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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26%가 넘으면 라면 26개를 먹겠다고 약속했던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 박남현 후보가 12일 오전 10시 26분 실제로 라면 먹방을 시작했다. 다만 예고했던 왕뚜껑 라면 대신 오뚜기 컵 진라면으로 바꿨다.

먹방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시작했으나 유튜브의 경우 버퍼링이 심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자 시청자들이 페이스북으로 몰리면서 10시 33분 현재 1381명이 동시 접속 중이다.

박남현 페이스북 라이브 바로보기 : https://www.facebook.com/parknamhyeon/videos/284212615917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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