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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목표주가 24만 원, 1~2월 실적도 여전히 좋다

투자기록|2021. 3. 1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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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가가 요즘 지지부진하다. 2개월 넘게 횡보하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IBK투자증권의 이마트에 대한 기업 코멘트가 나왔다. 1~2월 총 매출액은 2조 91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4% 늘었고, 기존점도 9.8% 늘었다는 것이다. 실적 턴어라운드를 확인한 것이다.

 

또 SSG닷컴의 성장률도 약 20%를 상회했다.

 

1~2월 실적은 설 특수가 반영돼 식품에서는 신선을 중심으로 가공식품 및 선물세트 판매 증가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안지영 연구원은 이마트 목표주가를 24만 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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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주가 많이 내렸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투자기록|2021. 3. 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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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삼성전기 주가가 2월 이후 많이 내렸다. 1월 26일 21만 7000원이던 삼성전기는 3월 10일 18만 1000원까지 하락했다가 11일과 12일 이틀 연속 올라 19만 2500원에 머물고 있다.

 

이렇게 주가가 크게 하락함에 따라 "회사에 뭔가 문제가 생긴 게 아닌가"하는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

 

하지만 12일 키움증권에서 나온 기업브리프는 여전히 탄탄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1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리 전망"이라며 "역시 MLCC가 선전하고 있고, 언텍트 기기 및 스마트폰 수요가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영업이익은 3143억 원(전분기 대비 24%, 전년 대비 91%)으로 시장 기대치(2962억 원)를 충족시킬 것"으로 봤다.

 

키움증권의 삼성전기 보고서

또 2분기도 계절적 감익이 예상되지만, MLCC가 호실적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MLCC 재고가  건전한 상태이며, 전장수요를 겨냥한 중국 천진 공장도 이르면 2분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것이고,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가 완화되는 하바기에 적극적인 확판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니 주가가 수급 문제로 하락하긴 했지만 별로 걱정할 일은 아니다.

 

삼성전기 주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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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본격 반등 시작, 내가 추가매수한 종목들

투자기록|2021. 3. 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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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올린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의 "그린산업 주가 조정은 끝났다"는 포스팅처럼 한국증시의 본격 반등세가 시작된 걸까? 어제에 이어 오늘도 주가가 많이 올랐다.

 

코스피 지수는 1.35% 올랐지만, 내 보유종목 평균은 1.88% 올랐다. 그린산업(풍력, 태양광, 수소) 관련주들이 많아서일 것이다.

 

오늘도 외국인이 많이 사주었고, 기관도 덩달아 샀다. 개인은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에서 차익실현에 나섰다.

 

3월 12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나도 아침에 이마트가 급등하기에 18만 5500원 43% 수익 구간에서 20주를 팔아 수익을 실현했다. 쿠팡 상장과 이베이코리아 매각 등 유통가 재편 움직임에 따른 약간의 불안감도 일부 매도 심리를 부추겼다.

 

오늘은 하락 종목은 전혀 없이 모두 오르기만 했는데, 특히 한화솔루션과 윌링스, 씨에스윈드, 삼강엠앤티 등 태양광과 풍력 관련주가 많이 올랐다. 수소 관련주라 할 수 있는 SK와 효성중공업도 지수보다는 많이 올랐다.

 

한병화 연구원의 말대로 하락세는 멈추고 본격 반등세가 시작되었다는 판단에 관련주를 추가매수했다. 손실구간인 SK를 과감히 매수해 물타기를 했고, 한화솔루션과 삼강엠앤티, 수소경제테마 ETF도 추가매수했다. 덕분에 삼강엠앤티는 장중 수익구간으로 전환했고, 한화솔루션과 수소경제테마, SK는 손실폭을 모두 10% 이내로 줄였다. 삼강엠앤티를 장 초반에 더 과감하게 많이 매수하지 못한 게 좀 아쉽긴 하다.

 

연금계좌의 내 종목들도 모두 올랐다. 덕분에 평가수익률은 14%에 이르렀다. 이전 고점보다는 아직 모자라지만 마음은 한층 편안해졌다.

 

아직 차이나전기차SOLACTIVE와 차이나CSI300은 손실구간이지만 이또한 조만간 회복될 것으로 믿는다.

 

연금저축계좌 보유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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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화 연구원 "풍력 태양광 수소 그린산업 주가 조정은 끝났다"

투자기록|2021. 3. 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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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폭의 주가 조정을 겪은 수소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업종에 대해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한 연구원은 12일 오전 유튜브 경제채널 삼프로TV에 출연, "그린산업의 주가 조정은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신재생에너지 업종 주가가 급락한 이유로 "작년에 워낙 주가가 많이 올랐던 데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까지 당선되면서 오버슈팅 같은 국면도 약간 있었다"며 "그러나 최근의 주가 조정이 업황이라든지 기업에 문제가 생겼다든지 그런 펀드멘털 이슈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정상화 때문에 일어진 일들"이라며 "글로벌 전체 증시도 조정을 받는 이유가 코로나 국면에서 구조적인 성장을 하는 기업들이 많이 올랐고, 그 종목들이 밸류에이션도 놓고 시가총액도 크다 보니까 시장도 강한 편이었는데, 코로나가 정상화되다 보니까 피해를 본 업종들 쪽으로 돈의 이동이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대표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높은 그린산업 관련주들이 크게 조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유튜브 삼프로TV 캡처

 

이에 김프로가 "(그린산업이) 성장주라고 인식이 됐다는 거죠?"라고 묻자 한 연구원은 "그럼요. 대표적인 성장주였죠"라고 답했다.

