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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후보가 황교안을 저격하며 페이스북에 올린 글 "밴댕이 리더십"

정치기록|2020. 4. 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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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향 이대로 가서는 미래가 없다는 그런 변화에 대한 강한 욕구가 분출하고 있습니다. 폭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김태호가 태풍이 되고 대세론으로 흘러가니까 지금 상대 후보는 김태호의 태풍이 몰아치니까 상대 후보는 조바심이 많이 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그래도 우리 고향의 정치 수준을 생각해서 적당히 해야 하는데 비난과 흑색선전이 도를 넘는 것 같습니다.

아니 후보자가 어느 자리든 어느 식당이든 우리 사람만 모여있으면 거기 가서 정책을 이야기하고 비전을 이야기하고 지지를 호소하는 게 너무나 당연한데, 김태호가 식당마다 봐놨다가 마치 김태호가 밥 사는 것처럼 이렇게 신고를 해서 마치 그럴듯하게 김태호가 선거법 위반을 했다 당선이 되어도 무효다 이런 흑색선전 우리 수준에 맞는 이야기입니까 여러분! 참 한심합니다. 그렇게도 자신이 없으면 보따리 싸서 빨리 집에 가셔야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안 그럽니다

제발 진짜 90을 앞두고 있는 아버지를 도마에 올려서 이런저런 난도질을 하더만 이제는 없는 이야기까지 만들어서 김태호를 흔드는 것을 보면서 참 안타깝다 참으로 안타깝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발 이제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여러분 정신 차리라고 한번 외쳐주십시오.

저는 평생을 당을 떠나 본적이 없습니다. 25년을 당을 한번도 떠난적이 없고 당이 어려울 때 험지라는 험지는 다 찾아다녔습니다. 김해의 봉화마을 노무현의 성지라고 하는 우리당의 이름으로는 아무도 당선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죽으러 가야 하는 그 자리도 두 번을 갔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지방선거 도지사 선거 그렇게 도지사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뱃지 단 사람들 떨어질 줄 알고 아무도 안 갔습니다.

김태호 후보 페이스북



그래도 저는 당의 명령이고 당의 부름을 받아서 갔습니다. 이렇게 25년을 당을 한번도 떠나지 않고 풍파를 같이 겪어온 김태호는 경선조차도 한번 안 붙여주고 잘랐습니다.

그런데 탈당을 밥 먹듯이 한 사람은 경선도 붙여주고 공천도 주고 이 결과를 보고 당을 걱정하는 많은 원로와 전국에서 당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저한테 전화했습니다. 미친 짓을 했다 당아. 그렇게 해서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여러분 전쟁을 하려면 한 사람 한 사람 장수들이 모여서 힘을 합쳐서 싸워도 모자라는 판에 이 나라를 아슬아슬하게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문재인 정부와 맞서서 똘똘 뭉쳐서 싸워도 모자랄 판에 앞장서서 싸워야 할 사람들을 다 잘랐습니다. 알고보니 이유기 있더라구요. 바로 다음 대선의 유력한 경쟁자의 싹을 잘랐다고 했습니다.

이거 이런 속으로 이런 리더십으로 우리 정권 되찾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속 좁은 리더십으로 정권 되찾을 수 없습니다. 당대표가 혼자서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우리 당 지지도는 자꾸 제가 버릇이 됩니다. 우리당이라고 그럽니다.

제가 25간 한번도 떠나지 않은 미래통합당이기 때문에 제 몸에는 미래통합당이 김태호고 김태호가 미래통합당이다 이런 일체된 정신입니다.

여러분 이해합니까? 제가 당선되면 어디가겠습니까? 바로 입당합니다.

그런데 지금 황교안 대표 체제 당의 지지도가 자꾸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안타까운 것은 우리 황대표의 개인 지지도가 1등 2등을 지금 집권여당에게 내주고 3등을 했어요. 아니 세상에 야당을 대표하는 대권주자가 1등 2등을 집권여당에게 내주고 3등을 했다는 것은 이런 리더십에 정권을 되찾을 수 없다는 국민적 바램이 그 속에 포함된 것 아닙니까?

여러분. 화살을 옛날에 칭기즈칸 어머니가 형재들을 모아놓고 화살을 하나씩 다 나누어 주었습니다. 너희 화살을 한번 분질러 봐라. 쉽게 화살 하나가 다 분질러 졌습니다. 그다음에 다시 화살을 나누어주고 다 한곳에 모아봐라 화살을 모아서 분질러 봐라 했습니다. 분질러 지겠습니까. 절대 화살이 분질러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전쟁에는 단합하고 힘을 모아야 분질러지지 않고 명중률도 높아지는데 이렇게 각각의 화살로 다 잘라버리고 그러니 이렇게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또 당대표 지지율이 1등 2등도 아니고 3등으로 추락하고 있는 겁니다. 바로 이렇게 지금 야당 리더십으로는 정권을 다시 찾아올 수 없다는. 강한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이 이제 당신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태호 후보 페이스북


제가 이번에 당선되면은 바로 입당합니다. 입당해서 지금 다 망가져버린 야당의 리더십을 앞장서서 바로 세워 나가겠습니다.

