 구매할 가능성도 있는거죠 .. )

  2. BlogIcon 한효석 2015.04.20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1%는 제가 경험해봐서 압니다. 신문 찌라시 2천장에 두 명이 직접 반응하는 꼴이죠.. 족발집에서는 답답하니까 간지를 찍어요. 4000천장 단위로 찍고요. 에이포 한면을 4천장 8만원쯤에 인쇄합니다. 간지 넣는데 보통 10원에서 15원쯤.. 직접 투입은 4천장에 10만원쯤..
    모두 8만원+간지삽입 4~6만원, 또는 8만원+10~12만원
    그래서 13만원에서 20만원쯤에 딱 한 번 홍보하면 족발 주문이 많아야 두세 개(2÷4000=0.05%) 매출 7만원..
    그래서 신문사에서 광고를 유치할 때 광고효과는 부수대비 1%미만이라고 말해야 거짓말하지 않는 겁니다.

  3. Favicon of https://zoahaza.net BlogIcon 조아하자 2015.04.20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정도면 성공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하던 시절에 애드포스트로 광고한걸 통계로 받아본 적이 있는데 클릭 대비 구매율은 고사하고 클릭율 자체가 1%도 안되었던걸요... 클릭 대비 구매율도 1% 미만이었구요. 요즘 사람들 책 잘 안읽는것까지 생각하면 저정도는 꽤 놀라운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4. Favicon of https://zoahaza.net BlogIcon 조아하자 2015.04.20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직접 링크를 거치지 않았더라도 별도로 인터넷 서점 등에서 검색해서 구매하는 사람도 꽤 있을 겁니다. 사람들은 광고에서 직접 타고들어가서 사는것보단 쿠폰 같은거 써서 조금이라도 더 할인받아서 사는것을 선호하거든요... 키플의 이성영 대표님이 전에 광고쪽 일 하면서 경험담을 얘기하는 부분에서도 사람들은 광고에서 직접 구매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할인받으려고 굳이 시간을 들여서 인터넷쇼핑몰에 따로 들어가서 구매한다고 말하더군요.

  5. BlogIcon 전환율 2015.04.20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높은 전환율이라 보여집니다. 페이스북은 그리고 기간을 두고 있으면 계속유입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책 광고 진행해보니...

업무기록|2015. 4. 13. 16:08
반응형

책 《풍운아 채현국》(도서출판 피플파워, 1만 2000원)이 나온지 3개월이 되니 판매지수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쩌면 '살 만한 사람들이 다 샀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이런 책이 나왔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냥 내 사비로 페이스북 광고를 한 번 진행해보자 싶었다. 6만 6000원 짜리 광고가 있고, 16만 원 짜리, 그리고 22만 원 짜리 등이 있다. 이왕 할 바에야 22만 1000원쯤으로 해보자고 결정하고 진행해봤다.


처음엔 다음 뉴스펀딩 팀이 만든 카드뉴스형 이미지를 활용해 광고를 진행하려 했다.



그런데 위의 주황색 박스에서 보듯 "텍스트가 20% 이상 포함된 광고 이미지는 승인되지 않는다"는 경고문이 나온다. '텍스트 검사도구'라는 걸 클릭해봤다.



그러나 이런 테스트 결과가 나온다. 약 80%의 텍스트가 이미지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참 굉장한 세상이다. 이미지로 넣은 텍스트까지 판별해내다니....


그래서 내가 직접 이미지를 만들고 이런 문구를 썼다.


《풍운아 채현국》 -거부(巨富)에서 신용불량자까지 거침없는 인생


그는 한때 소득세 납부액이 전국 2위를 기록할 정도로 거부였으나 1972년 말 박정희가 유신을 선포하자 “박정희와 동업을 해야 할 판이다”는 말과 함께 24개 기업 재산을 종업원들에게 나눠주고 기업을 해체시켜버렸다.


