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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실적 개선 목표주가 상향했지만 수소충전소는?

투자기록|2021. 3. 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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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효성중공업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나왔다. IBK투자증권 이상현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10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존 7만 3000원에서 파격적으로 올린 것이다.

 

나는 효성중공업이 수소충전소 중심 기업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투자했는데, 이 보고서에는 수소충전소 얘기가 전혀 나오지 않은다. 

 

아직 수익 구간이긴 한데, 팔아야 할지 모르겠다. 좀 더 공부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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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ETF 재매수를 시작했다

투자기록|2021. 3. 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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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한국증시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에 나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기관이 매수한 코스닥은 0.34% 상승 마감했다.

 

오늘 3월 수출입 통계가 좋게 나왔다는데도 증시는 별로 힘을 보여주지 못했다.

 

2차전지 ETF도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7일 수익 실현을 했던 2차전지테마와 2차전지산업 ETF를 각 50주씩 재매수했다. 이후에도 하락하면 좀 더 매수할 생각이다. 

 

하지만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비중이 높은 KRX2차전지K-뉴딜은 매수하지 않았다.

 

3월 22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수소연료전지 불소계 수지 업체인 상아프론테크도 추가매수했다. 효성첨단소재에 비해 덜 올랐다는 판단에서였다.

 

네이버와 LG생활건강우도 추가매수했다.

 

18~19일 금요일장에서 모처럼 강세를 보였던 SK 지주는 지난주 이틀간 오른 만큼 다시 하락했다.

 

한화솔루션도 19일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그만큼 내 손실폭도 커졌다. 하지만 추가매수하진 않았다. 좀 더 버티며 지켜볼 생각이다. 

 

한국철강이 오늘 가장 강세였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내 보유량은 많지 않다.

 

좀처럼 움직이지 않던 한국기업평가도 모처럼 2% 넘게 올랐다.

 

풍력주인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는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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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강한 한국증시...SK가 웬일로 올랐다

투자기록|2021. 3. 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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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증시에서 나스닥이 3% 넘게 급락했다. 이른바 FAANG 주도 크게 내렸다.

 

한국증시도 당연히 갭하락 출발했으나 하락폭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코스닥 지수는 0.24% 소폭 오른채 마감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팔았지만, 코스닥에서 샀고, 개인은 코스피에서 사고, 코스닥에서는 팔았다.

 

3월 19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오늘 같은 하락장에서 SK 지주사 주식이 1.42%나 올랐다는 게 놀랍다. 어제 0.8%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이다.

 

바닥을 찍었다는 반증일까? 어쨌든 반가운 일이다.

 

17일 신규진입한 상아프론테크도 1.2% 올랐다. 효성중공업도 0.9% 올랐고, 이미 팔았지만 효성첨단소재와 효성티앤씨도 올랐다. 이럴 줄 알았다면 장중 하락할 때 좀 더 추가매수할 걸 그랬다.

 

내 보유종목 만으로 볼 때 오늘은 대체로 수소 관련 종목이 오른 날이다.

 

한국철강도 0.8% 올랐는데, 52주 신고가였다.

 

LG생활건강우가 장중 크게 내리기에 69만 1000원에 2주를 추가매수했다. 종가는 69만 4000원으로 어제와 같았다.

 

6거래일 연속 상승하던 한화솔루션이 오늘은 2.64%나 내렸다.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도 1% 넘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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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걸음 중인 LG생활건강, 조금씩 추가 매수

투자기록|2021. 3. 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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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 FOMC가 증시에 긍정적인 입장을 발표함에 따라 미국증시가 장후반 올랐고, 우리나라라는 물론 아시아 증시도 모두 올랐다.

 

하지만 한때 1% 넘게 오르던 코스피는 장후반 들어 힘이 좀 빠지더니 0.61% 상승으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0.64% 상승했다.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샀고 개인은 팔았다. 하지만 연기금은 다시 매도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에서는 기관만 샀다. 연기금도 샀다.

 

3월 18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내 보유종목 중에서는 네이버가 가장 큰폭으로 올랐다. 어제 네이버가 애널리스트데이를 진행했던 모양인데, 거기서 희망적인 계획과 전망이 많이 나온 덕분인듯 하다. 오늘 5.22% 올랐다.

 

현대차우도 모처럼 4.78% 올랐고, 어제 신규매수한 상아프론테크도 1.94% 올랐다.

 

SK와 삼성전기가 소폭 반등했고, 이마트는 내렸다.

 

LG생활건강우는 오늘도 제자리를 지켰다. 69만 4000원에 1주를 추가매수했다. 실적도 좋고 전망도 좋은데 참 안 가는 종목이다.

