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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받을까 말까...결정했다

투자기록|2021. 1. 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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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증시는 변동폭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혼조세였다. 오늘도 개인은 샀고, 기관은 1조4000억 이상 팔았다.

 

삼성전자는 보합, 삼성전자우는 0.25% 소폭 반등했다. 

 

지수는 막판에 코스피, 코스닥 모두 소폭 반등했다.

 

오늘은 효성티앤씨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키움증권이 효성티앤씨의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예상하며 목표 주가를 29만 원에서 34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 여파인 듯 하다.

 

"키움증권은 효성티앤씨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907억원으로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의 추정치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출주에 부정적인 환율 효과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인 스판덱스가 수급 타이트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섬유부문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7% 증가한 824억원으로 내다봤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에서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마스크, 보호복, 레깅스용 수요 증가와 성수기 효과로 스프레드 호조세가 유지됐다”며 “부진했던 인도 신규 스판덱스 플랜트 가동률도 100%까지 올라왔다”고 전했다.

무역/기타부문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4.4% 증가할 전망이다. 전방 자동차·타이어 판매량 증가로 베트남 타이어코드의 실적이 개선됐고 반도체와 LCD 업황 호조로 중국에서도 높은 수익성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효성티앤씨는 지난해 4분기에 터키/브라질 스판덱스 증설 발표에 이어 지난해 말에는 중국 효성 스판덱스(닝샤) 주식의 신규 취득을 결정했다. 약 750억원을 투자해 올해 말까지 3만6000톤의 신설을 하며 중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같은 그룹 계열사인 효성첨단소재도 올랐다. 하지만 효성중공업은 소폭 하락했다.

 

이마트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빠졌는데, 하락폭은 어제보다 줄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의 성공 발표에도 불구하고 큰 폭(-7.6%)으로 하락했다. 아마 재료소멸로 받아들였거나, 성공에도 불구하고 의미있는 매출로 이어지진 않을 것 같다는 증권사의 부정적 분석 탓인듯 하다. 주가도 이미 고점이었고...

 

하지만 유럽이나 미국에서 사용승인이 나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전체적인 기업 실적도 좋을 것으로 보아 팔지는 않고 보유할 생각이다.

 

씨에스윈드도 유상증자를 앞둔 탓인지 계속 내리고 있다. 맥쿼리인프라가 유증 전후로 계속 흘러내리고 있는 것처럼.... 하지만 씨에스윈드 유증은 받을 생각이다.

 

한화솔루션도 대규모 유상증자가 예정되어 있다. 무려 1조 2000억이다. 내일(15일)까지 주식을 보유하면 권리락이 되고 신주인수권을 받게 된다. 고민했다. 결국 나는 유증을 받지 않기로 했다. 유증 후 주가가 하락하면 그때 재매수를 고민해볼 생각이다.

 

그래서 오늘 과감하게 1주만 남기고 나머지는 익절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오늘도 소폭 반등했고, 한국기업평가도 소폭 반등했다.

 

동양물산은 3.61%나 올라주었다. 삼성전기도 계속 오르고 있다.

 

금값은 오늘도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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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좋은 실적에도 주가가 떨어진 이유는?

투자기록|2021. 1. 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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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증시도 등락이 많았지만, 어제만큼 변동폭은 크지 않았다. 장중 한 때 마이너스를 보이기도 했지만 코스피는 0.71%, 코스닥은 0.56% 상승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는 오늘도 1% 내외로 하락했다.

 

개인은 매수세->매도세->매수세로 전환했고, 외국인은 초반 매도세에서 후반 매수세로 전환했다. 기관은 계속 팔았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셀트리온, 카카오 등이 하락한 대신 중소형주는 오른 종목이 많았다. 내 종목 중에서도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한화솔루션, LS, LS일렉트릭, 씨에스윈드, 삼강엠앤티, 윌링스 등 클린에너지 종목이 올랐다. 쌍용양회도 소폭 반등해주었다. 특히 효성첨단소재가 7% 넘게 올랐고, 내가 좀 많은 비중으로 들고 있는 삼성전기도 MLCC 수요증가 덕분에 5% 이상 올랐다.

