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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안지영 황병준 연구원이 2일 소논문 수준의 소매업 전망 보고서를 내놨다.

 

"소매업은 팬데믹에 완벽히 적응"했고, "2021년은 온라인 주도 오프라인 회복으로 소매업 디지털화가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추천종목으로 이마트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3곳을 꼽았다.

 

IBK투자증권의 이마트 투자의견 

두 연구원은 이마트에 대해 목표주가 24만 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고, 신세계에 대해서는 2021년 백화점과 면세점 중심으로 전 부문이 회복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32만 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의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이어 현대백화점에 대해서는 최근 서울에 최대규모로 오픈한 더현대 서울점 매출이 기대치를 상회하며 오프라신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0만 원,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의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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