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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할 때 꼭 유념해야 하는 것들-피터린치

투자기록|2021. 1. 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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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린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주요 내용

 

'주식투자에서 상식으로 성공하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이다. 아래는 주요 발췌 내용.

 

시장이 저점에 이르렀을 때 사기가 꺾인 투자자들이 상기해야 할 것은 영원한 약세장은 없다는 사실이다.
반대로 현재 투자자들은 영원한 강세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든 인내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나에게 유일한 매수 신호는 내가 좋아하는 회사를 찾은 순간이다. 정말 좋은 회사를 찾았다면 시기가 너무 이르다거나 늦었다는 이유로 매수를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주식시장이 아니라 기업에 투자하라.

주식의 단기 등락을 무시하라.

경제를 예측하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다.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을 예측해도 소용없다.

일반인은 투자 전문가보다 훨씬 먼저 흥미로운 기업이나 제품을 발견할 수 있다.

 

아무래도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모양이다. 자기가 잘 아는 업종을 마다하고 다른 업종의 주식을 더 선호하는 이유를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일반투자자는 특히 소매업 분야에서 고속 성장하는 신생 소기업을 소비자 관점에서 발굴해내는 강점도 있다. 어떤 강점을 활용하든지 항상 뒷북을 칠 수밖에 없는 월스트리트의 고리타분한 방식을 벗어나 독자적으로 나만의 주식 감지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자동차 및 항공기회사, 타이어회사, 철강회사, 화학회사 등은 모두 경기순환주다. 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게 되면 경기순환 기업은 번창하고, 이 회사의 주가는 대형우량주보다 훨씬 빠르게 상승한다. 호황기에는 사람들이 새 자동차를 사고 항공편을 더 자주 이용하며, 철강 및 화학제품 등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기 때문이다.

경기순환주는 주식의 모든 유형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유형이다. 경기순환주는 투자자들이 안전한 주식이라고 생각하며 매수했다가 투자금을 잃고 마는 상황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식 유형이다. 게다가 주요 경기순환주는 대기업이거나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 회사들이므로, 믿음직한 대형우량주와 혼동하기 쉽다.

약세장이나 국가 경제 침체기에 대형우량주가 50퍼센트 하락한다면, 포드와 같은 경기순환주는 80퍼센트까지 하락할 수 있다.

경기순환주에 투자할 때는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경기 하강이나 상승을 암시하는 초기 신호를 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성장주는 한때 잘나가지만, 나중에는 너무 오랫동안 달린 사람처럼 탈진하고 만다. 어떤 고성장주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영원히 지속할 수는 없다. 조만간 지쳐서 한 자릿수 성장률의 저성장주나 대형우량주로 안착한다.

 

'2배가 되었을 때 팔아라', '2년 뒤에 매도하라', '10퍼센트 하락하면 손절매하라' 등 우리 주변에 일반적으로 들리는 충고는 무수히 많다. 이러한 말에 따라 전략을 세우는 것은 절대적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온갖 유형의 주식에 고루 적용되는 보편적인 공식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월마트(고성장주)처럼 잠재력 있는 고성장 신생기업에 투자한 사람이 1000퍼센트 수익을 거둘 가능성이 있는데도 50% 수익을 위해 매도한다면 어리석은 일이다. 

주식의 유형을 분류하는 것은 투자 논리를 개발하는 첫 단계다.

(저성장주, 대형우량주, 고성장주, 자산주, 경기순환주, 회생주)

 

대규모 모기업들은 굳이 회사를 독립시켜 이 회사에 경영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을 만들지 않는다. 분사한 회사의 경영 문제는 결국 모회사의 평판에 흠짐을 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분사하는 회사들은 대개 재무제표가 건전하고 독립된 회사로 성공할 요건을 갖추고 있다.

분사가 완료된 후 1~2개월 뒤에는 신임 관리자와 임원들이 자회사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했는지 확인하라. 만일 그렇다면 임직원들이 회사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는 증거다.

 

기관투자자들이 거의 보유하지 않는 주식은 성공할 가능성 있다. 게다가 분석가들이 회사를 방문한 적이 없거나 잘 알지 못한다면, 이 주식이 성공할 가능성은 2배로 높아진다. 내가 관심이 가는 회사로부터 지난 3년 동안 분석가들이 방문한 적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 솟구치는 열정을 억누르기가 힘들다. 