 

2차전지와 반도체 ETF도 소폭 올랐고, 네이버도 3% 넘게 올라주었다.

 

주목할 종목은 이마트인데, 오늘 오후 1시 잠정실적 공시가 아주 잘 나왔지만, 바로 그 시간 최고점을 찍는 순간 매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1.91% 하락으로 마감했다.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다리던 단타쟁이들이 차익실현을 하고 나갔기 때문으로 보인다.

 

위 그래프에서처럼 최고가인 199,500원을 찍은 1시 정각부터 주가가 크게 하락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런 식으로 좀 올랐다고 팔아버리는 얄팍한 방식으로는 큰 돈을 벌지 못할 텐데, 안타깝다. 주가는 결국 이익에 수렴한다는 말이 있다. 강아지가 주인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따라가지만, 결국 집에는 함께 들어간다는 말도 있다.

 

나는 이마트 주가가 최소 30만 원 될 때까지는 계속 보유할 생각이다.

 

또 하나 주목할 종목은 셀트리온이다. 오늘 오후 6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2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효능이 성공적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오늘 주가는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오늘 발표되는 결과와 언론의 반응, 그리고 내일 주가가 어떻게 반응할 지 주목된다.

 

그동안 부진했던 동양물산과 콜마비앤에이치,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오늘 반등했다.

 

어제 매수했던 5G테크 ETF는 삼성전자 등의 하락으로 약보합세(-0.08%)였고, 수소경제테마 ETF는 현대모비스의 반등 덕분인지 1.37% 상승으로 마감했다.

 

배당주 2인방 중 쌍용양회는 소폭 반등했지만, 한국기업평가는 보합으로 끝났다. 그래도 내리지 않은 게 어디냐?

 

오늘은 아무것도 사거나 팔지 않았다.

 

오늘 금값은 1.07%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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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 넘게 빠질 때 내가 주워담은 것들

투자기록|2021. 1. 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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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증시가 하락했다. 어제보다 하락 폭이 컸다.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에는 3% 넘게 빠지기도 했다.

 

그러나 2시 30분쯤부터 다시 반등하기 시작해 하락폭을 점점 축소하더니 종가에는 -0.71%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도 -0.30% 하락하는 데 그쳤다. 그래프 모양새는 어제와 비슷한 모습이었다.

 

삼성전자도 약 3% 가까이 하락하다가 삼성전자우는 -1.23%, 삼성전자는 -0.44%로 하락폭을 축소했다.

 

이마트는 제법 많이 올랐다. 5.48% 상승했다. 동종업체인 롯데쇼핑도 9% 넘게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유통업이 좋은 날이었다. 이마트는 이제 18만 선에 안착하게 될 것 같다. 나는 30만 원까지 기다려볼 참이다.

 

쌍용양회도 전반적으로 장이 좋지 않은 상황에도 0.46% 반등해줬다. 어제 추가매수했던 코덱스 반도체는 매수가보다 상단에서 하락폭을 멈췄다.

 

셀트리온은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의 효능이 좋다는 뉴스에 2.67% 올랐고, 녹십자랩셀도 혈장치료제의 좋은 소식에 올라줬다.

 

오늘 나는 하락장을 이용해 코덱스 자동차 ETF를 추가매수했고, 한화솔루션 또한 추가매수했다. 카카오는 오늘도 틈을 보여주지 않아 매수에 실패했다.

 

ETF 2종도 추가매수했다. KBSTAR Fn5G테크와 KBSTAR Fn수소경제테마가 그것이다. 앞의 것에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5G 관련 기술주들이 들어 있고, 뒤엣것은 현대차를 포함한 수소관련 기업들이 들어 있다. 앞으로 지켜보며 추가매수할지, 정리할지 판단해볼 참이다.

