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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공식선거운동 첫날, 창원 성산 선거구에 미래통합당으로 출마한 강기윤 후보가 문자를 보내왔다.

보다시피 앞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비전이나 정책, 공약보다는 오로지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내용 일색이다.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입니다.
[Web발신]
(선거운동정보)


안녕하십니까? 강기윤입니다.

그간 주신 사랑 덕분에 미래통합당 
창원성산구 국회의원 후보로
오늘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창원경제를 살리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첫 인사를
두산중공업 앞에서 드렸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2년 10개월,
탈원전정책, 소득주도성장 등 
정부의 잇따른 정책실패로
대한민국과 창원은 심각한
위기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창원시민들께서도 
“이번에는 바꿔야 된다” 
“못살겠다 갈아보자”
“해도해도 너무하다” 라는 
한탄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탈원전정책으로 창원경제가 
폭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바꿔야 할 때 바꿔야 합니다.
이런 나라 두 번 겪으면
정말 큰일 납니다.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저 강기윤은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
대한민국과 창원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오직 창원 성산구민들만 바라보며
열심히 뛰겠습니다.

회초리를 꼭 들어 주십시오.
경제가 먼저입니다.
이번에는 강기윤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기윤 국회의원 후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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