 

경영진이 자사주를 많이 보유한 경우에는 주주에게 해로운 상황이 훨씬 적게 발생한다. 회사 내부자가 직접 자기 돈으로 주식을 매수한다는 정보를 확인한다면 이보다 확실한 성공 가능성은 없다. 내부자의 매도는 대가 아무 의미가 없으므로 여기에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 이유는 다양하다. 그러나 내부자가 주식을 매수하는 이유는 하나뿐이다. 자신들의 회사 주식이 아직 과소평가되었으므로 결국 상승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부자가 주식을 매수한 뒤 주가가 내려간다면, 내부자보다도 더 싸게 주식을 매수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더 유리하다.

 

자사주 매입은 투자자들에게 보상하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좋은 방법이다. 회사의 미래가 확실하다면 회사 역시 주주처럼 자사에 투자하게 된다. 회사가 자사주를 매입하면 매입된 주식이 유통시장에서 사라지지 때문에 발행주식수가 줄어든다. 그 결과 자사주 매입은 주당 순이익에 마술과도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회사가 자사주의 절반을 매입하며, 회사 전체 수익에 변함이 없어도 주당 순이익은 2배로 뛰게 된다. 원가 절감이나 제품 판매 촉진만으로 이만큼의 실적을 올릴 수 있는 회사는 거의 없다.

자사주 매입 대신 흔히 쓰이는 방법으로는 (1) 배당 인상 (2) 신제품 개발 (3) 신규 사업 진출 (4) 기업 인수가 있다.

자사주 매입과 반대되는 전략은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는 것인데, 이로 인한 효과를 희석이라고 부른다.

 

내가 기피하는 종목은 가장 인기 있는 업종 중에서도 세간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주식이다. 인기 종목의 주가는 대개 잘 알려진 가치 기준을 벗어나서 빠르게 상승한다. 그러나 이 높은 주가가 지탱하는 것은 막연한 희망과 공허함이므로, 상승할 때만큼이나 추락하는 속도도 빠르다. 보유한 인기 주식을 기민하게 처분하지 못한다면 주식은 곧 손실로 둔갑한다. 

 

내가 기피하는 또 다른 종목은 제2의 IBM, 제2의 맥도날드, 제2의 인텔, 제2의 디즈니라며 성가시게 주변에서 추천하는 것들이다. 내 경험에 비추어볼 때 '제2의 아무개'는 결코 아무개가 되는 법이 없다.

 

나는 소문주를 대할 때, 회사 전망이 그토록 대단하다면 내년이나 내후년에 투자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매수 욕구를 억제하려고 노력한다. 회사가 실질적인 실적으로 보여줄 때까지 주식 매수를 미뤄야 한다. 수익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라. 실적이 입증된 이후에 투자해도 10루타는 만들어낼 수 있다. 의심이 들 때는 기다려라.

 

(1) 10루타 종목을 찾는다면 보유종목이 많을수록 10루타 종목이 나올 가능성도 높아진다. 유망한 여러 고성장주를 갖고 있지만, 실제로 가장 큰 실적은 뜻밖의 종목에서 나올 수 있다.

(2) 보유종목이 늘어날수록 종목별 자금배분의 유연성이 높아진다. 이것은 내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나는 보통 10~20퍼센트를 대형우량주에, 또 다른 10~20%를 경기순환주에 배분하고, 나머지를 회생주에 투자한다.

 

아무리 대형우량주라도 이 종목이 과대평가된 것이라면 오히려 위험성을 높이게 된다. 투자한 회사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는데도 너무 비싼 가격에 매입했기 때문에 한 푼도 벌지 못한다면 이것이야말로 비극이다.

 

어떤 사람들은 주식시장의 변동에 기계적으로 반응하며 주식이 오르면 팔고, 내리는 주식은 계속 보유한다. 이러한 반응은 마치 꽃을 뽑아내고 잡초에 물을 주는 것처럼 분별없는 행동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반대로 내리는 주식을 팔고 오르는 주식을 보유하는데, 이러한 대응 역시 크게 나을 것은 없다. 이렇게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전략은 모두 실패한다. 이 투자자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바로 주가의 현재 움직임이 회사의 기본 가치를 반영한다는 착각이다. 현재의 주가는 회사의 전망을 전혀 반영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회사의 기본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대형우량주의 주가가 내가 기대하는 최대 수익률인 40퍼센트 상승을 기록했다고 해보자. 이 회사에 특별한 상황에 발생하지 않아서 앞으로 기대할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나는 이 주식을 팔고 대신 아직 오르지 않은 매력적인 대형우량주를 매입한다. 주식을 모두 팔기 싫다면 일부만 팔아도 된다.

