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 책 처분하기 알라딘 중고서점에 처음으로 책을 팔았다. 인터넷으로 판매할 책들을 팔기장바구니에 넣고 알라딘에서 구매한 중고박스에 책을 넣은 후 지정택배사 신청 또는 가까운 CU편의점에 가서 송장번호를 입력, 출력하여 맡기면 끝. 중고박스 구입비는 환불되고, 택배비 1500원은 차감 후 책값이 내 계좌로 입금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15권, 54,200원의 매입가격이 나왔다. 앞으로도 꾸준히 처분할 책을 색출해 집안의 책 무게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알라딘에서 '매입불가'로 판정된 책들은 재활용쓰레기장에 버렸다. *책 제목은 공개하지 않는다. 저자와 출판사가 삐질 수도 있으므로...ㅎㅎ *알라딘에서 판매할 책은 여기서 검색하면 매입여부를 알 수 있다. https://www.aladin.co.kr/shop..

에서 발췌. SK그룹의 고 최종현 회장이 예전에 "한국에서 재산이 50억 원 넘게 되면 사는 모습이 다 비슷해진다"라고 말했다는데, 부동산 가격 상승을 반영하여 지금 가치로 계산하면 100억 원 정도 될 것 같고, 내가 생각해보아도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미국 로체스터대 심리학과 리처드 얀 교수는 "상품을 통해 더 많은 만족을 추구할수록 발견하는 것은 더 적어질 뿐"이며 "만족감은 반감기가 짧고 빠르게 사라진다"라고 하였다. 소유가 주는 만족감은 곧 사라지는 기쁨이라는 말이다. 더 이상 소유하고 싶은 것이 없을 때 부자는 허탈해진다.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음악 감상을 좋아하기에 처음에는 오디오를 업그레이드시킬 때마다 행복해하였다. 그러다가 억대의 오디오로 바꾸었더니 얼마 안 가 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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