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 LS ELECTRIC의 의미있는 반등

투자기록|2021. 3. 10. 16:53
반응형

간밤에 미국증시가 크게 올랐다. 나스닥은 3.69%나 올랐다.

 

그 여파로 10일 한국증시도 오르려나 했는데,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점점 흘러내리더니 결국 -0.60%로 마무리됐다. 코스닥도 0.70% 내렸다.

 

며칠새 환율이 1142원까지 올랐으니 외국인이 사지 않고 파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오늘 장에서 외국인은 의외로 많이 팔지 않았다. 코스피 순매도 금액은 120억.

 

그런데 오히려 기관이 많이 팔았다. 연기금이 특히 많이 팔았다.  

 

3월 10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내 보유종목 중에서는 오랜만에 신재생에너지(풍력) 관련주인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 LS ELECTRIC 3종목이 의미있는 반등을 해주었다. 씨에스윈드가 수익구간으로 전환했다. 그래서 잠시 매도 유혹이 일었지만, 참았다. 머지 않아 전고점을 회복해줄 거란 믿음이 있다.

 

네이버와 2차전지 ETF 삼총사도 올랐다. 이마트는 네이버와 제휴 소식에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보합으로 마무리했다.

 

골칫덩이인 SK와 한화솔루션은 오늘도 하락세를 멈추지 않았다.

 

효성첨단소재와 효성티앤씨도 내렸는데, 잘 팔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LG생활건강우 1주를 더 매수했다. 평단가를 69만 8000원대에 맞추는데 성공했다.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미국 ETF가 다 올랐고, 특히 나스닥과 미국FANG플러스는 각 3%, 4,5% 올라주었다. 하지만 전 고점을 회복하기는 한참 멀었다.

 

다행히 차이나전기차SOLACTIVE도 모처럼 반등했다.

 

내 연금저축계좌 보유종목

반응형

댓글()

풍력 태양광 수소 그린에너지 2차전지 관련주 폭락한 날

투자기록|2021. 3. 8. 17:32
반응형

3월 8일은 참 힘빠지는 장이었다. 초반에는 상승으로 시작하는가 했더니 오전 11시 넘어서부터 맥없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결국 코스피는 1%, 코스닥은 2.03% 하락으로 마감했다.

 

지난 금요일 미국증시가 제법 크게 반등했으니 오늘 한국증시도 어느 정도는 반등하지 않을까 기대했던 게 오판이었다.

 

중국증시는 2.3%, 홍콩증시는 1.94% 급락했으니, 그나마 좀 낫다고 해야 할까?

 

3월 8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하지만 나에겐 그게 아니었다. 지수보다 더 큰 폭으로 보유종목이 하락했다. 풍력과 태양광, 수소 관련 신재생에너지 섹터의 주가가 모두 급락했기 때문이다. 내 보유종목의 하락폭은 1.85%였다.

 

특히 대표적인 풍력주인 씨에스윈드는 무려 9.43%나 폭락했다. 회사에 큰 악재도 없이 하루에 10% 가까이 폭락하는 건 처음 경험하는 일이다. 역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업체인 삼강엠앤티도 6% 넘게 내렸다.

 

수소관련 SK와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도 각각 3.95%, 4.97%, 5.16% 급락했고, 태양광 관련 한화솔루션도 2.73%, 윌링스는 4% 내렸다. 역시 풍력 관련주라 할 수 있는 LS와 LS ELECTRIC도 1~2% 내렸다.

 

2차 전지도 예외는 아니었다. 2차전지테마, 2차전지산업, 2차전지K뉴딜 등 ETF 삼총사도 3~4% 이상 급락했다. 연금저축 계좌에서도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가 5.89%나 급락했다.

 

이 와중에 나는 오전장에서 2차전지산업과 2차전지K뉴딜을 각각 20주씩 추가매수했으니 속이 더 쓰린다. SK도 2주 더 매수했는데, 그후 더 하락했다.

 

역시 오전장 매수는 피해야 하는데, 또 어리석은 짓을 한 셈이다.

 

자동차와 수소경제테마 ETF도 안좋았고, 5G와 네이버, 믿었던 삼성전기도 내렸다.

 

오른 종목은 한국철강과 효성티앤씨 뿐이었다. 삼성전자우와 미국MSCI리츠는 보합으로 끝났다.

 

공포스러운 장이다. 지금부터야 말로 본격적인 버티기가 필요할 때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