 

나같은 경우에 고성장주의 이익이 계속 증가하고, 확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렇다 할 장애 요소가 보이지 않으면 이 종목을 계속 보유한다. 몇 달 간격으로 마치 처음 이 회사를 만난 사람처럼 스토리를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한다.

 

좋은 주식의 가격이 내렸다면, 이것은 그 가격에 주식을 팔고 다시 사지 않은 사람에게만 비극이 된다. 내 입장에서 보면 주가 하락은 유망하지만 실적이 부진한 종목들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다.

 

나는 손실 제한 주문(스톱 로스 오더)을 몹시 싫어한다. 이러한 주문은 미리 정해진 가격에 도달했을 때 빠져나오는 방법이다. 대개 매입가보다 10퍼센트 낮은 가격이다. 그러나 오늘날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보면 주식은 거의 틀림없이 손실 제한 가격을 건드리게 되어 있다. 

 

내가 '2배가 되면 팔라'는 식의 말을 믿었다면 대박 종목을 단 한 번도 잡지 못했을 것이다. 원래의 스토리가 의미를 유지하는 한, 기다리면서 상황을 지켜보라. 몇 년 뒤에는 놀랄 만한 실적을 거둘 것이다.

 

주식을 아주 헐값에 살 수 있는 두 종류의 기간이 있다. 첫 번째는 기묘한 연례행사라 할 만한 연말 절세 매각 기간이다. 기간투자자들도 다가오는 평가에 대비해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면서 손해 본 종목들을 연말에 던져버린다. 주가가 떨어졌을 때 사고 싶은 종목이 있다면 연말을 이용하라. 연말이야말로 고대하던 종목을 헐값에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두 번째는 몇 년마다 주식시장에서 발생하는 붕괴, 폭락, 거품붕괴, 일시적 하락, 대폭락 기간이다. 매도의 본능을 억누르고 용기를 발휘하여 이 두려운 상황에서 주식을 매입한다면 다시는 보기 힘든 기막힌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에 관한 조언의 커다란 문제점은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좀처럼 털어낼 수 없다는 점이다. 그 기억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여기에 반응하고 만다.

 

주가가 내려간 다음에 주식을 믿고 기다리는 것보다, 주가가 오른 다음에 계속 붙들고 있는 것이 더 어렵다. 요즘은 내가 속을 위험이 있다고 느끼면 처음에 주식을 매입한 이유를 다시 떠올린다.

 

회생주 매도에 있어서 최적의 시점은 회사가 회생한 다음이다. 이 시점에는 모든 사람이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알게 되고, 회사는 고성장주이든 경기순환주이든 와해되기 이전의 모습을 되찾는다.

 

떨어지는 주식을 바닥에서 잡으려는 시도는 떨어지는 칼을 잡으려는 행동과 마찬가지다. 칼이 땅에 꽂혀 잠시 부르르 떨다가 멈춘 다음에 잡는 편이 낫다. 빠르게 떨어지는 주식을 잡으려다 보면 필연적으로 칼날을 잡을 수밖에 없고, 뜻밖의 고통을 당하게 된다. 주식을 바닥에서 살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주가는 등락을 거듭한 뒤에야 다시 상승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과정은 보통 2~3년이 걸리지만, 더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다.

 

요점은 인위적으로 주식의 상승 한계점을 설정할 수 없다는 말이다. 여전히 타당한 스토리와 이익 개선이 진행 중이고, 회사의 기본이 바뀌지 않았다면, '더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속설 때문에 이 주식을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주식이 2배 뛰었을 때 매도하라고 고객에게 권하는 전문가들은 모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그런 식으로 투자한다면 절대로 10루타 종목이 나올 수 없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어느 주식이 10배로 뛰고, 어느 주식이 5배로 뛸지 도무지 예측할 수 없었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회사의 스토리가 유지되는 한 대박을 기대하면서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것뿐이었다. 회사가 성공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지만, 주식이 성공하는 것은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놀라운 경우가 많다.

