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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갑 민주당 천준호 후보 공식 선거운동 시작 공약은?

정치기록|2020. 4. 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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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국회의원 후보는 2일 공식선거운동 첫날 이렇게 인사말과 공약을 보내왔다.

천준호 후보 <용광로 선대위> 구성

천준호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국회의원 후보입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강북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반가운 소식, 용광로 선대위

저와 경선을 함께 했던 <남요원 전 청와대 문화비서관>이 선대위원장을 맡아주셨고, 얼마전 까지 <바른미래당 강북갑 위원장이었던 이승훈 변호사>가 선거대책 본부장직을 수락해주셨습니다. 

정말 마음 든든합니다. 
두분의 힘과 마음을 더해 기필코 승리하겠습니다. 
강북은 하나다!

# 새로운 강북 위한 천준호의 약속
▷ 북한산 숲 프로젝트 11대 과제
북한산을 강북구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① 우이령마을 종합정비계획 실행방안 마련
② 만남의광장에 친수생태공원과 국제규격 인공암벽등반장 조성
③ 진달래도시농업체험장 조성
④ 국립4.19민주묘지 역사문화공원으로 전환 추진
⑤ 아카데미하우스 등 지역자산화 추진
⑥ “북한산 숲 정원” 조성 추진
⑦ 빨래골 입구 생태공원 조성
⑧ 고도제한 합리적 완화방안 마련과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지원
⑨ 저층 주거지 여건에 맞는 공영주차장 조성(공유주차장, 마을스마트주차장)
⑩ 쾌적한 강북을 위한 전기마을버스 도입 추진
⑪ 국립공원과 그린벨트내 생활체육시설 정비와 활성화 추진

▷ 아이 키우기 좋은 강북 4대 과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강북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① 시립 어린이전문병원 건립 추진(번동 도로사업소 부지 예정)
② 무인카메라와 신호등 확충으로 안전한 통학보행로 조성
③ 초중고 교육 공간과 시설 지속적 업그레이드
④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 확충

▷ 강북갑 동별 세부공약
강북구 갑 지역의 7개 동별 세부 공약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상세한 소개는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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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 정규헌, 결국 출마포기 미래통합당 최형두 지지

정치기록|2020. 4. 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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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마산합포 선거구에서 공천배제(컷오프)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정규헌 후보가 결국 출마를 포기하고 공천을 받은 최형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3월 29일 아래와 같이 출마 포기의 뜻을 밝혔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수년간 합포구민과 동고동락하며 생활정치를 온 몸으로 실천해온 정규헌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독선 무소불위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을 막아내기 위해 
보수대통합의 국민적 요구를 선봉에서 이끌어 왔습니다.

최형두(왼쪽) 후보와 정규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공정 공관위의 경선 컷오프에 맞서 외롭고 험난한 광야에서 합포구민 여러분의 심판을 받고 싶었습니다.

참담한 현실 속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밤잠을 설치며 수 많은 번민과 갈등에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수통합의 최일선에 섰던 제가,
저의 부당함을 호소하기 위해 또다시 보수분열의 단초를 제공한다면 
단일대오로 보수승리, 정권심판을 갈망하는합포구민들의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결과 앞에서 저는 이제모든 것을 내려놓고 미래통합당의 승리를 위해 백의 종군할 것입니다.

최형두후보를 도와 지역민들의 어려움에 함께 헤쳐나가는 정규헌으로 다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을 가슴 깊게 새기며 항상 당신의 가슴 뛰는 삶과 함께 하겠습니다.

마산합포구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정규헌 배상

정규헌 예비후보

한편 그는 앞서 3월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주영 의원을 비판하는 한편 좌절감을 드러내는 한편 출마 포기를 암시하기도 했다. 다음은 그의 페이스북 글 전문.

"더이상 싸워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이주영후보의 불출마 선언을 접하고 캠프관계자의 일성이다.

그 말한마디가 비수처럼 가슴속을 파고든다.
무소속 출마를 같이 타진하던 후보는 나에게는 일언반구없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본인의 캠프로 최후보를 불러 일치단결을 명령하듯 전하며 아직도 합포의 영주는 자기임을 확인시킨다.

