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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원하게 오른 한국증시...그린에너지 관련주 훨훨

투자기록|2021. 3. 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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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를 해준 덕에 시원하게 올랐다. 중국, 홍콩, 일본 증시도 모두 1% 중반대로 올랐다.

 

하지만 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한 탓에 개인이 매수했지만 주가는 지지부진했다.

 

코스피 지수는 1.09% 올랐지만, 내 보유종목은 1.87% 올랐다. 내 보유종목 성적이 더 좋았던 셈이다. 그래서 기분좋게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됐다.

 

3월 26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특히 오늘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SK 지주사 주식이 무려 7.62%나 올랐다. 어제도 5% 가까이 올랐으니 이틀동안 12% 이상 오른 셈이다. 덕분에 나는 손실폭을 많이 줄였다.

 

LG생활건강주도 모처럼 1만 원 올라 내 평균단가에 가까워졌다.

 

이마트와 네이버는 호실적 전망이 나왔음에도 기대만큼 많이 오르진 못했다.

 

삼성전기는 아무 이유 없이 오늘도 빠졌고, 한화솔루션은 어제 많이 올라 차익매물이 나온 탓인지 소폭 내렸다.

 

쌍용양회와 한국철강이 각각 7.86%, 3.17% 올라주었다.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수혜주라고 보고 매수해두었던 게 주효했다.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 효성중공업, LS, LS ELECTRIC, 수소경제테마 ETF도 올라주었다. 본격적인 반등세가 시작된 것으로 봐도 좋을 만 하다.

 

오늘 다소 불안했던 2차전지 ETF도 하락하진 않고 소폭이나마 올라주었다.

 

어제 과감히 재진입했던 효성첨단소재가 오늘도 9% 가까이 올랐다. 재진입을 못한 효성티앤씨도 올랐다.

 

얼마 전 신규매수했던 수소 관련주 상아프론테크도 장후반에 올라주었다.

 

오늘은 셀트리온 1주를 척후병 삼아 재매수했다. 유럽에서 사용허가가 나길 기대해본다. 다행히 매수 후 조금 올랐다.

 

배당주인 맥쿼리인프라가 웬일로 오늘 많이 올랐다. 무려 1.75%, 배당주가 하룻만에 이만큼 오르는 건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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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 1분기 호실적에 수익성 개선 전망 목표주가 상향

투자기록|2021. 3. 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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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국철강에 대한 증권사 리포트가 나왔다. 하나금융투자 박성봉 연구원은 실적 프리뷰를 통해 한국철강 목표주가를 1만 15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내놨다.

 

박 연구원은 2021년 한국철강의 매출액은 14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전분기 대비 -9.9%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1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9.4%, 전분기 대비 +266.9%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이어 "한파의 기상 악재에도 불구, 2분기 가격 인상 전망에 따른 가수요 발생으로 철근 판매량이 전년동기와 유사한 19.6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1분기 철근 고시가격 인상과 유통가력 상승으로 철근 판매단가가 톤당 4만 원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돌입과 동시에 주택 보급 확대 및 SOC 예산 증액으로 양호한 내수가 기대되므로 한국철강의 철근 판매량은 25.5만 톤(전년비 +9.3%, 전분기대비 +30.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2분기 한국철강의 철근 스프레드는 큰 폭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감안한 영업이익은 245억 원(전년비 +83.5%, 분기대비 +124.4%)으로 예상했다.

 

박성봉 연구원은 이에 따라 한국철강 목표주가를 1만 15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2021년 철근 내수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산 수입물량 감소 및 가격 인상으로 연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동시에 지난해까지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단조사업 부문이 올해는 매출에서 완벽히 배제된다는 점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래는 지난 2월 16일 현대차증권 박현욱 연구원이 발효한 기업노트로, 당시 한국철강의 목표주가는 9700원이었다.

 

24일 종가 9100원이었던 한국철강 주가는 25일 11시 30분 현대 4% 이상 오른 9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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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 목표주가 9700원, 상승여력 22% 계속 우상향할 것

투자기록|2021. 2. 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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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한국철강에 대한 목표주가를 97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기존 목표가는 8700원, 16일 현재 주가는 7960원이다. 21.9%의 상승여력이 있는 셈이다.