이후 그는 돈과 명예, 권력에 얽메이지 않고 거침없는 인생을 살아온 풍운아였고, 꼰대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이 시대의 어른'이었다.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15777191

☞알라딘 http://go9.co/CrI

☞교보문고 http://go9.co/CrH

☞인터파크 http://go9.co/CrG


알라딘과 교보문고, 인터파크는 URL 주소가 너무 길어 단축주소를 받아 넣었다.


그런데 소개 글이 너무 길어서인지 '더보기'를 눌러야 서점 주소가 보인다. 그래서 "이후 그는 돈과..."로 시작되는 문장을 지웠다.


그 결과 이렇게 보인다.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지켜봐야 겠다. 5일간 29세~65세를 타겟팅해두었다. 인터넷 서점 판매지수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지. 만일 효과가 없다면 실험에 21만 원을 투자한 셈이다.

반응형

댓글()
  1. BlogIcon 김효중 2015.04.13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결과를 알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s://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6.03.13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가 어떠신가요? 저도 제 책을 홍보를 좀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1년 혁신과 통합 경남추진위원 명단

업무기록|2014. 7. 27. 00:22
반응형

혁신과 통합 경남추진위원 면면은 누구일까. 기록으로 남겨둔다.


혁신과 통합 경남 추진위원 현황

2011년 10월 6일 현재

[203명, 가나다순]