 

나는 평생 투자하면서 선물이나 옵션을 매입해본 적이 없다. 내가 듣기로는 전문 트레이더가 아닌 이상 선물이나 옵션으로 돈을 벌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선물과 옵션의 양대 중심지인 시카고와 뉴육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마추어투자자의 80~95퍼센트가 손실을 본다고 한다. 워런 버핏은 주식 선물, 옵션을 불법화해야 한다고 했다. 나도 이에 동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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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물산 급등하기에 팔았더니 이런 호재가?

투자기록|2020. 9. 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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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물산 주가가 오늘 갑자기 오르기 시작했다. 많이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요즘 같은 하락장에 9% 이상 오르니 손실구간에서 순식간에 수익구간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300주를 팔아버렸다. 약간의 수익을 실현한 채....

 

그런데 팔고 나서 보니 동양물산이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엔티를 인수한다는 뉴스가 떠 있었다. 급등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역시 경솔했나? 팔고 나니 주가가 11%까지 급등하고 있다. 이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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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급락 이유, 한국증시 영향...매수 기회일까?

투자기록|2020. 9. 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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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폭락했다. 특히 나스닥은 -4.96%나 급락했다. 다우존스 -2.78%, S&P500도 -3.51% 내렸다.

 

무슨 일일까? 언론들은 "특별한 악재가 불거지지는 않은 만큼, 그동안 쉼 없이 오른 데 따른 부담이 한꺼번에 표출된 것"으로 진단하고 있지만 뭔가 석연찮다.

 

미국의 실업 관련 지표는 양호했지만 거의 모든 섹터가 하락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13만 명 줄어든 88만1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 95만 명을 밑돌았다.

3월 중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적은 수다.

지난달 22일로 끝난 주간까지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123만8천 명 감소한 1천325만4천 명을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그 영향 탓인지 장 후반 하락하기 시작해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모든 나라에서 하락했다.

 

어제 한국증시가 1% 중반대 상승한 것이 이상하게 보일 정도였다.

 

그동안 미국증시를 주도해왔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는 물론 인텔, 엔비디아, 존슨앤존슨, 비자, 마스터카드, 월마트 등도 모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부동산과 유틸리티 섹터 또한 붉은 색으로 물들여졌다. 심지어 금값도 전날보다는 낙폭을 줄였지만 온스당 0.4%(6.90달러) 떨어졌다. 

 

언론보도를 보면 대체로 미국증시가 5주 연속 오른 데 따른 부담감과 그간 대형 기술주들을 치솟게 했던 모멘텀의 약화에 따른 하락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기업 자체의 내재가치나 펀더멘탈은 변화가 없다는 건데, 외부 요인도 없이 이렇게 급락할 수 있는 건지 잘 이해가 안 된다. 갑자기 코로나19가 더 확산된 것도 아니지 않은가?

 

어쨌든 오늘 한국증시에서도 미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들이 우르르 하락할 것은 자명하다. TIGER미국나스닥, S&P500, FANG플러스, MSCI리츠 등도 급락할 것이다.

 

한국주식은 어떨까? 물론 영향을 받을 것이다. 어제 모처럼 반등했던 삼성전자도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카카오와 네이버도 그럴 것이다. 다른 섹터라고 해서 무사할까? 어제 큰 폭으로 상승했던 한화솔루션이나 효성중공업에도 영향을 줄지, 이상 과열을 보여온 쌍용양회우선주는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잘 관찰해볼 기회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외부 요인이나 기업 내재가치의 변화 없이 급락한 주식은 매수의 기회일까? 물론 기회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직 정확한 원인 진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한 매수는 위험할 수도 있겠다. 오늘이 장기 하락장의 시작일지도 모르니까.

 

어쨌든 전날 미국증시의 폭락이 한국증시에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또 어떤 종목이나 섹터가 가장 큰 영향을 받는지 면밀히 지켜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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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요일 미국증시 부동산 섹터 상승했다

투자기록|2020. 8. 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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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미국증시에서 부동산 섹터가 상승했다. 아직 손실 중인 MSCI미국리츠 좀 회복하려나?

셀트리온 잠정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왔다. 엊그제 매수했는데... 다행이다.



