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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네이버와 제휴로 온오프라인 가치 높인다

투자기록|2021. 3. 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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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이마트가 지분 교환 방식으로 제휴를 통해 전략적 협업을 할 경우, 네이버의 기술력 활용 및 네이버가 투자한 회사들과 제휴를 통해 이마트의 온라인 플랫폼 거래금액 증가와 오프라인 부문의 효율성 향상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래에셋대우 김명주 경민정 연구원은 10일 리포트를 통해 이렇게 전망한 후 목표주가 23만 5000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리포트는 또 "경쟁사인 쿠팡의 상장은 중장기적으로 이마트의 위협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네이버와 지분 교환을 통한 소매시장 내 커머스 연합 결성시 쿠팡의 위협에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대우의 이마트에 대한 보고서

 

이베스트투자증권 오린아 연구원도 같은 날 "이마트-네이버 지분교환 보도 : 완전체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긍정적 보고서를 내놨다.

 

오 연구원은 "이마트-네이버 지분교환이 이뤄진다면 온/오프라인 판매 + 오프라인 물류 거점화 + 라스트마일 배송까지 이커머스 업계 내 완전체 모델을 완성하는 최초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온라인 커머스 업체의 약점은 1)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점포나 부지 확보가 쉽지 않다는 것 2)라스트 마일 배송 인프라의 부재인데, 이를 네이버가 이마트, CJ대한통운과 협업으로 갖추어 나가려는 전략으로 판단"하는 한편 "이마트는 네이버의 풍부한 트래픽을 기반으로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역시 라스트 마일 배송 단의 우군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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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월마트가 될 이마트, 목표주가 22만 원으로 상향

투자기록|2021. 2. 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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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에서 유통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정소연 연구원이 거의 논문 수준의 보고서 <스위트홈 : 집콕을 이겨내는 소비>를 내놨다. 이 보고서에서 정 연구원은 '이마트'를 톱픽으로 꼽았다.

 

특히 정소연 연구원은 미국에서 아마존의 공세를 뚫고 무섭게 성장한 월마트에 이마트를 비유하면서 "쓱- 상승할 일만 남았다, 월마트처럼"이라고 콕 집어 말했다.

 

정소연 연구원의 유통업계 보고서 표지

정 연구원은 이마트의 2021년 목표주가를 22만 원(현재 주가 17만 500원)으로 제시하면서 1)본업 가치 회복 2)쓱닷컴 가치 상승 3)적자 사업부 이익 개선이 기대되는 시점이라는 것을 근거로 삼았다.

 

특히 그는 이베이코리아와 쿠팡, 11번가는 등 온라인 유통업체는 물론 마켓컬리와 오아시스마켓, 쿠팡프레시, 쓱닷컴(이마트몰), 롯데온 등 식품온라인 유통업체를 면밀히 비교분석한 결과 "결과적으로 가장 점유율이 높고, 충성고객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파워와 우수한 물류 경쟁력을 기반으로 장보기 시장을 주도해나갈 업체는 쿠팡과 쓱닷컴(이마트)이라고 전망"하면서 "쓱닷컴은 식품 비중(50%)이 쿠팡(13%)에 비해 높고, 오프라인 매장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성장 여력이 높을 뿐 아니라, 국내 상장기업이라는 점에서 이마트가 투자 접근성 우위에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나도 이마트가 장차 한국의 월마트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실제 집에서도 매주 쓱닷컴을 이용해 온라인 장보기를 하고 있으며, 간혹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하기도 한다.

 

바로 그 생각으로 작년 6월부터 이마트 주식을 사모으기 시작해 지금은 현재 31%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바로 오늘 정소연 연구원의 보고서가 나왔듯이, 이마트 주가는 최소 20만 원, 최대 40만 원까지 오늘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늘(2월 3일) 이마트 주가는 보합으로 머물렀지만 꾸준히 보유하면서 조정이 오면 추가매수도 해나갈 생각이다. 이마트의 성장이 멈출 때까지.

