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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주 공급계약 체결, 주가 영향은?

투자기록|2021. 3. 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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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은 코스피 지수가 1.12%나 올랐지만, 내 보유종목은 그만큼에 미치지 못했다.

 

오랜만에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매수한 날이었다. 개인은 코스피에서 6000억 이상 팔았다.

 

코스닥도 0.42% 올랐는데, 역시 개인은 팔고 기관과 외국인은 샀다.

 

3월 30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내 보유종목에서는 한동안 큰 손실구간이었던 SK 지주사 주가가 4.66%나 올라준 게 반가웠다. 네이버도 1.21% 올랐고, 삼성전기도 모처럼 1% 이상 올랐다.

 

다만 며칠동안 계속 올랐던 쌍용양회가 2.59% 내렸고, 한화솔루션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아쉽지 않다.

 

씨에스윈드와 상아프론테크, 효성중공업은 올랐고, 효성첨단소재와 삼강엠앤티는 내렸다. 그린에너지 관련주라고 해서 모두 같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한국철강은 오늘도 오른 반면 셀트리온은 2% 가량 내렸다.

 

셀트리온은 마감 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과 항체치료제(렉키로나주) 2868억 원(매출액 대비 23.8%)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내일 이것이 주가에 어떻게 반영될 지 주목된다. 특히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가 포함되었다는 건 유럽 시장 개척이 이뤄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보인다.

 

2처전지 ETF도 전반적으로 2~3% 정도 올랐다. 2차전지가 드디어 바닥을 찍고 오름세로 돌아섰다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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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원하게 오른 한국증시...그린에너지 관련주 훨훨

투자기록|2021. 3. 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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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를 해준 덕에 시원하게 올랐다. 중국, 홍콩, 일본 증시도 모두 1% 중반대로 올랐다.

 

하지만 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한 탓에 개인이 매수했지만 주가는 지지부진했다.

 

코스피 지수는 1.09% 올랐지만, 내 보유종목은 1.87% 올랐다. 내 보유종목 성적이 더 좋았던 셈이다. 그래서 기분좋게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됐다.

 

3월 26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특히 오늘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SK 지주사 주식이 무려 7.62%나 올랐다. 어제도 5% 가까이 올랐으니 이틀동안 12% 이상 오른 셈이다. 덕분에 나는 손실폭을 많이 줄였다.

 

LG생활건강주도 모처럼 1만 원 올라 내 평균단가에 가까워졌다.

 

이마트와 네이버는 호실적 전망이 나왔음에도 기대만큼 많이 오르진 못했다.

 

삼성전기는 아무 이유 없이 오늘도 빠졌고, 한화솔루션은 어제 많이 올라 차익매물이 나온 탓인지 소폭 내렸다.

 

쌍용양회와 한국철강이 각각 7.86%, 3.17% 올라주었다.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수혜주라고 보고 매수해두었던 게 주효했다.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 효성중공업, LS, LS ELECTRIC, 수소경제테마 ETF도 올라주었다. 본격적인 반등세가 시작된 것으로 봐도 좋을 만 하다.

 

오늘 다소 불안했던 2차전지 ETF도 하락하진 않고 소폭이나마 올라주었다.

 

어제 과감히 재진입했던 효성첨단소재가 오늘도 9% 가까이 올랐다. 재진입을 못한 효성티앤씨도 올랐다.

 

얼마 전 신규매수했던 수소 관련주 상아프론테크도 장후반에 올라주었다.

 

오늘은 셀트리온 1주를 척후병 삼아 재매수했다. 유럽에서 사용허가가 나길 기대해본다. 다행히 매수 후 조금 올랐다.

 

배당주인 맥쿼리인프라가 웬일로 오늘 많이 올랐다. 무려 1.75%, 배당주가 하룻만에 이만큼 오르는 건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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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기어이 손절했는데, SK 지주에 물리고 말았다

투자기록|2021. 2. 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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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오늘은 극적인 반전이 있었던 날이었다. 장중 계속 하락하던 지수가 오후 2시부터 기관의 매도세가 줄면서 서서히 낙폭을 줄이더니, 오후 3시 즈음 금융투자가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코스피, 코스닥 둘 다 비슷한 양상이었다.

 

덕분에 코스피는 0.68% 상승으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낙폭이 많이 줄어든 0.24% 하락으로 마감했다.