 

걱정했던 동양물산이 오늘 같은 장세 속에서도 올라주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내렸으나 좀 더 지켜볼 생각이다.

 

현대차는 내렸는데, 내가 소량 보유 중인 현대차우는 신기하게도 오늘 또 올랐다.

 

예전에 어느 정도 수익실현하고 팔아버렸던 파워넷은 오늘 5% 넘게 올라 내가 매도했던 가격을 넘어섰다. 미련 갖지 않을 생각이다. 카카오 재매수도 그냥 포기했다.

 

어쨌든 내 계좌의 수익률은 어제보다 -0.12% 감소했다. 지수보다는 덜 감소했으니 나름 선방했다고 할까?

 

참, 어제 많이 내렸던 금값은 오늘 소폭 상승했다. 그래도 아직 마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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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하락한 날, 나는 샀다

투자기록|2021. 1. 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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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야말로 천당과 지옥을 오간 날이었다. 오전에 무섭게 오르더니 오후엔 무섭게 내리다가 점차 평정을 되찾은 장이었다. 종가는 코스피 -0.12%, 코스닥 -1.13% 하락으로 마감했다.

 

하락장에서 아내와 아들의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ETF를 매수해주었다. 다행이 매수가보다 약간이나마 상승한 상태로 마감되었다. 아내에게는 코스닥 150과 미국S&P500을, 아들에게는 두 종목과 함께 KODEX반도체까지 세 종목 ETF를 사줬다.

 

나도 KODEX반도체 20주를 추가매수했다.

 

오늘도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날이었다. 2차전지는 계속 오르락내리락 하더니 결국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풍력과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섹터의 종목들이 일제히 내렸다. 효성티앤씨, 씨에스윈드, 윌링스 등이 모두 내렸다. 그나마 한화솔루션이 종가에서 약간 상승으로 마감됐다.

 

이 와중에 나는 한화솔루션과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그리고 삼강엠앤티를 조금씩 추가매수했다.

 

카카오도 하락장을 틈타 추가매수하려 했으나 싸게 사려는 욕심 때문에 기회를 놓쳐 버렸다. 사기로 한 종목이면 과감히 매수해야 하는데, 우물쭈물하다가 그렇게 되어버렸다.

 

소탐대실이 될 것 같다.

 

다행스러운 건 그동안 계속 비실거리던 콜마비앤에이치와 동양물산이 각각 1.5, 1.62%나마 올라주었다는 것이다.

 

오늘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무서웠다. 무려 4조 4791억원 어치를 쓸어담았다. 개인의 하루치 매수 규모로 최고이지 않을까 싶다. 

 

기관은 무려 3조 7372억원 어치를 팔아제꼈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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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한 삼성전자, 현대차, 이마트 팔아야 할까?

투자기록|2021. 1. 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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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00을 넘겼던 코스피가 오늘은 무려 120.50 포인트 올라 3152를 찍었다. 물론 역대 신기록이다. 

 

오늘은 그야말로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날이었다. 나로선 이마트의 날이기도 했다. 삼성전기와 네이버, 카카오도 크게 올랐다.

삼성전자는 7.12%, 삼성전자우는 4.71% 상승했고, 이마트는 6.23% 올랐다.

나는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을 보유하지 않는 대신 2차전지 ETF 3종을 갖고 있는데, 이들도 각각 3~5% 가량 올랐다.

오늘 셀트리온을 소량 추가매수했는데, 매수단가 이상으로 올라줘서 좋았다.

 

그동안 완만한 오름세를 보여주던 삼성전기는 오늘 6.04%나 올랐다. 한동안 횡보하고 있던 네이버와 카카오도 7% 이상 훌쩍 상승해줬다.

 

삼성전자나 이마트처럼 많이 오른 종목에 대해선 팔고 싶은 유혹이 살짝 솟구쳤지만 갈 데까지 가보자는 생각으로 참았다.

 

다만 맥쿼리인프라는 오늘도 내려 손실구간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한국기업평가와 쌍용양회도 내렸다.