참 무정한 것이 정치이구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몰이배(모리배)의
근성을 4년전에 이어 어제도 확인하며 벌써 2번째 조리돌림에 환멸과 모멸이 떼거리로 밀려든다.

"회자정리"
이제 한발비켜서서 성찰의 시간이 나를 기다린다.
비리한 갯내음에서 지난 5년 나의 땀냄새가 느껴진다.
하지만 이또한 지금의 비바람속으로 날려 보내야 한다.

절박함이 클수록 좌절의 아픔도 크게 느껴진다는것이 오늘 나의 현실이 되었다.

이제 선무당 굿판을 멈추어야 한다.
나를 향하던 모든이에게 송구하고 죄스럽다.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점점 빠져드는 늪속에서 나를 일으켜줄 그무엇도 없다.

출마포기 선언이 무슨의미 이겠는가?
부고장처럼 간단한 메일로 그간의 관심에 고마운 흔적만 남기고 바람뒤로 슬쩍 숨어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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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도박판 벌인 미래통합당 조병식 군의원

정치기록|2020. 4. 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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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진보연합은 도박판을 벌여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조병식(61. 미래통합당) 산청군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진보연합은 1일 산청군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 국민이 사투를 벌이는 이 비상시국에 도박판을 벌인 미래통합당 조병식 군의원은 군민 앞에 고개 숙여 사죄하고, 당장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산청경찰서는 지난 3월 27일, 산청읍 도박 현장에서 조 의원을 포함해 8명을 불법도박 혐의로 체포,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조 의원 등은 판돈 90만 원 규모의 속칭 '훌라'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청진보연합 조병식 군의원 사퇴촉구 기자회견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 국민이 사투를 벌이는 이 비상시국에 도박판을 벌인 미래통합당 조병식 군의원은 군민 앞에 고개 숙여 사죄하고, 당장 사퇴하라!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로 비상상황이다. 국가 재난 상황 속에서 학생들 개학은 계속 미뤄지고 소상공인들은 생계가 막막하다. 노동자와 농민, 서민은 삶의 벼랑 끝에 서 있다. 거리는 텅 비었고 경제는 멈추었다. 그럼에도 우리 국민들은 이 위기 상황을 똘똘 뭉쳐 극복해 나가고 있다. 전 세계의 언론은 우리나라가 보여준 위기 대응과 높은 국민의식을 자국들이 배워야 한다고 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와중에 우리 산청 사람들은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사건을 접하게 되었다. 지난 3월 15일 조병식 군의원 등 8명이 도박판을 벌이다 현장에서 체포되었다는 소식에 우리 산청군민은 경악하였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앞장서서 헌신해야 할 군민의 대표가 도박을 하다니 참으로 믿을 수가 없다. 조병식 군의원은 꼼수와 변명 말고 진심으로 산청군민 앞에 고개 숙여 사죄하고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 

미래통합당은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조병식 군의원을 즉각 제명 조치하고, 사법당국은 철저히 수사하여 엄정하게 처벌하라!

사건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당사자인 조병식 군의원과 그가 속한 미래통합당이 국민과 군민 앞에 사과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참으로 뻔뻔하다. 다시 한 번 말한다. 미래통합당은 즉각 사과하고 당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산청군민들은 미래통합당이 이 문제를 어떻게 조치하는지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 볼 것이다. 

더불어 사법당국은 철저한 수사로 국민이 납득할 만한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지난 3월 27일 산청경찰서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이 사건을 송치하였다. 경찰과 검찰은 이 사건을 온 국민과 산청군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국민과 군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는 공권력은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우리의 요구-
1. 조병식 군의원은 군민 앞에 사죄하고 당장 사퇴하라! 
2. 미래통합당은 즉각 조병식 군의원을 제명 조치하라! 
3. 사법당국은 철저히 수사하여 반드시 엄정 하게 처벌하라!

산청진보연합과 산청의 제 민주, 진보 세력은 산청군민의 뜻을 받들어 끝까지 이 사건을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행동할 것이다.

2020년 4월 1일 

산청진보연합

산청진보연합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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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경남 대진표 확정...주목할 선거구는?