 

한화솔루션과 씨에스윈드, 삼강엠앤티, 윌링스 등 태양광과 풍력 관련주들도 소폭 올랐다.

 

하지만 어제 많이 올랐던 효성중공업은 내렸다. LS와 LS ELECTRIC도 동반 하락했다.

 

5G가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오를 때가 됐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해당 ETF는 0.39%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배당을 바라고 보유 중인 쌍용양회와 한국기업평가, 한국철강도 소폭 올랐다.

 

이미 수익실현을 해버린 효성첨단소재와 효성티앤씨는 그동안의 쉼없는 오름세를 멈추고 오늘 하락했으나 추가매수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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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호재로 급등...상아프론테크 매수

투자기록|2021. 3. 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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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증시가 지지부진했던 탓인지 오늘 한국증시도 내렸다. 장중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 하락하더니, 그래도 막판에 낙폭을 축소해 -0.64%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막판에 올라 0.33% 상승으로 마감했다.

 

그린에너지 중 풍력주가 특히 좋지 않았고, 2차전지는 예상대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큰폭으로 하락했다.

 

나는 장초반 2차전지 ETF 3총사를 모두 매도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기업 폭스바겐이 2026년부터 한국 배터리를 안 쓰고 각형 배터리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장기적으로도 악재라고 판단했다. 또한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기술 절도 소송 문제가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도 당분간 2차전지 상승을 억제할 것으로 봤다.

 

그래서 일단 이 시점에서 수익을 확정한 후, 이후 추이를 지켜본 후 재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3월 17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SK는 오늘도 빠졌고, 이마트도 빠졌다. 네이버와 지분교환을 통한 연합 호재는 이미 어제까지 반영됐던 탓으로 보인다.

 

삼성전기와 삼성전자도 내렸다.

 

한화솔루션은 장중 계속 하락세를 보이다가 마감 직전 극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많이 빠진 데 대한 회복세가 견조하다는 반증인듯 하다.

 

쌍용양회도 소폭 상승했는데, LG생활건강우는 막판에 어제 종가인 69만 4000원으로 마감하는 바람에 오늘도 추가매수 기회를 놓쳤다.

 

오늘 내 보유종목 중 주인공은 단연 효성중공업이었다. 유럽 진출 호재 덕분인듯 하다.

 

효성중공업은 영국 최대 전력투자개발사인 다우닝(Downing)사와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50MW급 ESS는 효성중공업이 그동안 해외시장에 공급한 제품 중 최대용량이며, 유럽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관련기사 : news.v.daum.net/v/20210317131803414

 

효성중공업, 유럽 대용량 ESS 시장 첫 진출

효성중공업이 영국 사우샘프턴 지역에 50MW급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공급하며 유럽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17일 효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최대 전력투자개발사인 다우닝(Downing)사와 이

news.v.daum.net

덕분에 오늘 효성중공업은 6% 넘게 올랐다. 효성그룹의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등에 비해 효성중공업은 오르지 못했는데, 오늘 그나마 크게 반등해주었다.

 

한국철강과 쌍용양회는 건설경기가 올해는 살아날 것으로 보고 건설회사에 직접투자하는 대신 철근과 시멘트 생산기업을 선택한 것인데, 판단이 틀리진 않은 것 같다. 오늘도 소폭이지만 올라주었다.

 

수소연료전지에 필수적으로, 비중 있게 들어가는 불소계수지 국내 유일의 생산업체인 상아프론테크를 오늘 척후병 삼아 신규매수해봤다. 오르고 있는 중에 샀지만, 그동안 하락조정 후 반등세를 시작하는 시점이라 보고 진입했다. 다행이 종가까지 매수가를 유지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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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신세계 이마트 연합에 증권사들 한결같이 '찬사'

투자기록|2021. 3. 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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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이마트, 신세계가 총 2500억 원 규모의 지분 교환을 합의한 데 대해 17일 주요 증권사들이 한 목소리로 '찬사'의 메시지를 내놨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메리츠증권, 교보증권, 현대차투자증권 등이 이날 신세계그룹과 네이버의 연합에 대한 코멘트를 내놨다.

 

유진투자증권 주영훈 연구원은 네이버, 이마트, 신세계의 지분 교환에 대해 "네이버쇼핑은 지난해 10월 CJ그룹과 지분스왑에 이어 신세계그룹을 우군으로 끌어들이며 이른바 반 쿠팡 연대를 성공적으로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봤다.

