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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이제 렉키로나주에 가치 부여해야...목표주가 상향

투자기록|2021. 3. 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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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이 셀트리온에 대한 목표주가를 39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선민정 연구원이 지난 2월 23일 발표했던 셀트리온 목표주가는 36만 4000원이었다.

 

현재 셀트리온은 30만 원 선에 머물고 있다.

 

선민정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현지시각 2월 24일 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에서 코로나19 치료제인 렉키로나주에 대한 롤링리뷰를 개시"했다며 "검토 후 렉키로나주의 치료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면 임상 3상이 완료되기 전 유럽 시장에서 시판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선 연구원은 이어 "환자 수가 많고 의약품 가격이 높게 책정되는 미국이나 유럽 시장 진출에 성공한다면 렉키로나주의 매출은 기존 바이오시밀러와는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규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선 연구원은 "렉키로나주 가격이 기존 일라이릴리의 40% 수준인 100만 원 선에서 결정된다면 올해 매출은 1.5조~3조원이라는 기존 셀트리온의 연간 매출액에 맞먹는 규모로 추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익 또한 자체 개발하여 생산한 신약이라는 점에서 50%의 영업이익률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1조원 가까운 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금융투자의 셀트리온 보고서

 

선민정 연구원은 "다만 백신 개발로 향후 환자 수가 급감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독감 백신이 존재한다고 해서 독감 바이러스 치료제인 타미플루가 안 팔리는 것은 아니"라며 "렉키로나주에 대해 10.6조원의 가치를 부여, 목표주가를 39만 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 연구원은 "지금은 렉키로나주 가치를 부여해 셀트리온에 대한 저점 매수"를 권유했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의 셀트리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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