정치기록|2020. 3. 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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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경남지역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는 선거구는 정의당 여영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흥석, 미래통합당 강기윤과 대결하는 창원성산이다. 여영국과 이흥석은 둘 다 민주노총 출신인데 후보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했다. 게다가 민중당 후보인 석영철도 민주노총 출신이라 노동자 표가 3분할로 흩어지게 됐다. 때문에 가장 덕을 볼 수 있는 후보는 미래통합당 강기윤이다.

또 주목되는 선거구는 마산회원이다. 더불어민주당 하귀남 후보와 미래통합당 윤한홍 후보가 맞붙는다.

현역의원이 없이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달곤 미래통합당 후보가 맞붙은 진해 선거구도 그렇다.

진주 을 또한 관심선거구다. 더불어민주당 한경호 후보와 미래통합당 강민국 후보, 무소속 이창희 후보의 3파전이 예상된다. 이창희 후보는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당한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다.

디자인 : 경남도민일보

사천남해하동도 주목된다. 인구가 가장 많은 사천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와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남해 출신의 하영제 후보 중 누가 승리할 지 궁금하다.

김두관 의원이 김포에서 지역구를 바꿔 출마하는 양산 을도 재미있다. 대항마로 나동연 미래통합당 후보가 나왔는데, 그가 얼마나 득표력을 보여줄지 관심사다.

가장 면적이 넓은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선거구에서 거창 출신 무소속 김태호 후보와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후보의 3파전이 예상되는데, 함양 출신 서필상 후보가 어부지리를 얻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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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전 진주시장 미래통합당 탈당 무소속 출마

정치기록|2020. 3. 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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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진주을에 출마하려다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되었던 이창희 전 진주시장이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함께 공천에서 배제됐던 김재경 국회의원은 같은 날 출마포기를 선언했다.

이로써 진주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한경호 후보와 미래통합당 강민국 후보, 무소속 이창희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창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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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조선일보를 비난 절독한 까닭

정치기록|2020. 3. 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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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일이 일어났다. 보수를 자처하는 기회주의자 홍준표가 조선일보를 격하게 비난하면서 절독(신문 구독을 끊는 일)을 선언한 것이다. 

세상 인심이 그렇다. 100번을 자기에게 좋은 기사를 써줘도 1번 기분 나쁜 기사가 나오면 돌아서는 게 이런 천박한 인심이다. 그런 이치를 홍준표가 보여주고 있다. 

대구 수성을 무소속 홍준표 부디 살아나서 기회주의 정당을 좀 더 뒤흔들어주길 고대한다.

아래는 홍준표 페이스북 글.

"오늘 아침자 조선일보 허위 날조 기사를 보고 분노한다.
막천에 희생된 사람들을 일괄로 싸잡아 비난 하면서 만만 한곳 골라 출마한다는 기사다.
이번 공천이 정당한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조선일보는 보는가?
내가 수성을로 온 것은 수성을 공천자가 누가 될지도 모르는 경선으로 결정되기 8일 전의 일이고
나는 현역도 아닌데 현역 낙천자와 싸잡아 비난 하고 있다.
마치 수성을에 여성 공천자가 되기를 기다렸다는듯이 기회주의적인 출마를 했다는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는
참으로 참기 어려운 악의적인 날조 기사이다.
정적쳐내기 협잡 막천이라도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것이 조선일보의 사시(社是)인가?
한줌도 안되는 야당 기득권 세력이 막천을 해도 국민들은 그대로 수용 하라고 하는 것이 조선일보의 편집 방침인가?
내 뒤에는 계파는 없어도 조선일보 구독자들 보다 비교도 안되게 많은 국민들이 있다."

아래는 홍준표에게 비난의 대상의 된 조선일보 기사.


홍준표는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오늘 또다시 하나 더 글을 올렸다.

"한때는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 였지만

이제 니들의 영향력은 내가 알기로는 3%도 안된다.

그 동안 참고 참아 왔지만 더 이상 참지 않는다.

2006.3 서울시장 당내 경선때도 조작질에 당한 일이 있었는데

그 버릇 하직도 못 고쳤구나.

