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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모빌리티의 질주...하지만 나는 사지 않는다

투자기록|2021. 4. 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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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 대한 극찬 증권사 리포트가 나왔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제일 힘없는 택시기사들을 상대로 돈 버는 모델에 나는 동의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사지 않는다. 다만 기록으로 오늘 리포트를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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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주가 부진한 이유를 모르겠다

투자기록|2021. 4. 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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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주가도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증권사의 주가 전망이 나쁘지 않음에도 외면당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하누리 정은수 연구원은 7일 1분기 프리뷰에서 매출 1조 9772억 원(전년비 +4.3%), 영업이익 3501억 원(+4.9%), 순이익 2479억 원(+7.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주가 부진 이유에 대해 하누리 연구원은 "2020년 나홀로 성장이 2021년 주가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기저에 추가 성장 동력이 부재하다는 우려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나홀로 성장이 주가의 발목을 잡는다니....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쨌든 하누리 연구원은 "화장품 후의 경쟁력, 생활용품 피지오겔의 중국 진출, 음료 배달시장 낙수효과 등 어떤 사업부에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매수 접근을 추천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목표주가는 2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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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가가 지지부진한 진짜 이유는?

투자기록|2021. 4. 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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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증권사 리포트는 다들 긍정적인데 왜 이마트 주가는 못 가는 걸까?

 

7일에도 두 증권사에서 이마트에 대한 실적 프리뷰가 나왔다.

 

대신증권 유정현 이나연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7251억 원(전년비 +10%), 1073억 원(전년비 +121%)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3만 4000원을 유지했다.

 

네이버와 지분 스왑을 통한 협력관계 전망도 좋게 봤고, 오픈마켓 진출도 긍정적으로 봤다.

 

유진투자증권 주영훈 연구원도 1분기 프리뷰를 내놨는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조 0176억 원(+15.5%), 1245억 원(+157%)로 전망했다. 대신증권보다 더 좋게 본 것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만 원을 유지했다.

 

주 연구원은 최근 이마트 주가가 영업상황 호조에도 불구하고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본업 보다는 외부변수(야구단 인수, 테마파크)에 대한 우려감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해당 이슈들은 이미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생각하며, 어닝시즌에 돌입하는 만큼 개선되는 실적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이마트 주가 부진 이유 중에는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뛰어든 것도 있다고 본다. 이미 네이버와 협업 등으로 스스로 오픈마켓 확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한다면, 그야말로 승자의 저주가 될 우려도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마트가 옥션이나 지마켓 등 이베이코리아의 내부 운영상황과 재무구조 등을 살피기 위해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을 뿐 진짜 인수할 것이라고 보진 않는다.

 

정말 인수한다면 바로 보유주식을 정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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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수익률도 따라가지 못한 날

투자기록|2021. 4. 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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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수가 오른 만큼도 내 보유종목은 오르지 못했다.

 

코스피는 0.33%, 코스닥은 0.47% 올랐다.

 

하지만 내 보유종목은 평균 0.07% 오르는데 그쳤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샀다. 개인과 기관은 팔았다. 기관은 정말이지 끊임없이 팔고 있다.

 

중국증시와 홍콩증시는 내렸다.

 

4월 7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오늘 내 보유종목 중 삼성전기와 씨에스윈드가 2% 넘게 올랐고, 2차전지 ETF가 1%대 상승한 것 말고는 대체로 다 지지부진했다.

 

SK도 내렸고, LG생활건강우도 또 내렸다. LG생건은 증권사의 긍정적 리포트가 계속하여 나오고 있고 특별한 악재도 없는데 왜 자꾸만 내리는지 알 수 없다. 다만 거래량이 적은 걸로 보아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것 같다.

 

증권사의 실적 프리뷰에서 어닝 쇼크가 예상됐고,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된 LS ELECTRIC가 예상을 깨고 3.85% 급등했다. 이게 웬일인지 모르겠다. 나는 증권사 프리뷰에 따라 매도(손절)해버렸는데, 이렇게 급등하니 당황스럽다.

 

특별한 호재가 나온 것도 아닌데, 주식이란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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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 종목, 기관 과매도 종목을 주목하라

투자기록|2021. 4. 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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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자증권 이경수 연구원은 7일 모닝브리프에서 "1분기 호실적 발표 종목은 '매도'보다는 '킵 고잉'(계속 보유)이 정답"이라고 말했다.

 

기관이 코스피 바스켓(인덱스, 지수)을 꾸준히 팔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기관이 이미 과매도한 종목은 아웃퍼폼하는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을 앞두고 계량적으로 관심을 갖을 수 있는 종목은 19년도 대비로도 증가폭이 크고 2021년 1분기 실적이 상향되어 서플라이즈가 예상되며 기관 과매도인 종목군"이라면서 아래와 같은 종목을 추천했다.

 

유한양행, HMM, 금호석유, 한화솔루션, LG화학, LG하우시스, 삼성화재, SKC, 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로템, 풍산, 대한유화, 기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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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이 수소탱크 사업도 한다고?

투자기록|2021. 4. 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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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나왔다. 한화솔루션과 효성첨단소재가 1,572억원의 탄소섬유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효성첨단소재가 올해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기간 6년)까지 한화솔루션이 지정하는 국내외 장소에 공급하는 건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한화솔루션은 수소저장 탱크의 가장 높은 원가를 차지하고 있는 탄소섬유를 안정적으로 공급을 받고, 효성첨단소재는 CNG탱크, 수소탱크, 전선심재부문의 높은 경쟁력(M/S 2위)을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키움증권 이동욱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은 2014년부터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CNG가스 저장용 탱크에 대한 국내외 인증을 통과하였고, 북미와 러리사 유럽 중국 인도 등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한화솔루션을 그냥 태양광 업체로 알고 있었는데, 수소탱크 사업도 하고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

 

한화솔루션이나 효성첨단소재 모두에게 좋은 소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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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을 팔고, 효성티앤씨를 샀다...잘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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