 

수익으로 전환하면 매도할 생각이었던 콜마비앤에이치도 1.87% 내려 익절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현대차 대신 현대차우와 KODEX 자동차 ETF를 소량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도 각각 16.11%, 12.74% 올라주었다.

 

미확인 소문 덕에 며칠 전 상한가를 기록했던 녹십자랩셀은 오늘 4.20%나 내렸다. 1주만 남겨두고 모두 매도했던 게 잘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오를만큼 올랐다고 생각했던 한화솔루션은 오늘도 2.35% 오름세를 이어갔다. 파워넷도 수익실현하고 버렸는데 오늘 8.64%나 올랐다. 하지만 미련은 두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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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 뚫은 날 내 포트폴리오는?

투자기록|2021. 1. 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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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 지수가 3130.68로 종가기준 역사상 신기록을 세웠다. 주로 신재생에너지 종목이 많은 내 포트폴리오도 최고치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 민주당이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2석 모두 석권하여 블루웨이브를 달성한 덕분인지, 효성티앤씨와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등 효성그룹주가 많이 올랐고, LS와 LS일렉트릭도 꽤 올랐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그동안 지루한 횡보세를 보였던 이마트 주가가 훨훨 날았다. 또 내가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2차전지 ETF 3종이 오늘도 많이 올라 흐뭇했다.

 

동양물산도 5.30%나 올라 그동안의 하락세를 마치고 반등했는데, 콜마비앤에이치는 별로 힘을 보여주지 못했다.

 

배당주인 쌍용양회와 한국기업평가도 이틀째 연속으로 반등한 것으로 보아 일단 하락세에서는 벗어난 듯 하다. 그러나 맥쿼리인프라는 오늘도 맥없는 모습이었다.

 

한국사이버결제는 결국 1주만 남겨두고 익절했다. 종가는 하락으로 끝나 역시 잘팔았다는 생각을 한다.(물론 나중에 또 오르면 후회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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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와 한국기업평가, 하락세 멈추고 반등

투자기록|2021. 1. 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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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증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장중 코스피가 3000을 넘기도 했지만 결국 0.75% 하락하는 것으로 마감됐다. 코스닥도 0.44% 하락했다.

 

다행인 것은 배당락 이후 계속 하락세였던 쌍용양회가 1.05% 반등에 성공했고, 한국기업평가 역시 2.44% 상승했다는 것이다. 또한 장이 좋지 않은 상태에도 2차전지 ETF 3총사는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하락했고, 동양물산과 콜마비앤에이치도 장초반 반짝 상승하는가 싶더니 오늘도 맥없이 주저앉아 반등에 실패했다.

 

맥쿼리인프라도 여전히 반등조짐은 보이지 않았고, 13일 2상 결과를 발표한다는 셀트리온은 장중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종가는 마이너스로 밀렸다.

 

장 마감 때까지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결과가 나오면 오늘 밤 미국증시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금은 오늘도 0.93% 올랐지만 나는 2.58% 손실 중이다.

 

참, 오늘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분배금이 쥐꼬리만큼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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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중인 동양물산 콜마비앤에이치 계속 보유해야 할까?

투자기록|2021. 1. 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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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마트 주가가 4.29% 급등하여 5만 8000원을 찍은 날이었다.

 

더불어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쌍용양회가 1.52% 반등을 시작한 날이며, 씨에스윈드(풍력, 2.27%), 윌링스(태양광, 6.67%), 삼강엠앤티(풍력, 6.25%), 한화솔루션(태양광, 9.55%), LS(해상풍력 케이블, 4.83%), 효성중공업(수소충전소, 2.20%) 등 신재생에너지 섹터의 주가도 훨훨 날았다.

 

어제 상한가를 찍는 걸 보고 1주만 남겨두고 매도했던 녹십자랩셀은 예상과 달리 크게 하락하진 않고 0.25% 내리는데 그쳤다. 다시 추가매수할 기회가 올진 모르겠다.