강미길(국민의명령) 강성민(학생) 강장득(사업) 강점종(케이티엑스㈜) 강정열(회사원 임원) 강철안(어업인) 강향년(여정재가복지센터장) 고재성(혁신과통합 경남사무국장) 공민배(남해대학 총장) 김강임(㈜천북산업) 김경곤(회사원) 김경수(봉하재단 사무국장) 김광수(㈜동은 대표이사) 김광호(경남이주민센터 팀장) 김농연(약사) 김덕하(한국환경운동본부) 김동진 김만곤(운수업) 김병수(자영업) 김복동(네티즌) 김봉섭(회사원) 김봉철(기획사) 김상철(한국환경운동본부) 김석현(농업) 김석호(농민) 김성언 김순자(한국환경운동본부) 김영배 김영애(한국환경운동본부) 김용환(목사) 김원주(회사원) 김의정(회사원) 김일식(진주ymca) 김장수(전기안전관리업) 김재훈(한국환경운동본부) 김정순(한국환경운동본부) 김정현(변호사) 김종대(창원시의원) 김중원 김진호(회사원) 김진회(GNAI 대표이사) 김찬조(건축업) 김창성(자영업) 김철효(회사원) 김태곤(자영업) 김태환(전 경남노사모대표) 김학봉(함께행복한세상) 김현숙(노동자) 김현찬(자영업) 김혜경(학원경영) 김홍채(감정평가사) 김희성(전 시의원) 노성녀 노세열(회사원) 류경완(남해청년회 대표) 민태식(변호사) 박건순 박근중(농업) 박광동(남해군의회) 박노정(진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박동진(자영업) 박동철(거제경실련 대표) 박명길(농업) 박미혜(변호사) 박삼준(남해군의원) 박성원(회사원) 박수영(경일항공여행사) 박영태(김해ymca 사무총장) 박재영(약사) 박재혁(희망연대대외협력위원장) 박종훈(경남교육포럼 상임대표) 박주봉 박준호(자영업) 박창오(건축사) 박해경(국민의명령) 반종규(㈜아인 디자인) 배병석(황토건축) 배종수(식당업운영) 서정범(세무사) 서혜란(신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성봉진(회사원) 성연석(회사원) 성염(전 서강대교수) 손대성(세무사) 손은일(교수) 손종식(㈜이담컴퍼니 대표이사) 송기인(신부) 송보경(한국환경운동본부) 수베디여거라즈(목사) 신삼호(건축사) 신석규(우리겨레하나되기 경남운동본부 상임대표) 신선휴(사업) 신용인(회사원) 신철기(㈜청운이화학 대표) 심국보 안영미(한국환경운동본부) 양운진(경남대 교수) 오계환(회사원) 오성주 오세주(경남노사모 대표) 오형래(개인사업) 유낙근(교수) 유성일(목사) 유호경(회사원) 윤경태(양산YMCA 총무) 윤상근(외래교수) 윤정대(두드림 대표) 윤정일 윤종술((사)느티나무경남장애인부모회 대표) 이기동(자치분권전국연대 집행위원장) 이경식(회사원) 이경옥(창원여성살림공동체 대표) 이경호(회사원) 이나미(주부) 이동렬(한국환경운동본부) 이민희(자영업) 이민희(잡인파워먼트 대표) 이봉규(회사원) 이선영(주부) 이선재 이성원(회사원) 이영배 이원일(약사) 이윤구(네티즌) 이인숙(교수) 이인숙(학원장) 이인안(광고기획사 대표) 이재영(자영업) 이종면(진해희망사람들 공동대표) 이주옥(주부) 이창석(교수) 이철승(경남이주민센터 대표) 이현규 임영대(창원물생명시민연대 공동대표) 임철진(김해생명나눔재단 사무총장) 임학만(건축사) 자흥스님(불교평화연대 대표) 장기영(건설회사 대표) 장남영(교수) 장언조(함께행복한세상) 전점석(전 창원ymca 사무총장) 전홍표(마창진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정경철 정규식(연구원) 정기식(교수) 정병기(영인건설㈜ 대표이사) 정봉성(남해대학 교수) 정상철(자영업) 정성기(교수, 부마항쟁기념사업회 회장) 정영훈(변호사) 정영태(네티즌) 정오철 정용실(한솔인쇄 대표) 정정기 정종철(건설업) 정창운(회사원) 정해철(전 창원노사모 대표) 정현태(남해군수) 정현호(전 교사) 제영춘(회사원 임원) 조광호(목사) 조근식(약사) 조명제(학원원장) 조수정(전 청와대행정관) 조영란(한국수공에협회) 조영문 조완제(자영업) 조용범(건축사) 조유묵(마창진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조익래(사천시의원) 조재강(직장인) 조현화(자영업) 종문스님 주차수(한국환경운동본부) 차윤재(마산YMCA총장) 차정인(부산대 교수) 채정자(주부) 채종일(법무사 사무장) 천민영(자영업) 최갑순((사)경남여성회부설 여성인권상담소장) 최낙영(창원대 겸임교수) 최복희 최성호(회사원) 최우영(사회조사분석사) 최익호(㈜천부산업대표이사) 최창희 최충웅(학원장) 하경석(학원부원장) 하귀남(변호사) 하길동(생각나무기획사) 하복만(남해군의원) 하태길(회사원) 하효석 한정현(자영업) 허동출(사무장) 허성무(전 청와대행정관) 허정도(전 한국ymca 전국연맹 이사장) 허정현(함께행복한세상) 허진수(부마경남연대) 홍순명(회사원 임원) 홍혜정 황인석(건축사) 황진수(네티즌)


혁신과 통합 경남 추진 경과보고

□ 경과보고

o 2011년 8월 17일 오전 11시 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

각계각층 305명이 참여한 (가칭)<혁신과 통합> 제안 기자회견


o 2011년 8월 25일 11시 경남이주민센터

혁신과 통합 경남지역 제안자 1차 모임 진행


o 2011년 9월 1일 오후 7시 창원 MBC 도민홀

정치콘서트 개최

김기식 김두관 남윤인순 문성근 문재인 출연


o 2011년 9월 5일 오후 3시 경남이주민센터

혁신과 통합 경남지역 제안자 및 추진위원 2차 모임 진행

지역조직 체계와 향후 일정 논의


o 2011년 9월 6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혁신과 통합 발족식 개최

김두관 남윤인순 문성근 문재인 이용선 이해찬 상임대표 선출


o 2011년 9월 21일 오후 6시 경남이주민센터

혁신과 통합 경남지역 제안자 및 추진위원 3차 모임 진행

추진위원 모집 현황 및 지역조직 체계 관련 논의 진행


o 2011년 10월 4일 오후 4시 경남이주민센터

혁신과 통합 경남지역 제안자 및 추진위원 4차 모임 진행

혁신과 통합 경남 향후 일정 등 논의


[기자회견문]

혁신과 통합으로 민주진보정부 수립하자!