 

유진투자증권의 네이버-이마트, 신세계 연합에 대한 코멘트

주영훈 연구원은 이 연합으로 첫째, 장보기 서비스 강화 : 네이버쇼핑과 국내 1위 할인점인 이마트가 결합되며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아 온 신선식품 부문에서 개선이 기대되고, 쓱닷컴 역시 네이버를 통해 비식품 부문의 약점을 개선함과 동시에 식품 부문 거래액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둘째로는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활용으로, 이마트/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네이버페이의 사용과 적립이 가능해지면서 네이버페이 거래액 증가가 예상되므로써, 그동안 쉽지 않았던 오프라인 영역에서의 페이 거래액 증가는 네이버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째, 멤버십 서비스 강화 : 네이버플러스 멤버쉽과 신세계포인트 통합도 논의 중인데, 특히 신세계백화점의 VIP서비스와 연계되며 프리미엄 배송, 온라인 1:1 퍼너널 쇼퍼 서비스 등 온라인 상에서의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 연구원은 "어떤 측면으로 생각해도 Win-Win 결정이었다고 판단된다"며 "다만 2주전부터 언론을 통해 지분교환 가능성이 보도되어온 만큼 완전히 새로운 이슈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전일 공시는 기대가 현실이 되었다는 정도에 의미를 둘 수 있겠다"고 말했다. 즉 현재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으므로 이날 결정이 주가 상승의 추가 모멘텀이 되긴 어렵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러나 주 연구원은 "지분 교환 규모와 각 회사들의 시가총액을 고려했을 때 네이버보다 이마트/신세계가 주가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했다.

 

유안타증권의 네이버-이마트 연합 코멘트

유안타증권 이진협 연구원도 '혈맹이 된 신세계그룹과 네이버'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확실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양사가 서로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해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쓱닷컴 중심으로 네이버와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먼저 네이버 장보기에 온라인 장보기 사업자 중 경쟁력이 강한 쓱닷컴이 입점하여 네이버 장보기의 경쟁력을 키워줄 수 있을 전망"이라며 "이를 통해 쓱닷컴은 트래픽을 확대할 수 있다"고 봤다.

 

또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마켓 연동 기능을 추가하여 쓱닷컴에 셀러들을 입점시키는 방안도 가능하다"면서 "그동안 쓱닷컴은 강점을 지닌 식품 등 장보기 영역 뿐 아니라 비식품 카테고리로의 확장 방안에 대해 다양한 검토를 해왔고, 이를 위해 오픈마켓의 전환을 검토중이었다"고 밝혔다.

 

이진협 연구원은 또 "네이버가 확보하고 있는 물류 네트워크(대표적 매쉬코리아 등)를 활용하여 오프라인 거점화 전략을 확대해나가는 방안 등 신세계그룹이 부족한 콘텐츠 역량을 네이버를 통해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신세계그룹은 "네이버의 IT역량으로 기존 확보하고 있는 데이터의 가공 및 재생산으로 더욱 고도화된 유통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네이버는 "신세계그룹을 통해 그간 부족했던 오프라인 소비자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네이버페이 등 서비스의 확대를 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PP센터 및 NEO센터 등 온라인물류센터를 네이버 이커머스의 풀필먼트 센터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봤다.

 

교보증권의 네이버-신세계 연합 보고서
현대차증권의 네이버-신세계 연합 보고서

이들 증권사 연구원들은 네이버에 대해 목표주가 43만 원~50만 원을 제시했고, 이마트 목표주가는 21만~28만 원, 신세계 목표주가는 33만~36만 원을 각각 제시했고,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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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그룹주 계속 하락 중이지만, 나는 버틸 것이다

투자기록|2021. 3. 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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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미국증시가 오른 탓인지 한국증시도 올랐다. 외국인은 팔았지만 기관이 매수에 나섰다. 연기금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매수했다.

 

그러자 개인은 또 팔았다.

 

오늘 시장을 보면서 효성첨단소재와 효성티엔씨를 팔아버린 데 대한 후회가 밀려왔다. 많은 수익을 실현했으니 미련은 없지만, 회사에 문제가 생기거나 추세가 꺾였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 오래 가지고 가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확인했다.

 

3월 16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SK는 오늘도 내렸다. 요즘 SK 그룹 내 여러 악재들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SK이노베이션은 5.69%나 빠졌다. 버티는 수밖에 뾰족한 방법이 없다.

 

하긴 LG화학은 폭스바겐의 자체 배터리 생산 및 2026년부터 각형 배터리를 사용하겠다는 발표 때문에 7.76%나 급락했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그동안 파우치형 배터리를 폭스바겐에 공급해왔다. 각형 배터리는 중국 CATL이 생산한다고 한다.