더 이상 언론 갑질 대상이 되지 않겠다.

니들 아니라도 수많은 매체들이 있고

유투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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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배제 이주영 국회의원 결국 불출마 선언(전문)

정치기록|2020. 3. 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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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주영 의원(국회 부의장)이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와 백의종군의 뜻을 밝혔다.

이주영 의원의 지역구인 마산합포에는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이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았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국회부의장 이주영의원 불출마선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마산합포 시민 여러분 !
국회부의장 이주영 의원입니다.

많이 부족한 저 이주영에게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베풀어 오늘의 5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주성지 마산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3.15의거를 국가기념일로 만들고, 마산법원 검찰청 설립, 롯데크리스탈호텔을 무상기증받아 마산의료원을 현대화시킨 일, 마산시내 하천들의 생태하천화, 임항선 그린웨이 설치, 곧 모습을 드러낼 해양공원, 신마산스포츠센터 건립 등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큰 힘을 모아 주신 데 대해서도 마음속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6선의 더 큰 힘으로 마산의 획기적 발전을 이루고, 정권교체의 주춧돌이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미래통합당 공천레이스에 뛰어 들었지만, 비리 막말 등 흠도 없고 대여투쟁력도, 지지율도 월등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정과 정의의 민주주의 가치와 원칙에 반해 경선대상에도 포함시켜 주지 않는 일방적 컷오프를 당했습니다.

저는 그 동안 당헌ㆍ당규에 정해진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서 시정을 요구했지만 모두 묵살당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관위의 불의에 항거하기 위해 무소속 출마하라는 많은 권유를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받아 왔습니다.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많은 고민을 해 왔습니다만 문재인 좌파독재 위선정권에 대한 심판이라는 국민들과 우리 마산시민들의 큰 뜻을 저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이제 대승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마산합포구를 비롯한 전국의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의 후보들이 압승을 거두어 문재인 좌파정권의 위선과 폭주를 막아내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백의종군하고자 합니다.

떨어진 한알의 밀알이 땅속에 썩어 죽음으로써 많은 열매를 맺어내는 정직하고 헌신적인 정치인, "그래 우리 마산에도 이주영이라는 괜찮은 정치인이 있었다" 라고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마산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어느 곳에 있든지 어떤 궂은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나서겠습니다.

우한 코로나의 큰 혼란 속에 건강 잘 지켜내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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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희숙 2020.04.05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2. 이희숙 2020.04.05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ᆢ

  3. 피닉스 2020.04.05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15 총선 경남 대진표와 출마 후보자 명단

정치기록|2020. 3. 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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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가 23일 사실상 공천이 확정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대진표를 정리해 보도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직 의원인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후보가 그대로 공천을 받았고, 불출마를 선언한 양산을 서형수 의원 자리에는 김두관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정의당도 현직 여영국 의원이 창원 성산에 공천을 받아 민주당 이흥석 후보, 미통당 강기윤 후보와 승부를 펼친다.

김정호 의원이 출마하는 김해을에는 미통당 장기표 후보가 공천을 받은 게 이채롭다.

남해 사천 하동에는 민주당 황인성 후보와 미통당 하영제 후보가 대결을 벌인다. 진주을은 민주당 한경호 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미통당 강민국 후보가 맞붙는데, 무소속 강갑중 후보와 3파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강갑중 후보가 누구의 표를 잠식할 지 주목된다.

민주당 하귀남 후보와 미통당 윤한홍 후보가 맞붙는 창원 회원도 주목할 만하고, 민주당 황기철 후보와 미통당 이달곤 후보가 대결하는 창원 진해도 상당히 치열한 격전지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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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의원, 최형두 후보에 재차 색깔론 공격

정치기록|2020. 3. 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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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마산합포 이주영 의원(국회부의장)의 최형두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색깔론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그는 18일에도 페이스북에 최형두 후보의 반박 회견에 대한 반론이라는 글을 올렸다.

<최형두 후보의 반박 회견에 대한 반론>

제가 최형두 후보의 ML당 관련 전과 내용을 밝힌데 대해 최형두 후보는 이후 반박 기자회견을 했다.