이명박 정부의 역주행으로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으나,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 대안세력이 준비되지 못한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안철수 현상’과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 경선에서 보듯이 유권자들은 새로운 정치와 리더십을 강력하게 열망하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단순히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는 정치세력이나 정권교체의 의미를 넘어 새로운 대안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그야말로 수권능력을 갖춘 정치세력의 출현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권자들의 열망에 대해 우리는 정당의 혁신과 야권 대통합을 통한 정당질서의 재편으로 2012년 민주진보정부 수립이라는 희망으로 답해야 합니다.

유권자들은 국민과 소통하고 새로운 대안과 비전을 갖춘 세력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존 정당들의 산술적 결합만으로 국민들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을 담아낼 수 없습니다. 모든 정당이 기득권을 버리고 자기 변화와 혁신을 통해 거듭나야 합니다. 이미 우리는 지난 해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역의 연합정치의 진전으로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파편화된 정당구도로는 선거승리와 선거 이후의 성공적 개혁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2012년 선거승리와 2013년 희망 대한민국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시민사회와 진보개혁적 정치세력들이 새로운 대안과 비전으로 통합적 질서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정치질서의 구축은 기존 정치세력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고비마다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온 것은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며, 이제 시민이 나서야 합니다. 마산 3.15의거와 부마민주항쟁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닌 경남에서 범야권의 혁신과 통합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민주진보정부의 수립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대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일을 위해 우리는 <혁신과 통합 경남>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담아내는 이 일에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2011년 10월 6일

혁신과 통합 경남 추진위원 일동

반응형

댓글()
미국 ETF가 많은 연금저축계좌만 올랐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계속 팔기만 한다. 외국인은 샀다 팔았다 하기도 하지만, 기관은 줄창 매도다. 오늘도 그랬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다. 거래량도 많지 않았고, 여러 모로 재미 없는 장이었다. 내 보..

하락하는 증시에서도 오른 효성첨단소재와 SK

21일 한국증시는 하락했다. 그동안 줄곧 오르기만 했으니 조정이 나올만도 했다. 마침 미국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한 후였다. 기관과 외국인이 많이 팔았다. 코스피 코스닥 모두 그랬다. 개인만 양 증시에서 많이 샀다. 개인은 코스..

한화솔루션 효성첨단소재 재진입 성공

오늘은 장중 MTS를 자주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다. 마감 후에 보니 기관과 외국인이 샀고, 개인은 매도했다. 오늘은 금융투자가 많이 샀다. 연기금은 오늘도 팔았고. 코스피는 반대다. 기관과 외국인이 팔았고, 개인만 샀다. 어제..

횡보하던 삼성전기 본격 반등 시작됐나? 한국철강은 하락

기관이 초중반까지 코스피에서 매수세를 보이다 후반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그래서 지수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장중 3200선을 넘었으나 막판에 아래로 내려왔다.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하고, 개인이 매도했다. 내 보유종..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훨훨 날아오른 날

오늘은 개인이 끌어올린 코스피와 코스닥이었다. 코스피 지수는 0.13% 올랐고, 코스닥은 0.76% 올랐다. 하지만 내 보유종목 평균은 0.63% 올랐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배당금도 들어오고, 주가도 올랐으니 기분좋은 날이다..

실적 레벨 업 삼성전기 주가 견인할 것

유진투자증권도 15일 삼성전기에 대한 1분기 실적 프리뷰를 통해 "매출액 2조 2585억 원(전분기 대비 +19.9%), 영업이이기 3308억 원(+24.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21년 삼성전기의 연간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