“숫자만 보지 말고 미래가치를 봐야 한다. 저평가되어 있지만 미래가 있는 우리나라 기업에 투자하라.”(김정환)

지금 당장 이마트 상승을 기대하지 말자. 비중도 좀 줄여놨으니 떨어지지만 않으면 계속 갖고 가자.

“BBIG(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에 하반기에는 반도체와 자동차가 붙을 것이다. 3월 19일부터 600포인트 오른 것보다 더 오를 수 있다. 가장 우선순위는 인터넷(카카오, 네이버)이다. 도화지에 여백이 많아 아직 그려넣을 공간이 많은 쪽이 인터넷이다. 현실성 있는 그림을 그려넣을 수 있는 업종이다. 두번째는 2차전지 업종이다. 반도체 제약바이오 자동차의 경우 이미 크기 때문에 시장상황에 따라 쭉쭉 올라갈 여지는 있다.”

"조선업이 시장을 이끌고 가기는 쉽지 않다. 시장이 10% 오를 때 2~3% 오를 수도 있겠지만 주도주가 되긴 어렵다. 갖고 있는 사람은 팔고 성장주로 옮기는 게 좋다. 은행주도 마찬가지다."

"SK하이닉스는 지금 부진하지만 올해 하반기, 내년 상반기를 거치면서 한 번 더 주목받을 수 있다."

"여행, 항공주는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하더라도 당분간은 여행 다니기 쉽지 않을 것. 여행을 간다 하더라도 예전과는 트랜드가 다를 것이다."

"화장품의 경우도 시진핑 주석이 한국 방문한다거나 하면 반등이 세게 나올 수 있겠지만, 예전과 같은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비중 줄이는 게 낫다."

"건설주는 공급계획이 나오니 오르고 있지만, 현정부의 정책기조로 볼 때 부동산 건설 시장이 뜨거워지기는 어렵다."

"석유화학은 좀 나눠서 봐야 한다. 전통에너지, 전통화학은 어렵지만 2차전지와 엮여 있는 종목들은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대신증권 이경민, 삼프로TV 신과함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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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언택트, 진단키트, 식품주가 오른 날

투자기록|2020. 8. 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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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터리(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와 언택트(카카오, 네이버), 진단키트(씨젠), 그리고 식품(CJ제일제당, 풀무원) 섹터의 주가가 크게 오른 날이었다.

 

아마도 코로나19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영향인듯 하다.

 

2020년 8월 3일 주가

 

반면 유통(이마트)과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좋지 않았고, 효성중공업이 의외로 많이 하락했다. 효성중공업의 경우 지주회사인 효성의 실적쇼크 때문이거나 지난주 급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탓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좀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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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 고수 7인의 투자전략 : 허영만의 주식 타짜

투자기록|2020. 7. 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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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호 

 

사람들은 주가가 내려갈 때 마음이 불편해서 팔고, 주가가 올라갈 때는 마음이 편해서 산다. 하지만 한봉호는 주가가 바닥일 때 불편한 마음으로 사서 마음이 편할 때 팔았다. 이 작전은 단타에도 적용되고 연간 기준에서도 똑같이 유효하다.

 

망하는 지름길 : 탐욕 구간에서 매수하고 공포 구간에서 손절한다.

 

순간적으로 수익을 많이 낼 종목을 찾는 것은 상승할 만한 종목의 주가 조정을 기다리는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증시가 빠질 때는 악재의 해소로 바닥이 확인되기 전까지 적극적인 매매는 자제해야 한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추종 매수세가 살아있는 종목 몇 개를 선정해서 회전 매매를 했다. 떨어지면 사고, 오르면 팔고를 계속한 것.

 

초보가 가장 실수하는 부분은 분봉 차트, 캔들, 이동평균선, 패턴 등의 매매 방법으로 시장의 상황이나 종목의 흐름을 알아내지 못한 채 본인의 매매 기법이 전부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박스권 바닥에서 모든 종목이 반등하는 것이 아니니까 성장 산업 우량주를 찾아놔야 한다. 성장 산업 우량주는 제일 먼저 오르고 많이 오를 확률이 높다. 그러니까 성장 가능 우량주가 꿈틀거릴 때 매수한다.

 

허영만의 주식 타짜 표지

 

이정윤

 

분산투자를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분산투자의 목적은 위험관리다.