 

삼성전기가 제법 크게 반등했고, 한화솔루션은 나흘 연속 올랐다.

 

LG생활건강우가 오늘도 하락해 69만 4000원까지 내려간 것은 의외다. 내일도 내리면 추가매수해야 겠다.

 

오늘은 SK이노베이션뿐 아니라 2차전지 관련주가 모두 크게 하락했다. 당연히 관련 ETF도 내렸다.

 

반면 5G가 많이 올라주었다. 자동차와 수소경제테마도 올랐다. 풍력주인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도 올랐다.

 

LS ELECTRIC은 소폭 내렸으나 LS는 3% 넘게 올랐다.

연금계좌에서도 2차전지 ETF 빼고는 모두 올랐다.

 

오늘 중국증시시와 홍콩증시, 대만증시까지 모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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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인프라고배당과 미국MSCI리츠 ETF가 상승한 날

투자기록|2021. 3. 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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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한국증시는 지지부진했다. 코스피는 소폭 하락 마감했고, 코스닥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양 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팔았고, 개인만 매수했다. 다만 연기금이 51거래일 내내 팔기만 하다가 오늘 52거래일만에 1100억 원 가량 순매수했다.

 

장중 중국증시는 1% 가까이 하락 중이고, 홍콩증시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증시 선물도 S&P500과 나스닥은 보합 또는 소폭 하락 중이다.

 

3월 15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내 보유종목 중에서는 쿠팡 상장 여파로 기업가치 재평가를 기대했던 이마트와 네이버가 소폭 오르는 데 그친 점이 좀 아쉽다. 네이버는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는데, 하락 중일 때 38만 원에 2주를 추가매수했다.

 

또한 지난주 반등세를 보이면서 희망을 줬던 SK 지주는 오늘 또 내렸다. SK는 아무래도 SK이노베이션의 LG화학과 소송 문제에 오늘도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삼성전기도 소폭 내렸다.

 

LG생활건강우는 종가가 69만 5000원으로 마감했다. 근래 들어 가장 낮은 가격이다.

 

한화솔루션은 강보합, 쌍용양회와 한국철강이 1% 이상 올라주었다. 오늘 건설업종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영향인듯 하다. 토스증권에서 HDC현대산업건설을 소량 갖고 있는데, 오늘 4%나 올랐다.

 

효성중공업와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가 오늘도 많이 올랐다. 풍력주인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는 지난주 강한 반등 이후 오늘은 내렸다.

 

LS ELECTRIC이 오랜만에 3% 가까이 올랐다. 하지만 LS는 1% 하락했다.

 

연금계좌에서 보니 MSCI미국리츠가 2% 가까이 올랐다. 중국1등주 펀드와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도 그동안의 하락세에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 같다.

 

지난 1년간 손실구간을 벗어나지 못했던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도 오늘 마침내 수익구간으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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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목표주가 8000원, 좋아질 것이다

투자기록|2021. 3. 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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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쌍용양회에 대한 증권사의 기업분석 리포트가 나왔다.

 

한화투자증권 송유림 연구원은 '쌍용양회 : 온다, 올 것이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쌍용양회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3176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299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92억 원에 부합하는 수치로, 대채로 1분기는 실적 비수기이지만 시멘트 출하량이 무난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으로 봤다.

 

송 연구원은 "출하량 증가는 수출 물량 회복에 기인하며, 내수 출하량은 소폭 감소 또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파악했다.

 

이어 "2020년 건축 착공면적이 전년 대비 +12.8%를 기록하며 4년만에 증가했는데, 본격적으로 시멘트 출하량이 늘어나는 시기는 올해 하반기로 추정되며, 레미콘 업계와 시멘트 가격 인상을 논의 중에 있는 점도 실적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순환자원처리시설 4기 가동으로 원가절감 효과가 확대될 예정인데, 유연탄 가격이 오르는 구간에서 이러한 시멘트 출하량 회복, 가격 인상 가능성, 순환자원처리시설 가동 및 유연탄 콜옵션 등 3각 하모니는 쌍용양회의 존재감을 더욱 빛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송 연구원은 쌍용양회에 대해 목표주가 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 쌍용양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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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쿠팡보다 못할 게 없다" 기업가치 목표주가 상향

투자기록|2021. 3. 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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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네이버(NAVER) 쇼핑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네이버의 기업가치와 목표주가도 상향조정됐다.