 

 

셀트리온이 오는 13일 코로나치료제 2상 결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2.01% 반등했고, 2차 전지 관련 ETF 3개도 1~2%씩 올랐다.

 

다만 배당주인 한국기업평가의 배당락 이후 하락세가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다. 맥쿼리인프라도 반등을 못하고 있고...

 

코로나 종식 기대 헤지용으로 매수해둔 콜마비앤에이치는 오늘 평단가 이하로 내려갔다. 농기계 수출호조 기대로 매수했던 동양물산도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서 오늘 3.15% 하락해 역시 평단가를 위협하고 있다. 그래도 회사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계속 보유해볼 생각이다.

 

한화솔루션은 대규모 유상증자로 더 이상 오르기 어렵다고 봤는데, 오늘 오르는 걸 보니 좀 의외다.

 

금값은 오늘 1.49% 상승했는데, 나는 아직 3.48% 손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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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영업일 증시는 2차전지와 자동차의 날이었다

투자기록|2021. 1. 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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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4일 한국증시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에 개장했다. 초반엔 보합세를 보였으나 이내 반등하기 시작해 종가는 2944를 찍었다.

 

오늘은 그야말로 자동차와 2차전지의 날이었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TIGER 2차전지테마가 9.29% 올랐고, 지난 연말에 매수한 KODEX 2차전지산업도 9.76%, 그리고 TIGER KRX 2차전지K-뉴딜은 무려 11.19%나 올랐다. ETF가 하루만에 10% 내외씩이나 오른 건 아마도 처음 보는 일인 듯 하다.

 

2차전지보다 상대적으로 적게 보유하고 있는 KODEX 자동차도 6.45%나 상승했다.

 

해운주인 HMM은 노사간 임금협상이 연말에 극적으로 타결된 덕분인지 18.64% 큰폭으로 상승했고, 녹십자랩셀은 모더나 코로나 치료제를 위탁생산한다는 소문(?)에 상한가를 찍었다.

 

미확인 소문에 기대어 급등한 주식을 계속 갖고 가는 건 부담스러워 1주만 남긴 채 수익실현을 해버렸다. 추후 지켜보면서 재매수 여부를 결정할 생각이다.

 

배당주인 한국기업평가는 29일 배당락 이후 무려 20% 가까이 계속 급락하기에 오늘 절반을 수익실현하고 좀 더 지켜보기로 했다.

 

역시 배당주인 쌍용양회도 배당락 이후 계속 하락하긴 했지만, 향후 건설과 건자재 전망에 따라 계속 보유할 생각이다.

 

네이버 추가매수와 카카오 재매수는 기회를 엿보았으나 결국 실행하지 못했다.

 

금값도 오늘은 1.82% 상승했다. 하지만 나는 아직 4.90% 손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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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인프라 유상청약 주식수가 왜 일치하지 않을까

투자기록|2021. 1. 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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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인프라가 유상증자를 하면서 구주주에게 신주를 배정했다. 나는 초과청약까지 합쳐 총 12주를 청약했고, 주당 10,550원*12=126,600원이 불입되었는데, 막상 주식지급일인 1월 4일 확인해보니 8주만 추가되었다.

 

왜 이렇게 된 걸까?

 

위 이미지처럼 분명 12주이고, 126,600원을 불입했다.

 

그런데 아래 이미지를 보면, 추가된 주식은 8주뿐이다.

 

 

이해가 되지 않아 신한금융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봤다. 아하~, 그랬더니 원래 6주는 확정된 신주인수권이고, 나머지 초과청약이 가능한 6주는 경쟁에 의해 배정되는데, 최종 2주만 배정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4주에 대한 청약금은 12월 22일 환불되었다고 일러준다.

 

그래서 다시 입출금 거래내역을 확인해봤더니 내가 미처 못본 게 아래와 같이 있었다.

 

구주주 유상청약을 처음 해본 경험이었다.

 

어쨌든 현재 나의 맥쿼리인프라 평균단가는 11,053원이고 현재가는 10,600원으로 여전히 손실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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