 

"아무도 믿지마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식 참 어렵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법 중 하나가 오답 노트다. 내가 틀린 문제를 기록하고 왜 틀렸는지를 기억하기 위한 노트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내 종목 선정이 왜 틀렸는지, 매수와 매도 타이밍이 왜 틀렸는지를 계속 기록해나간다면 그 오답 노트는 나를 성공한 투자자로 만드는 황금 열쇠가 될 것이다. 기억하지 못한다면 적어라. 아니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어야 한다.

 

손절매 또는 추가 저점 매수에 대한 판단이 어렵다면, 특히 심리적인 부분을 이겨내기 힘들다면 당분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즉, 매매를 쉬고 보유 종목을 계속 보유한 채 시장의 상승신호를 기다려 보는 것이다. 물론 이때도 시장을 계속 관찰해나가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손명완

 

제가 관리하는 종목이 80개입니다. 250억 원으로 80개 관리. 집중투자를 하면요. 종목이 적어가꼬 신경 안 쓰고 좋지만 그중 몇 개만 안 움직여도 골로 가는 수가 있는 기라요. 뜨지 않는다면? 뭐 한 군데만 박아놓은 건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오르는 것도 있고 안 오르는 것도 있지만 내가 판단을 했으니까 기다리는 거지예.

 

은행주는 절대 사지 마세요. 은행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배당도 받고 주가도 상승하는 걸 기대하는데, 주가는 콘크리트에 발 박아놓은 것처럼 안 움직이고 배당은 기껏 3%, 4%입니다. 그럴 꺼면 그냥 은행에 넣지 와 주식을 삽니꺼?

 

나는 어느 정도까지 가서 됐다 싶으모 손 터는 기라요. 상투 꼭대기까지 가면 안 됩니더. 매매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게 종요하지예.

 

선풍기 만드는 회사예요. 내가 1600원에 팔았는데, 점점 더 가더니 1800, 1900, 2000까지 가더라고예. 그때 애널리스터가 떠억 나와서 '목표가 3000원' 이카드라고. 이기 웃기는 겁니다. 기관들이 사니까 털고 나오려고 개미들 꼬시는 겁니다. 그 주식이 3000원 갈 리 없거든요.

 

 

 

백지윤

 

레버리지는 한 번 쓰면 자꾸 쓰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곳에 몰빵하기 위해 레버리지가 필요하니까요. 레버리지는 독입니다. 독. 한 방으로 돈을 번 사람은 그 한 방의 매력을 떨치지 못하고 한 방, 또 한 방 하다가 빈털터리가 됩니다.

대박은 신기루다. 대박은 없는 것이다. 주식투자는 작게, 꾸준하게 벌어야 세월이 지나면서 돈이 산더미 같이 쌓인다.

 

주식투자는 눈덩이 굴리듯 해야 한다. 작은 눈덩이는 굴리면 점점 크게 변한다.

 

일반 투자자들이 공부를 많이 하면 기관 투자자나 애널리스트보다 훨씬 많이 알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돈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고 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니까 세심하게 매달리지 않는다. 추천하는 종목이 빠져도 월급이 깎이지 않는다.

 

잘 안풀려 화가 나서 앞이 잘 안 보일 때는 걸으세요. 격한 운동을 하면 힘들어서 아무 생각 못합니다. 차를 타지 말고 무조건 걸으세요. 거리가 길면 좀 일찍 출발하세요. 여의도에서 뚝섬까지 3시간 30분 걸은 적도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주식투자하다가 깨지면 어쩌지? 주식투자로 원하는 만큼 벌면 무엇이 달라질까? 걸으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잡념이 정리가 됩니다. 건강을 지키니 주식 매매 때 올바른 판단을 합니다.

 

김철광 

 

하이골드8호는 매달 배당금이 나옵니다. 선박펀드인 하이골드8호와 하이골드12호, 매달 1% 배당. 이렇게 두 종목을 사놓으면 매달 배당금이 두 배가 나와요. 1억 넣어두면 월 100만 원 나온다.

맥쿼리인프라 상하반기 두 번 배당...

 

경기에서는 점수판만 쳐다보는 선수들이 아니라 시합에 집중하는 선수들이 승리한다. (워런 버핏)

 

투자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시간, 즉 '시차보상'이라는 개념을 무시하면 '팔면 날아가고 사면 떨어지는 일'이 반복된다. 주식을 정말 잘하려면 내가 산 주식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더라도 믿고 기다릴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주식투자는 백전백승해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100종목 투자해서 40종목 손해 보고 60종목 수익 내면 돈을 버는 것이다.

