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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 급등 이유,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최강자...공장 증설

투자기록|2021. 3. 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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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풍력 하부구조물 제조업체인 삼강엠앤티 주가가 29일 6% 넘게 올랐다.

 

마침 이날 아침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의 삼강엠앤티에 대한 보고서가 나왔다.

 

한 연구원은 삼강엠앤티에 대해 "아시아지역 뿐 아니라 글로벌 전역에서도 삼강엠앤티 정도의 기술력과 생산능력, 원가경쟁력을 갖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업체는 찾기 어렵다"고 높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해상풍력 시장의 하부구조물 업체로 단기간에 성장한 원인은 오랜기간 숙성된 해양플랜트 제조기술과 공급 경험이었다"며 "준비된 삼강엠앤티에게 기회를 준 것은 글로벌 1위 해상풍력 개발업체인 Orsted였고, 최근 또 다른 상위업체인 CIP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에 대해 공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이에 대해 "해상풍력 글로벌 절대강자 2개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한 것은 삼강엠앤티의 위상을 확인해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특히 삼강엠앤티가 "최근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 양촌, 용정기구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본계약을 체결했는데, 확보된 신공장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용공장으로 육성할 예정이고, 풀가동시 약 1조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 공장 확보로 삼강엠앤티의 해상풍력 구조물 시장 장악력은 확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 연구원은 해상풍력 시장의 개화로 삼강엠앤티가 축적해온 포텐이 터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 원을 유지했다.

 

한편 29일 현재 삼강엠앤티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4% 오른 2만 1600원이다.

 

참고로 지난 2월 22일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연구원이 발표한 삼강엠앤티에 대한 보고서를 첨부해놓는다. 당시 하이투자증권의 삼강엠앤티 목표주가는 2만 5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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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추가매수, 한국철강 신규매수한 이유

투자기록|2021. 1. 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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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급락하더니 오늘은 급등했다. 하지만 이전 고점을 다 회복하진 못했다.

 

코스피는 2.61% 올랐고, 코스닥도 1.38% 반등했다.

 

심지어 삼성전자도 올랐다. 이재용 구속으로 삼성에 큰 일이나 날 듯이 떠들던 사람들이 무색하게 됐다.

 

오르니 개인은 팔았고,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섰다.

 

나로선 이마트의 반등과 삼성전기, 쌍용양회, 2차전지, 자동차, 씨에스윈드, 현대차우의 급등이 반가웠다. 쌍용양회는 시멘트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인듯 하다. 오늘 모든 시멘트주와 건설주가 오른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특히 어제 추가매수한 현대차우가 올라주니 흐믓하다.

 

셀트리온은 오늘도 내렸으나 장중에는 상승세도 보이는 등 하락세가 주춤해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제약은 약간 반등 마감했다.

 

LG생활건강우도 소폭 하락했다. 내 평균단가보다 내려가는 걸 보고 1주 추가매수했다. LG생활건강우는 실적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4월부터 10개월째 횡보하고 있다. 언젠가 오르겠지 하는 생각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

 

오늘은 코스닥150과 삼성전자우도 조금씩 더 샀다. 불타기다.

 

한국철강을 척후병 삼아 신규매수했다. 주택공급이 늘어나면 철근 수요도 늘겠지. 

 

수익실현 후 1주만 갖고 있던 녹십자랩셀은 오늘 익절해버렸다. 아무래도 바이오주는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

 

하락을 예상하고 역시 1주만 남겨두고 수익실현했던 한화솔루션은 예상을 깨고 오늘 6% 이상 올랐다. 내가 팔았던 가격까지 다시 올라왔다. 조금 더 지켜보고 재매수 여부를 판단해볼 생각이다.

 

배당을 노리고 보유 중인 한국기업평가는 오늘 같은 급등장에서도 또 1% 내렸다. 이러다간 손실구간으로 내려앉지 않을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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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하락한 날, 나는 샀다

투자기록|2021. 1. 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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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야말로 천당과 지옥을 오간 날이었다. 오전에 무섭게 오르더니 오후엔 무섭게 내리다가 점차 평정을 되찾은 장이었다. 종가는 코스피 -0.12%, 코스닥 -1.13% 하락으로 마감했다.

 

하락장에서 아내와 아들의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ETF를 매수해주었다. 다행이 매수가보다 약간이나마 상승한 상태로 마감되었다. 아내에게는 코스닥 150과 미국S&P500을, 아들에게는 두 종목과 함께 KODEX반도체까지 세 종목 ETF를 사줬다.

 

나도 KODEX반도체 20주를 추가매수했다.

 

오늘도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날이었다. 2차전지는 계속 오르락내리락 하더니 결국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풍력과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섹터의 종목들이 일제히 내렸다. 효성티앤씨, 씨에스윈드, 윌링스 등이 모두 내렸다. 그나마 한화솔루션이 종가에서 약간 상승으로 마감됐다.

 

이 와중에 나는 한화솔루션과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그리고 삼강엠앤티를 조금씩 추가매수했다.

 

카카오도 하락장을 틈타 추가매수하려 했으나 싸게 사려는 욕심 때문에 기회를 놓쳐 버렸다. 사기로 한 종목이면 과감히 매수해야 하는데, 우물쭈물하다가 그렇게 되어버렸다.

 

소탐대실이 될 것 같다.

 

다행스러운 건 그동안 계속 비실거리던 콜마비앤에이치와 동양물산이 각각 1.5, 1.62%나마 올라주었다는 것이다.

 

오늘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무서웠다. 무려 4조 4791억원 어치를 쓸어담았다. 개인의 하루치 매수 규모로 최고이지 않을까 싶다. 

 

기관은 무려 3조 7372억원 어치를 팔아제꼈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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