 

한편 정소연 연구원은 이 보고서에서 백화점 부문에서는 현대백화점을 톱픽으로 꼽았으며, 롯데쇼핑과 신세계도 좋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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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목표주가 24만 원으로 상향, 쿠팡 상장은 오히려 호재

투자기록|2021. 1. 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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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나스닥 상장은 이마트에게 호재일까, 악재일까? 

 

이에 대해 IBK투자증권 안지영 연구원은 "쿠팡 상장은 (이마트) 쓱닷컴 가지 제고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22일 유통/화장품 분야 보고서에서 "4분기에도 쓱닷컴 순매출액은 +40%대를 충분히 상회할 전망이며, 2020년 거래액도 3.92조원(19년 2.87조원)으로 +36.6% 증액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마트 보고서

특히 "쓱닷컴 내 식품 비중은 19년 42%에서 20년 48%로 증가하며 경쟁사 대비 식품 콘텐츠의 우위를 굳건히 했다"며 "금년 상반기 쿠팡이 기업가치 32조원에 나스닥 상장 가능성이 가시화함에 따라 이마트 역시 쓱닷컴의 가치 상승 가능성에 긍정적 모멘텀을 더해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이마트 주가 추이

22일 현재 이마트 주가는 177,500원으로, 지난 1월 13일에는 장중 한때 19만 원까지 오르다 17만 원까지 하락했으나 다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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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목표주가 상향 16만 원으로

투자기록|2020. 7. 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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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성생명 다음으로 보유 중인 이마트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이 나왔다.

다음은 키움증권 박상준 위원의 이마트 리포트 요약.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이마트(139480): 할인점 1등 기업의 비상(非常)

1) 오프라인 점포 트래픽 회복 추세 긍정적
-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했던 오프라인 점포의 트래픽이 전반적으로 회복 추세
- 이마트는 주력 사업인 할인점 외에도 편의점과 외식 경로(스타벅스)에 대한 익스포져가 높기 때문에, 오프라인 점포의 트래픽 회복이 전사 실적 흐름에 긍정적

2) 할인점 산업 구조조정의 수혜주
- 국내 할인점 시장은 이커머스 시장의 급성장으로 지난 4년간 수요가 거의 정체. 인건비 증가로 수익성도 악화
- 이로 인해, 올해 하반기부터 할인점 산업은 본격적인 점포 구조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롯데마트 16개 폐점, 홈플러스 3개 매각 추진)
- 점포 수 변화가 크지 않은 1등 업체 이마트는 폐점 점포에 인접한 점포 중심으로 실적 개선 전망

 

2020년 7월 22일 이마트 일봉차트


3) 할인점 산업 구조조정, 이제 시작일 뿐
- 주요 경쟁사들의 수익성과 재무상태가 예년 대비 약화되었기 때문에, 할인점 산업의 구조조정은 일회성 요소가 아닌 것으로 판단
- 홈플러스, 작년에 사실상 영업적자, 부채비율 450%까지 상승. 롯데마트 2018년부터 영업적자, 모회사 롯데쇼핑 재무상태 악화
- 만약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의 바잉파워까지 약화된다면, 점포 구조조정은 현재 시장에 공개된 것 이상으로 진행될 가능성 있음

4) 최저임금 인상률 둔화도 긍정적
-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상승한 2018년부터 영업이익이 5천억원 미만으로 하락하였고, 2019년에는 1,507억원으로 급감
- 하지만, 2020년과 2021년의 최저임금 인상률은 각각 +2.9%, +1.5%로 크게 둔화된 상황이기 때문에, 인건비 증가 부담 완화될 듯

5) 쓱닷컴을 비롯한 할인점 外의 주요 사업도 견조한 상황
- 특히, 쓱닷컴은 네오3호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에도 불구, 실적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영업적자 규모가 낮은 상황
- 작년과 올해에 고정비 증가 부담이 컸던 점을 감안, 내년에는 수익성이 좀 더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편

6) 목표주가 139,000->160,000원으로 상향 제시
- 유통 업종 Top Pick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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