 

50억 재산가의 경우, 30억 정도는 리츠나 고배당주로 구성하는 인컴 펀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나머지 20억으로는 직접투자를 한다. 30억 인컴 펀드에서 배당수익률 8%만 나와도 연간 2.4억의 배당금이 나온다. 사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주식 얼마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벌었네, 망했네' 떠벌리고 많이 벌었다고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은 기껏 몇천만 원 벌고서 요란 떠는 것이다.

 

주식 해서 번 돈으로 책을 잔뜩 사서 높은 책장에 꽃아놓고 자랑하다가 6개월 후에는 자랑할 사람이 없어서 책을 버린 사람도 있다.

 

설산(가명)

 

주식으로 절대 성공 못하는 타입이 있습니다. 첫째 교수.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하니까. 둘째 애널리스트. 숫자로 반드시 이해시켜야 하니까. 셋째 과학자. 완벽하게 이해시켜야 하니까.

 

일반적으로 투자의 하수들은 싸게 사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 반면 고수들은 비싸게 파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 매수 후 기대와 달리 주가가 1만 원 빠져서 4만 원이 되었다 치자. 이때 고수는 예상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주식을 손절매한다. 비싸게 파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오르지 못하는 주식에는 흥미가 없다. 손절 선까지 가격이 떨어지면 미련 없이 버린다.

그러나 싸게 사는 데 관심이 큰 하수는 다르다. 저점을 5만 원으로 봤는데 4만 원이 되면 자신이 산 가격보다 훨씬 더 싼 상태가 된다. 싸게 사야 하는데 더 싸졌으니 손절은커녕 주식을 더 늘린다. 그러다  3만 원까지 떨어지면 보유 주식의 평가손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좀처럼 만날 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손절매를 제때 하지 못하고 더 나쁜 물타기까지 이어진다. 결국 호미로 막을 수 있었던 일을 기래로도 막지 못하는 사태까지 오고 만다. 그러다 최악의 상황에서 매도한다.

 

IMF 구제금융... 모든 보유종목을 시장가 매도 주문했다. 하지만 성필규는 이후 "그렇구나. 나는 바닥에서 투매를 했구나!'를 깨달았다.

 

월가에 이런 격언이 있다. "황소도 돈을 벌고 곰도 돈을 벌지만 겁먹은 노루는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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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7.99% 급등...하락한 키네마스터 재매수

투자기록|2020. 7. 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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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독 고려아연이 7.99%나 올랐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금값 상승에 따라 아연도 오르니 그렇게 된 거라고 한다. 덕분에 약간의 수익이 발생했다.

news.v.daum.net/v/20200722122212103

 

金랠리 따라가는 銀·銅..원자재에 불어드는 '활기'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서 비롯된 불안감이 안전자산 투자 수요를 높이고 있다. 이로 인한 국제 금 가격이 상승세를 멈추지 않는 가운데 은, 구리

news.v.daum.net

어제 10% 이상 내린 키네마스터를 23주 매수해봤다. 오늘도 4% 이상 내렸다.

두산중공업의 경우 사흘 내리 상한가를 치는 듯 하여 척후병 삼아 오전에 좀 매수해봤는데, 사자마자 매수가보다 5% 하락했다. 놀라서 손절해버렸는데, 곧이어 또 올랐다. 역시 나는 단타에 맞지 않는다.

두산중공업은 오늘 20% 상승 마감했다.

카카오는 0.63% 올랐고, 네이버는 반등을 시도했으나 제자리에 멈췄다.

그리고 풀무원과 2차전지테마가 각 1% 정도 오른 것 외에는 모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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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목표주가 상향 16만 원으로

투자기록|2020. 7. 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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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성생명 다음으로 보유 중인 이마트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이 나왔다.