저 김태호가 앞장서서 문재인 정권에 타도를 위해서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 태호가 이제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 지니까 요즘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김태호 당선 되어도 입당을 안 시키겠다. 김태호 당선돼도 아예 영구적으로 당에 못 들어오게 하겠다. 당대표가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소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아닙니까.

지금 몇일 지나면 바로 우리가 똘똘 뭉칠 동지들입니다. 문재인 정권과 맞서서 싸워야 할 동지들을 영구히 못 돌아오게 하겠다 이러니까 밴댕이 리더십으로 정권 창출이 안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문재인 정권의 위반된 민심이 이대로 가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 일어 밴댕이 속 리더십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합니까.
입당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바로 김태호가 이제 야당의 중심에 서서 국민의 바람 문재인 정부의 위반된 민심을 기댈 수 있는 언덕으로 리더십을 반드시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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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경남 대진표 확정...주목할 선거구는?

정치기록|2020. 3. 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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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경남지역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는 선거구는 정의당 여영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흥석, 미래통합당 강기윤과 대결하는 창원성산이다. 여영국과 이흥석은 둘 다 민주노총 출신인데 후보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했다. 게다가 민중당 후보인 석영철도 민주노총 출신이라 노동자 표가 3분할로 흩어지게 됐다. 때문에 가장 덕을 볼 수 있는 후보는 미래통합당 강기윤이다.

또 주목되는 선거구는 마산회원이다. 더불어민주당 하귀남 후보와 미래통합당 윤한홍 후보가 맞붙는다.

현역의원이 없이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달곤 미래통합당 후보가 맞붙은 진해 선거구도 그렇다.

진주 을 또한 관심선거구다. 더불어민주당 한경호 후보와 미래통합당 강민국 후보, 무소속 이창희 후보의 3파전이 예상된다. 이창희 후보는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당한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다.

디자인 : 경남도민일보

사천남해하동도 주목된다. 인구가 가장 많은 사천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와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남해 출신의 하영제 후보 중 누가 승리할 지 궁금하다.

김두관 의원이 김포에서 지역구를 바꿔 출마하는 양산 을도 재미있다. 대항마로 나동연 미래통합당 후보가 나왔는데, 그가 얼마나 득표력을 보여줄지 관심사다.

가장 면적이 넓은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선거구에서 거창 출신 무소속 김태호 후보와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의 3파전이 예상되는데, 함양 출신 서필상 후보가 어부지리를 얻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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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무소속 출마선언 "꼭 살아서 돌아오겠다"

정치기록|2020. 3. 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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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미래통합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지사는 8일 오전 10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 공관위에서 참 나쁜 결정을 내렸다"며 "당을 잠시 떠난다" "꼭 살아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미래통합당이 수도권 험지 출마를 권유해왔지만 고향(거창)을 떠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결국 당이 자신을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하자 이날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한 후 복당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아래는 김태호 전 지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

 

"당을 잠시 떠납니다
한번도 떠나 본적이 없는 친정집을 잠시 떠납니다
'꼭'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

당 공관위에서 참 나쁜 결정을 내렸습니다.
‘큰 정치인은 고향발전을 위해서 일할 수 없다’는 무슨 해괴망측한 논리입니까?

‘아무나 공천해도 된다’고 생각했다면,
지역발전을 학수고대 하고 있는 지역민의 간절한 바램에 찬물을 끼얹는 오만한 결정입니다.

아쉬운 마음은 크지만 더 이상 미움도 미련도 갖지 않겠습니다.

어떤 요청도 하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공관위는 선거가 어려운 험지에 출마할 것을 강권했지만,

저는 삶터가 어려운 험지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호소하였습니다.

선거에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싸움꾼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지만,

저는 낙후된 지역을 되살릴 수 있는 큰 일꾼이 되게 해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당심을 따르라고 강요했지만, 저는 민심을 따르는 것이 시대정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저의 진심과 간절함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생각과 주장의 간격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께

머리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태호야! 이제 니 진심 알겠다. 약속어기고 다른 데로 가면 두 번 다시 안볼라켔는데..”

지난 며칠 동안 저에게 전화주신 분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입니다.

진심을 알겠다는 그 말씀에 다시 한 번 다짐을 해봅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는 그 약속!
이곳에서 마지막 정치인생을 바치겠다는 그 약속!

우리 지역을 크게 키우고, 김태호도 더 큰 꿈을 펼치겠다는 그 약속!

아무도 흔들지도 막아서지도 못하게 지켜낼 것입니다. 그리고 이겨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당원동지여러분!

저 김태호가 미래통합당이고, 미래통합당이 김태호입니다.
정치인생 25년 동안 한결같이 그렇게 생각해 왔고,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잠시 당에서 떠나야 할 힘든 상황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 영혼까지 모두 남겨놓고, 이 하찮은 서류 한 장만 옮겨다 놓겠습니다.

정말 무소속 출마는 상상도 못해 봤는데...
저는 오늘 한번도 떠나 본적 없는 당을 잠시 떠나려 합니다.

반드시 당으로 돌아가
무능한 현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창출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김태호의 꿈도 더 크게 키우겠습니다
그 힘으로 고향발전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산청 함양 거창 합천 군민여러분!

저 김태호를 고향에서 지켜 주십시오."

 

김태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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