 

현대차증권 박현욱 연구원은 매수 의견의 근거로 1) 올해 철근 수요 증가로 주력 사업부의 실적 호조 지속이 예상되고, 2) 저수익사업부 구조조정으로 올해 이익 증가의 모멘텀이 돋보이며, 3) 현대 PBR은 0.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들었다.

 

또 2020년 4분기 매출액 1611억 원, 영업이익은 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을 했지만, 세전 손익은 적자를 기록했는데, 그 이유는 한국철강을 비롯한 국내 제강사들이 공정위로부터 철스크랩 구매 관련 과징금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철강 과징금은 496억 원이었다.  

 

현대차증권의 한국철강 보고서

 

2021년 매출액은 7057억원, 영업이익은 472억 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년 대비 +34%에 이르며, 세전 이익도 619억 원으로 추정돼 전년보다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전방산업인 주택 분양이 증가하면서 국내 철근 수요가 올해부터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사실 나도 그런 기대 때문에 한국철강을 매수해두었는데, 앞으로 주가흐름을 계속 지켜보면서 조금씩 분할매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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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 인수는 과연 악재일까?

투자기록|2021. 1. 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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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수는 둘 다 하락했다. 코스피는 2% 넘게 빠졌고, 어제 1000을 넘었던 코스닥은 0.53% 빠져 994로 마감했다.

 

개인이 무려 4조 2000억을 순매수했고, 기관 2조 2000억, 외국인도 2조 가까이 매도했다. 코스닥도 개인은 사고 기관과 외국인은 팔았다.

 

코스피의 경우 237종목이 올랐고, 639종목이 내렸다. 코스닥은 상승이 437종목, 하락이 893종목이었다.

 

1월 26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내 보유종목 중에서도 삼성전기, 2차전지테마, LG생활건강우, 셀트리온, 효성첨단소재, 맥쿼리인프라, 한국철강, 삼성전기우 등 8종목을 뺀 28종목이 내렸다.

 

그래도 웬 일로 맥쿼리인프라가 무려 200원 올라 10,800원이 된 게 기특하다. 물론 이 종목은 매매차익을 남기려고 매수한 게 아니라 배당이 목적이었으니 원금만 회복하면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

 

삼성전기와 효성첨단소재가 약세장에서도 매우 강한 종목이라는 걸 새삼 알게 됐다.

 

이마트는 무려 4.90%나 하락했는데, 이마트가 SK 야구단을 인수한다는 소식을 악재로 받아들이는 듯 하다. 이마트는 26일 SK텔레콤과 SK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대금은 1352억원이다.

 

그런데 과연 이게 악재일까? 인수가격도 예상가(1900억)보다 낮았고, 연간 적자도 6~8억 정도로 홍보와 시너지 효과로 보면 그다시 손해보는 장사는 아닌 것 같은데, 시장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나 보다. 

 

예상대로 한화솔루션과 동양물산은 2% 넘게 하락을 면치못했다. 정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가 흥행하는지 여부를 본 후 다시 들어가도 늦지 않을 듯 하다. 

 

LS일렉트릭이 3% 넘게 하락한 건 가슴아픈 일이다. LS도 4.72%나 급락했는데, 아마도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8차례에 걸쳐 LS 주식 70만주(511억 원 어치)를 장내에서 매각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 것 같다. 회사 자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면 곧 다시 회복할 거란 희망을 걸어본다. 

 

한국철강이 내 예상대로 서서히 상승해주고 있다는 것도 흐뭇했다. 오늘 약세장에서도 1.43% 올랐다.

오늘 나는 수소경제테마 ETF를 소량(20주) 추가매수했다.

 

오늘 금값은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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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물산을 매도하고 한국철강을 추가매수한 까닭

투자기록|2021. 1. 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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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와 코스닥은 그야말로 불마켓이었으나 나는 동양물산을 익절해버렸다.

 

코스피는 외인과 기관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불을 뿜었다. 상승종목은 602, 하락종목은 256개였다. 

 

그동안 코스피에 비해 다소 부진했던 코스닥도 좋았다. 외인과 기관이 샀고, 개인을 팔았다.

 

상승종목이 874, 하락종목이 440이었다.