다음은 키움증권 박상준 위원의 이마트 리포트 요약.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 이마트(139480): 할인점 1등 기업의 비상(非常)

1) 오프라인 점포 트래픽 회복 추세 긍정적
-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했던 오프라인 점포의 트래픽이 전반적으로 회복 추세
- 이마트는 주력 사업인 할인점 외에도 편의점과 외식 경로(스타벅스)에 대한 익스포져가 높기 때문에, 오프라인 점포의 트래픽 회복이 전사 실적 흐름에 긍정적

2) 할인점 산업 구조조정의 수혜주
- 국내 할인점 시장은 이커머스 시장의 급성장으로 지난 4년간 수요가 거의 정체. 인건비 증가로 수익성도 악화
- 이로 인해, 올해 하반기부터 할인점 산업은 본격적인 점포 구조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롯데마트 16개 폐점, 홈플러스 3개 매각 추진)
- 점포 수 변화가 크지 않은 1등 업체 이마트는 폐점 점포에 인접한 점포 중심으로 실적 개선 전망

 

2020년 7월 22일 이마트 일봉차트


3) 할인점 산업 구조조정, 이제 시작일 뿐
- 주요 경쟁사들의 수익성과 재무상태가 예년 대비 약화되었기 때문에, 할인점 산업의 구조조정은 일회성 요소가 아닌 것으로 판단
- 홈플러스, 작년에 사실상 영업적자, 부채비율 450%까지 상승. 롯데마트 2018년부터 영업적자, 모회사 롯데쇼핑 재무상태 악화
- 만약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의 바잉파워까지 약화된다면, 점포 구조조정은 현재 시장에 공개된 것 이상으로 진행될 가능성 있음

4) 최저임금 인상률 둔화도 긍정적
-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상승한 2018년부터 영업이익이 5천억원 미만으로 하락하였고, 2019년에는 1,507억원으로 급감
- 하지만, 2020년과 2021년의 최저임금 인상률은 각각 +2.9%, +1.5%로 크게 둔화된 상황이기 때문에, 인건비 증가 부담 완화될 듯

5) 쓱닷컴을 비롯한 할인점 外의 주요 사업도 견조한 상황
- 특히, 쓱닷컴은 네오3호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에도 불구, 실적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영업적자 규모가 낮은 상황
- 작년과 올해에 고정비 증가 부담이 컸던 점을 감안, 내년에는 수익성이 좀 더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편

6) 목표주가 139,000->160,000원으로 상향 제시
- 유통 업종 Top Pick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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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한화솔루션 매수했더니 오후에 급등

투자기록|2020. 7. 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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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태양광 대장주 한화솔루션이 하락하는 조짐을 보이길래 척후병 삼아 25,663원에 3주를 매수해봤다. 좀 있다가 다시 25,450원으로 내리기에 30주를 매수해버렸다. 

그러고 나서 부산 출장을 갔는데, 중간에 열어보니 몇시간만에 6% 5만 원의 수익이 발생해 있었다. 

과연 오늘은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한화솔루션 일봉차트


한편 밤사이 미국 나스닥은 0.8% 하락했다. 상승출발했던 S&P500과 다우존스는 막판에 힘을 잃고 보합세로 마쳤다.

참,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코덱스200과 타이거200은 마침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와 원금을 회복했다. 하지만 매도하진 않았다. 얼마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지켜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윤지호 리서치센터장은 최경영의 경제쇼에 출연, "여름 상승장이 열렸다"며 "한 손에는 성장주, 한 손에는 대형주 중심의 저평가 가치주를 보유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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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마스터 주가 실적 서프라이즈인데 급락한 이유

투자기록|2020. 7. 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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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증시는 좋았다. 지수도 많이 올랐고, 내가 보유한 종목도 꽤 올랐다. 미국증시에서 모더나가 폭락하고 아마존 등 기술주가 급등했던 것처럼, 한국증시에서도 카카오와 네이버가 다시 반등했다. 

현대차와 한화솔루션, 씨젠도 올랐고, 심지어 이마트도 4.42%나 올랐다.

그런데 내가 보유하지 않은 종목 중 키네마스터가 오후 들어 10% 이상 폭락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살펴보니 오후 1시 15분쯤 2분기 실적을 공시했는데,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왔음에도 곧바로 급락하기 시작했다.

무슨 일일까? 왜일까?

7월 21일 키네마스터 주가 급락
2020년 7얼 21일 한국증시




아마도 차익 실현에 나선 주주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고는 해석할 길이 없다. 한동안 횡보를 해왔기에 그만큼 차익 실현이 목말랐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일은 키네마스터 주가가 어떻게 될까? 더 내릴까? 아니면 다시 오를까?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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