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이 윤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최고위원회에서 곧바로 차명진 후보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것은 무효하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차명진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문을 캡처해 올렸다. 이로써 차명진 후보는 법적으로 내일 투표에서 미래통합당 자격이 유지된다. 그러나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법적으로는 결정을 존중하지만, 정치적으로는 이미 끝났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차명진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가처분 결정문 사진. 오 나의 하나님 제 가처분신청이 인용됐답니다. 저는 정식으로 미래통합당 후보입니다. 빨리 주변에 알려 주세요. (결정문 원본 첨부합니다)
21대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워낙 길기도 하지만 1,2번이 없고 바로 3번부터 시작해 기호 숫자와 칸이 다르다. 즉 첫번째 칸에 있는 당의 기호는 3번이고, 기호 5번인 더불어시민당은 위에서 세번째 칸에 있다. 그래서 "5번 더불어시민당 찍으면 된다"고 해서 다섯번째 칸에 찍으면 7번 우리공화당에 잘못 찍게 된다. 따라서 칸 수는 아예 무시하고 자신이 찍을 정당의 이름과 기호를 정확히 찾아 거기에 찍어야 한다. 투표하러 가기 전에 미리 볼 수 있도록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비례대표 투표용지 사진을 여기에 올리니 참고하기 바란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30㎞에 달하는 '국토종주'를 마치고 서울 광화문 광장에 도착했다. 지난 1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국토 종주를 시작한 지 14일 만이다. 그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순신 동상 앞에서는 바닥에 엎드려 국민들께 절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문제는 '비례대표는 10번 국민의당에 찍어주세요'라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발생했다. 10번에 찍어야 할 모형인주를 그 아래에 있는 11번에다 찍는 모습을 연출했기 때문이다. 이에 노컷뉴스는 "'친박신당' 잘못 찍은 안철수 대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 Total
- Today
- Yesterday
- 김대호 후보
- 쌍용양회 주가
- 효성첨단소재 주가
- LG생활건강 주가
- 경남도민일보 창간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 효성티앤씨 목표주가
- 효성중공업 주가
- 2차전지 etf
- 한화솔루션
- 이마트 주가전망
- 셀트리온 주가
- 이마트 목표주가
- 네이버 목표주가
- 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 LS 주가전망
- 효성첨단소재
- 한국철강 주가
- 효성티앤씨 주가
- SK 지주 주가
- 이마트 주가
- 네이버 주가 전망
- 한화솔루션 주가
- 효성티앤씨 급등 이유
- 쌍용양회 목표주가
- 카카오페이증권
- 삼성전기 주가
- LG생활건강우
- 씨에스윈드 급락
- SK 주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