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한국의 월마트가 될 이마트, 목표주가 22만 원으로 상향

투자기록|2021. 2. 3. 17:14
반응형

교보증권에서 유통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정소연 연구원이 거의 논문 수준의 보고서 <스위트홈 : 집콕을 이겨내는 소비>를 내놨다. 이 보고서에서 정 연구원은 '이마트'를 톱픽으로 꼽았다.

 

특히 정소연 연구원은 미국에서 아마존의 공세를 뚫고 무섭게 성장한 월마트에 이마트를 비유하면서 "쓱- 상승할 일만 남았다, 월마트처럼"이라고 콕 집어 말했다.

 

정소연 연구원의 유통업계 보고서 표지

정 연구원은 이마트의 2021년 목표주가를 22만 원(현재 주가 17만 500원)으로 제시하면서 1)본업 가치 회복 2)쓱닷컴 가치 상승 3)적자 사업부 이익 개선이 기대되는 시점이라는 것을 근거로 삼았다.

 

특히 그는 이베이코리아와 쿠팡, 11번가는 등 온라인 유통업체는 물론 마켓컬리와 오아시스마켓, 쿠팡프레시, 쓱닷컴(이마트몰), 롯데온 등 식품온라인 유통업체를 면밀히 비교분석한 결과 "결과적으로 가장 점유율이 높고, 충성고객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파워와 우수한 물류 경쟁력을 기반으로 장보기 시장을 주도해나갈 업체는 쿠팡과 쓱닷컴(이마트)이라고 전망"하면서 "쓱닷컴은 식품 비중(50%)이 쿠팡(13%)에 비해 높고, 오프라인 매장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성장 여력이 높을 뿐 아니라, 국내 상장기업이라는 점에서 이마트가 투자 접근성 우위에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나도 이마트가 장차 한국의 월마트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실제 집에서도 매주 쓱닷컴을 이용해 온라인 장보기를 하고 있으며, 간혹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하기도 한다.

 

바로 그 생각으로 작년 6월부터 이마트 주식을 사모으기 시작해 지금은 현재 31%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바로 오늘 정소연 연구원의 보고서가 나왔듯이, 이마트 주가는 최소 20만 원, 최대 40만 원까지 오늘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늘(2월 3일) 이마트 주가는 보합으로 머물렀지만 꾸준히 보유하면서 조정이 오면 추가매수도 해나갈 생각이다. 이마트의 성장이 멈출 때까지.

 

한편 정소연 연구원은 이 보고서에서 백화점 부문에서는 현대백화점을 톱픽으로 꼽았으며, 롯데쇼핑과 신세계도 좋게 평가했다.

반응형

댓글()
한국철강을 팔고, 효성티앤씨를 샀다...잘한 걸까?

오늘 코스피 지수는 0.07% 내렸을 뿐인데, 내 보유종목의 변동폭은 컸다. 한국철강은 무려 10% 가까이 급등했고, 씨에스윈드와 셀트리온, 효성첨단소재, 삼강엠앤티 등은 3~4% 씩 급락했다. 특히 외국인이 작정하고 수익실현..

내가 팔면 왜 오를까? LG생활건강우 & LS

개인과 기관은 팔았고, 외국인은 샀다. 특히 외국인은 장 마감 때 왕창 샀다. 그래서인지 코스피 지수는 막판에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관 중에서도 연기금은 줄곧 팔았다. 코스닥은 반대였다. 개인과 기관이 사고, 외국인이 팔..

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아직 매도할 때 아니다

키움증권 이동욱 권준수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차익실현을 노리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더 오를 여지가 많다는 뜻이다. 이동욱 권준수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773억..

LG생활건강, 주가 우상향 흐름은 유효하다

KB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한 1분기 실적 리뷰에서 "매출액은 2조 367억원으로 전년대비 +7%, 영업이익은 3706억 원으로 전년대비 +11%를 기록하면서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LG생활건강 오랜만에 급등, 좋은 기업은 버티면 오른다

오늘도 개인의 매수세가 한국증시를 지탱했다. 연기금은 오늘도 줄창 팔았고, 금융투자는 사다 팔다를 반복했다. 그러나 거래금액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개인이 코스피에서 2300억 원 매수한 덕에 +0.27%로 마감했다. 내 보..

미국 ETF가 많은 연금저축계좌만 올랐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계속 팔기만 한다. 외국인은 샀다 팔았다 하기도 하지만, 기관은 줄창 매도다. 오늘도 그랬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다. 거래량도 많지 않았고, 여러 모로 재미 없는 장이었다. 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