 

내 보유종목은 전일 종가에 비해 0.92% 올랐으니 지수보다 성적이 좋았다고나 할까.

 

2월 19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하지만 오늘 기어이 속옷 업체이자 개성공단 관련 대북 화해주인 좋은사람들을 -47%, 1240원에 손절하고 말았다. 다행히 비중이 많지 않아서 다 잃을 각오를 하고서라도 버텨볼까 했으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 소식(사실은 유상증자 실패로 표현하는 게 맞을 듯) 후 4.25%나 급락하기에 그냥 팔아버렸다. 더 이상 눈에 안 띄는 게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엔 아무래도 SK 지주에 물린 것 같다. 미국 최대의 수소 연료전지 업체인 플러그 파워에 1조 6000억을 투자하는 등 공격적 M&A가 긍정적으로 보였고, 평소 최태원 회장의 마인드도 좋게 봐오던 중 지난 1월 28일 주가가 4% 이상 급락하기에 사모으기 시작했다.

 

SK 지주 주가 흐름

그런데 이후에도 계속하여 떨어지기에 그때마다 분할매수를 해왔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비중이 좀 부담스러울 정도가 되어 버렸다. 오늘도 장중 3%까지 떨어졌지만, 비중이 부담스러워 추가매수하지 못했다. 현재 10.53% 손실구간에 걸쳐있다.

 

차트를 보니 1월 25일 35만 5000원으로 고점을 찍은 후, 지금까지 제대로 된 반등 없이 줄곧 하락해왔다.

 

오늘 내린 건 SK가 투자한 미국의 플러그파워가 10% 이상 급락한 영향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SK가 좋은사람들처럼 소형주도 아니고, 실적에 문제가 있거나 다른 악재가 있는 것도 아니니 이제부턴 버티는 수밖에 없겠다.

 

다른 종목은 대부분 수익 구간이고, 손실 구간이라 할지라도 그 폭이 크지 않아서 별 걱정은 없다. 

 

한화솔루션을 오늘도 소량 분할매수했는데, 장중 낙폭을 축소하여 -1.27%(5만 400원) 하락으로 마감하긴 했지만, 오늘 유난히 하방 압력이 거셌다. 종목 토론방을 보니 오늘 종가가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주가를 낮추기 위해 세력들이 팔아서 그렇다는 얘기가 있는데, 과연 그런지 모르겠다. 만일 그 말이 맞다면 내일부턴 올라야 하는데, 지켜볼 일이다.

 

효성티앤씨가 오랜만에 3% 이상 반등한 반면, 효성첨단소재는 2.60% 하락했다. 장중 많이 내린 틈을 타 292000원에 1주를 추가매수했다.

 

한국금융지주는 배당주 개념으로 사둔 종목인데, 연말 배당락 이후 계속 흘러내리다가 이제는 반등세로 돌아선 것 같다. 오늘도 0.45% 올랐다.

 

셀트리온은 장중 계속 하락 중이었는데, 막판에 상승 반전으로 마감했다.

 

금값은 오늘도 내렸다.

 

참, 그리고 연금계좌에서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3% 이상 급락했다. 어제는 괴리율 조정 차원으로 이해했는데, 오늘은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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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삼성전기, 효성중공업, 한화솔루션을 추가매수했다

투자기록|2021. 2. 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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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은 조정장이었다. 코스피는 0.93% 내렸고, 코스닥은 막판에 밀어올려 +0.21%로 마감됐다.

 

내 보유종목 평균단가는 0.6% 하락했다.

 

개인이 코스피에서 무려 1조 8000억, 코스닥에서 1600억 매수했고, 기관은 무지하게 팔았다. 외국인도 5000억 이상 팔았다.

 

2월 17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그래도 효성티앤씨와 2차전지 ETF, 효성첨단소재, LS, 맥쿼리인프라, 한국기업평가, 한국철강 등이 올라주었다. 윌링스도 조금 올랐다.

 

하락하는 종목 중에서 SK를 29만 7500원에 추가매수했고, 삼성전기를 19만 7500원에, 효성중공업을 8만 100원에 추가매수했다. 한화솔루션도 5만 1900원에 추가매수했다.

 

내일은 중국시장이 춘절 연휴를 마치고 열리는 날이다. 홍콩과 대만시장은 오늘도 열린 모양인데, 좀 올랐다.

 

덕분에 연금저축계좌의 차이나전기차와 차이나CSI300 ETF도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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