 

내 보유종목은 쌍용양회, LS, 씨에스윈드, HMM, 삼강엠앤티, 좋은사람들, LS일렉트릭, 한화솔루션 빼고는 모두 올랐다. 하락한 종목도 그 폭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이마트와 LG생활건강우,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삼성전기우 등 5개 종목이 급등해주었고, 셀트리온도 의미있는 반등이 나왔다. 최근 계속 올랐던 네이버와 효성티앤씨도 이어서 올라주었고,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던 현대차우와 자동차ETF까지 올랐다.

 

그동안 가슴을 조이던 동양물산도 소폭 반등해주었지만, 오늘 모두 익절해버렸다.

 

익절한 이유는 엊그제 나온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연구원의 동양물산에 대한 탐방노트 때문이었다. 내용 자체는 긍정적이었고 미국 수출 전망도 좋다고 했지만, 근거가 구체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목표주가도 NR(투자의견 없음)로 표시된 것이 매도해야 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했다.

 

 

실제 요즘 주가도 별로 좋지 않았던 데다 국내CB전환(보통주 추가상장) 운운하는 공시도 나와 개운치 못했다.

 

지금처럼 좋은 장에서 괜히 불안해하느니 차라리 정리하고 좀 더 확신이 드는 종목에 투자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전량 매도했다. 다행히 손실은 보지 않았다. 대신 한국철강와 LS일렉트릭을 소량 추가매수했다. 한국철강은 SOC와 주택시장이 열리는 시점에 혜택을 볼 수 있는 기업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한국철강은 오늘 1.7%나 상승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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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하방지지선 확인, 효성티앤씨와 씨에스윈드 급등 이유

투자기록|2021. 1. 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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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에서는 연일 하락하던 셀트리온의 하방 지지선을 어느 정도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

 

코스피는 약간 올라 31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최근들어 가장 높은 상승(2.08%)을 보여주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팔았고, 코스닥에서는 샀다. 반대로 개인은 코스피에서 사고 코스닥에선 팔았다.

 

셀트리온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종목이 올랐다. 하지만 셀트리온도 오후 1시 이전까지는 2% 이상 상승세를 보여주다가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셀트리온제약과 셀트리온헬스케어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으나 헬스케어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31만 원 부근이 하방 지지선임을 확인했다. 이제 안심하고 반등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또 맥쿼리인프라도 오늘 비록 상승하진 못했지만 어제 종가를 지켜냈고, 한국기업평가는 1.8% 오르며 그동안의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다.

 

앞서 올린 대신증권 연구원의 보고서(local-history.tistory.com/331)에 힘입은 덕인지 효성티앤씨가 무려 9.7%나 올랐다. 한상원 연구원의 '아직도 너무 싸다'는 평가를 믿어본다.

 

2차전지도 괜찮았고, 특히 반도체 ETF가 좋았다.

 

또 씨에스윈드도 4.6% 오르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마도 아침에 발표된 수주 공시 덕분인듯 하다. 씨에스윈드는 베트남, 오스트리아 기업과 153억 원대의 윈드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클린에너지 시대가 열리면서 이런 반가운 공시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어제 건설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신규진입했던 한국철강은 오늘도 오전에 살짝 빠지기에 추가매수했다. 종가는 소폭 상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앞으로도 추이를 봐가며 조금씩 모아나갈 생각이다.

 

한화솔루션은 유증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고 1주만 남겨둔 상태인데, 예상 외로 오늘도 올랐다. 태양광과 수소산업에 대한 기대가 큰 탓일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인 삼강엠앤티도 오늘 2.8% 올랐다.

 

LS일렉트릭은 1주만 남겨두고 손절한 종목인데, 손절가보다 계속 오르고 있다.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고 쉽게 손절해선 안 된다는 교훈을 주는 종목이다.

 

이마트 보고서

한화투자증권에서 이마트에 대한 보고서가 나왔는데, 실적 호조로 목표주가를 22만 원으로 상향했다. 하지만 오늘 이마트는 그동안 많이 오른 탓인지 어제 종가를 그대로 유지한채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위원의 셀트리온에 대한 보고서도 읽었는데, 상당히 긍적적인 리포트였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캡처본을 첨부해둔다.

 

한병화 연구위원의 셀트리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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