 

메리츠증권 김동희 연구원은 12일 '쿠팡 친구, 같이 가자!'라는 제목의 네이버에 대한 기업 브리프를 내고, 네이버쇼핑의 가치를 기존 20.8조 원에서 28조 원으로 34% 상향했다. 이는 쿠팡 대비 70% 할인된 값이다. 만일 30~50% 할인된 값으로 본다면 네이버쇼핑 가치는 478조~65조 원으로 매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김동희 연구원은 네이버의 쇼핑 가치 상향으로 적정 주가도 지난 1월 29일 기준 47만 원에서 52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의 네이버에 대한 기업 브리프

김동희 연구원은 특히 "2020년 쿠팡의 거래액은 22조 원, 영업손실은 6000억 원"인데 반해 "2020년 네이버의 커머스 거래액은 30조 원, 매출액 1.1조 원, 순이익률은 2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함으로써 네이버가 경쟁력에서 쿠팡을 앞지르고 있음을 보여줬다.

 

따라서 네이버쇼핑의 가치를 쿠팡보다 30~50% 축소한 값인 46.7조~65.3조 원으로 봤을 때, NAVER 전체 기업가치는 103.7조 원~122.3조 원으로 상향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즉 쿠팡의 기업가치가 70조 원이라면, NAVER 기업가치는 쿠팡 대비 30% 할인 가격을 적용하더라도 122조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네이버 기업 가치는 적어도 122조 원

 

2020년 국내 전자상거래 사업자별 거래액을 보면, NAVER 30조 원, 쿠팡 22조 원, 이베이코리아 20조 원으로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고, 그 아래로 11번가 10조 원, 위메프 7조 원, 티몬 5조 원, 카카오 4.6조 원, SSG닷컴 3.9조 원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국내 이커머스 업체별 거래액과 시장점유율

김동희 연구원은 또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주목했는데, "일본 판매자들에게 종합적인 이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으로 "상반기 일본 라인 선물하기, 공동구매 등에 비즈니스 모델 협업, 하반기에는 야후재팬 쇼핑, 조조타운 등과 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처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해외 진출이 가시화된다면 국내 전자상거래 사업자로선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것으로, 쿠팡 대비 밸류에이션 할증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일본 진출

김동희 연구원이 그동안 네이버에 대한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산출내역을 보면 2019년 2월 적정주가 17만 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 후, 지금까지 한 번도 매수 의견이 바뀐 적이 없으며, 적정주가도 꾸준히 상향조정되어 왔다.

 

내 생각으로는 네이버가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의 절대강자인 이마트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더한다면 <네이버-이마트-CJ대한통운 연합군>은 쿠팡을 멀리 따돌리며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을 석권할 수도 있다고 본다.

 

다만 카카오가 매물로 나온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거나, 카카오가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해 공산품 중개거래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또다른 변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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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을 팔고, 효성티앤씨를 샀다...잘한 걸까?

오늘 코스피 지수는 0.07% 내렸을 뿐인데, 내 보유종목의 변동폭은 컸다. 한국철강은 무려 10% 가까이 급등했고, 씨에스윈드와 셀트리온, 효성첨단소재, 삼강엠앤티 등은 3~4% 씩 급락했다. 특히 외국인이 작정하고 수익실현..

내가 팔면 왜 오를까? LG생활건강우 & LS

개인과 기관은 팔았고, 외국인은 샀다. 특히 외국인은 장 마감 때 왕창 샀다. 그래서인지 코스피 지수는 막판에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관 중에서도 연기금은 줄곧 팔았다. 코스닥은 반대였다. 개인과 기관이 사고, 외국인이 팔..

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아직 매도할 때 아니다

키움증권 이동욱 권준수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차익실현을 노리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더 오를 여지가 많다는 뜻이다. 이동욱 권준수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773억..

LG생활건강, 주가 우상향 흐름은 유효하다

KB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한 1분기 실적 리뷰에서 "매출액은 2조 367억원으로 전년대비 +7%, 영업이익은 3706억 원으로 전년대비 +11%를 기록하면서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LG생활건강 오랜만에 급등, 좋은 기업은 버티면 오른다

오늘도 개인의 매수세가 한국증시를 지탱했다. 연기금은 오늘도 줄창 팔았고, 금융투자는 사다 팔다를 반복했다. 그러나 거래금액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개인이 코스피에서 2300억 원 매수한 덕에 +0.27%로 마감했다. 내 보..

미국 ETF가 많은 연금저축계좌만 올랐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계속 팔기만 한다. 외국인은 샀다 팔았다 하기도 하지만, 기관은 줄창 매도다. 오늘도 그랬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다. 거래량도 많지 않았고, 여러 모로 재미 없는 장이었다. 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