여기서 최후보는 자신을 공산주의 확신자처럼 호도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ML당의 당 강령,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건설 목적, 비밀행동수칙, 마르크스 레닌주의와 김일성 주체사상의 내용과 오르그의 작성자였음에 비추어 볼 때 당시로서는 최형두 후보가 공산주의 확신자임을 넉넉히 인정할 수 있다.

이주영 의원


최형두 후보는 ML당과 관련 이번 회견들이 있기 전까지는 사실을 명백히 밝히고자 하는 어떤 행동도 한 일이 없었다. 오히려 당 공관위 면접과정에서 내용을 묻자 민주화운동이라고만 했지 ML당 결성기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비친 사실이 없었다. 공문서위조죄에 대해서는 ‘도망다니면서 친구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것’이라 답했으나, 사회주의 혁명을 꿈꾼 전력인 ML당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

민주화운동과 ML당(마르크스레닌주의당)의 비밀조직을 구성하고 암약지침을 만든 행위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므로 공관위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한 것이라 판단한다. 최형두 후보는 사면 복권이 되고 그 이후 공직에 임용되었으니 ML당 사건 및 공산주의자와 연결 짓는 자체가 부당하다고 주장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ML당의 사상과 노선을 추종하여 조직과 활동에 관여한 사실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최형두 후보


당시 수배 중이던 최형두 후보자가 이후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받으면서 2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의 판결(1심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으나 2심의 집행유예를 강조한 것으로 보아 실형선고로 추측됨) 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럼에도 최형두 후보는“ML당 사건은 전두환 정권의 호헌조치를 배경으로 한 안기부 수사다”라면서 마치 ML당 사건을 전두환 정권의 안기부가 조작한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변명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말단 종범 혐의로 추가 수배 되었다면서 ML당 사건과의 관련성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관여나 역할이 아주 미미했음을 유별나게 강조하고 있다. 32년전 재판을 통해 모든 진실이 드러났고 사면복권까지 되었다면서 대수롭지 않은 사건인 듯 말했다. 하지만 진실이 드러났다는데, 무죄도 아니고 유죄일 뿐만 아니라, 세월이 많이 흐르고 대통령 직선제가 이루어지고 정권교체기가 되어 관대한 판결을 받았다고 해서 그 범죄의 본질마저 없어져 버린 것은 결코 아니지 않은가.

법정에서 자신이 자유민주주의자라고 주장했다지만 ML당 공산주의 이적단체 혐의를 부인하기 위해 대체로 흔히 하던 수법으로서 상투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설득력 없는 변명으로 사안을 호도하고 있을 뿐이다.

청년 시대의 젊은 혈기로 민주화운동을 한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남음이 있다. 하지만 어떠한 형태이든 사회주의 혁명을 꾀한 ML당 사건에 관여한 것은 민주화운동과 동일시할 수 없고 국가보안법 이적단체 구성에 관한 죄의 유죄판결을 받았다면 ML당 즉 교조적 공산주의 정당 관여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것은 아무리 사면·복권이 되고 보수정부 시절 고위 공직에 있었으며 방송에서 보수우파를 옹호해 왔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이번 자유우파 보수정당인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가 되자면 의당 공관위에서 ML당 전력을 말하고 언제 어떻게 전향했는지를 떳떳이 밝혔어야 했다.

최형두 후보는‘자랑스러운 3·15의거의 도시’운운하면서 사회주의 혁명을 도모하던 과거 행적을 오래된 사건이다, 관여 정도가 말단 종범이다 등 핑계로 말하지 않고 감추려 들었다. 이는 최형두 후보가 진실을 감추고 은폐한 것으로서 오히려 마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에 먹칠을 한 결과가 되었다.

최형두 후보는 왜 지금까지 자신의 민주화운동 전력이라면서 민정당사 난입·농성사건만 얘기하고 ML당 사건에 대해서는 말을 안했는지, ML당 사건의 공산주의 사상과 자신이 어떻게 결별했는지 어떻게 전향했는지 커밍아웃을 대외적으로 명확히 한 행동이 무엇이었는지를 마산의 민주시민들 앞에 떳떳하게 밝혀야 마땅하다.

2020. 3. 18.
국회부의장 이 주 영 (마산합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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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최형두 후보 ML당 전력 색깔론 공격(전문)

정치기록|2020. 3. 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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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컷오프)된 창원시 마산합포 이주영 의원이 색깔론 공격에 나섰다.

이주영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마산합포에서 공천이 확정된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의 과거 ML(마르크스 레닌)당 전력을 문제삼았다.

그러면서 미래통합당 최고위는 이번 공천을 재의, 직권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이주영 의원의 기자회견문 전문.

사진 : 이주영 의원 페이스북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공천에서 중대한 흠결을 간과한 공관위 결정에 대한 최고위 재의요구 및 직권취소 요청>

안녕하십니까.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국회의원 이주영입니다.
저는 오늘 마산합포구 지역 후보자 공천의 문제점을 알려드리고 이런 흠결을 간과한 공관위 결정에 대해 당 최고위에서 재의요구 또는 직권취소할 것을 요청하러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지난번 공관위의 면접 당시, 한 공관위원이 마산의 또 다른 후보인 최형두 후보에게 전과내용을 물었습니다.
그는 민주화 운동이었다고만 답하고, 사회주의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설을 목표로 한 ML정당(마르크스레닌주의정당)을 결성기도하다가 일망타진되어 지명수배된 충격적인 사실은 은폐했습니다.
지명수배되어 도망다니면서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신분위장까지 하는 등 지능적이고 지독한 공산주의 확신자였습니다.

질문한 공관위원은 민주화운동이라고 하자 그런줄만 알고는 고생했다고 했습니다.
공문서위조죄에 대해서는 도망다니면서 친구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것이라 답하자 공관위원은 이해된다는 반응만을 보였을 뿐, ML당 사건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언급이 없었습니다.
공관위는 이 사건은 따로 조사한 바가 없어 내용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ML당은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배했다고 위헌정당으로 판단되어 해산된 통진당보다 더 교조적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조직ㆍ행동강령 오르그(ㅇㄹㄱ)는 인륜을 거스르는 행동을 강요하고 내용을 암호화하는 등 전형적인 공산당류인데 이 강령의 제작자가 ML당의 공장소조책인 최형두 등입니다.
이 강령에는 부모ㆍ애인과의 인연도 끊고 체포시 메모지는 삼킬 것 등 65가지 조직보안 혁명수행지침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이들의 학습교재에는 '김일성주체사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형두 후보는 이후 ML당 이력을 솔직히 고백하고 반성하며 전향의 뜻을 명확히 밝힌 흔적(커밍아웃)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런 과정이 없었다면 지금 자유우파로서 활동하고 있음을 주장한다 해도 속다르고 겉다른 위장보수라는 의혹을 면키는 어려울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정부ㆍ여당의 586주사파 출신들에 대하여 끊임없이 커밍아웃을 하도록 요구해 왔는데, 하물며 자유민주주의 헌법가치를 신봉하는 자유우파 보수정당인 미래통합당에서 국회의원 총선후보를 공천하면서 공산주의 전력을 은폐하고 커밍아웃 여부를 공관위가 심사하지 않고 후보본인도 말하지 않고 넘어간 것은 심각한 부실심사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래통합당의 이념 정체성에 극명하게 반할 뿐만 아니라 정직하고 성실하게 면접에 임해야 하는 의무도 저버린 최형두 후보는 우리 미래통합당의 공천 적격성이 없다고 봐야 하는데, 이와 같은 공산주의 전력과 진실은폐에 대해 충분히 심의되지 않은 채 후보자로 된 공관위의 결정은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이 점을 지적하면서 경선 여론조사가 실시되기 전부터 수차례 공관위에 재심의 요청을 해왔으나 묵살되었습니다.

만일 최형두 후보로 최고위의 최종의결이 된다면 자유우파의 핵심가치를 근간으로 주창하는 보수진영 전체가 들고 일어나 미래통합당의 전국선거를 망칠 우려도 매우 크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고위는 공관위가 한 마산합포구의 공천결정을 전면 재심의할 것을 공관위에 요구하거나 최고위가 직권취소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2020. 3. 17.
마산합포구 공천신청자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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