 

김프로는 "그러니까 본업이 무너져서 매도가 나온 게 아니라 전체 자금판의 축이 성장주에서 전통적 가치주 쪽으로 옮겨가면서 수급상에서 이걸 팔아서 저쪽으로 가는 그런 교체기였다는 거죠?"라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한 연구원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게 착시효과였다고 생각하는데, 작년에 코로나 피해업종들이 워낙 성장을 못하고 위축되다 보니까 올해 정상화된다고 가정을 하면 이연됐거나 지연됐던 수요들이 올라오면서 과거에서 저성장 산업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굉장히 고성장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겉으로 봐서는 투자 매력이 높아지는 것이죠. 그런데 이게 정상화가 된다는 기간에 들어가게 되면 그 다음 이후부터 다시 그런 산업들은 그냥 소소한 성장을 우리 주변에 있는 그런 산업으로 다시 매김하게 될 것이고, 그린산업은 계속 성장이 계속되는 거니까 그때는 성장주로 다시 가야겠구나 이런 시점이 온다고 보는데, 그 시기를 코로나에 대한 집단면역을 미국도 그렇고 웬만한 국가들이 가을쯤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정도 시점이면 다시 본격적으로 그린산업주들이 편안하게 성장할 것으로 봅니다"라고 말했다.

 

다시 김프로는 "그러면 가을까지 그린산업, 신재생에너지주들이 안 좋다는 말입니까?" 하고 물었다.

 

한 연구원은 "아니죠. 늦어도 가을이라고 봤었는데, 최근 주가 하락이 좀 급했잖아요. 밸류에이션 상으로는 바이든 당선으로 인해 올랐던 효과를 거의 다 반납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기간조정이 빨리 끝난 거죠. 그래서 저는 이번주 초까지 있었던 아주 급격한 가격 조정은 웬만큼 이제 끝났다고 봅니다"라고 대답했다.

 

김프로가 "버텼던 분들은 홀딩해야 겠네요?"라고 물은 데 대해서도 "그럼요. 이 산업을 오래 보셨던 분들은 하락을 해도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는 거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작년에 새로 주식을 하는 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그분들에게는 마치 뭔가 난리 난 것 같은, 가만히 앉아서 30% 정도 주식 가격이 빠지면 회사에 대단한 큰일이 있을 것 같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건 아니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작년에는 거침없이 올랐지만, 그런데 그 이전만 하더라도 오랜 세월동안 그린산업 관련주들은 이런 일이 꼭 1년에 한두 번씩 있어왔다"며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 금리에 대해서도 "금리가 오르는데 그린산업 관련주들이 대표적으로 빠지니까 금리 상승에 그린산업이 크게 피해를 보는 것처럼 알고 있는 분도 많은데, 결론부터 말하면 금리와 그린산업과는 관계가 거의 없다"며 "과거 리먼 사태라든지 유럽의 재정위기라든지 그렇게 단기간에 금리가 큰폭으로 오른 시점에도 단 한 번도 그린산업이 후퇴를 한다거나 그런 적은 없었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절대변수는 정책인데, 지금 정책의 트렌드가 탄소 배출을 많이 하는 에너지원은 무조건 축소를 해야 하고, 반대푠에 있는 그린산업은 무조건 육성해야 한다는 게 글로벌 정책 컨센서스"라며 "이게 트럼프가 재임 기간 잠시 방해를 했지만 그래도 그린산업은 영향이 없었고, 오히려 바이든이 당선되면서 정책적인 강도는 이미 확정이 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시간의 문제이지, 조금만 기다리면 산업은 성장하고 성장하는 그런 국면"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더했다.

 

이번엔 정프로가 "그린산업 중에서도 어떤 걸 들어가는 게 좋을까, 심플하게 말씀해주시라"고 부탁한 데 대해 "모든 그린산업이 펀드멘털은 다 좋지만, 굳이 순서를 세우자면 작년에는 제일 좋았던 게 풍력이었다. 풍력은 작년에 이미 업황, 실적이 좋았다. 그런데 올해는 풍력보다 태양광이 더 좋다. 내년까지도 미국과 인도, 중국의 성장 때문에 성장률이 높다. 왜냐면 풍력은 작년에 워낙 좋았기 때문에 기저가 높은데, 그런 점에서 성장률을 놓고 보면 태양광이 좋고, 특히 바이든 정부가 중국을 때리기 시작하면서 중국발 공급과잉이 좀 낮아지는 그런 효과가 있다. 그러면 당연히 한국에 있는 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다. 그린산업 중에서 제일 좋은 파트는 수소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수소는 사업이 거의 초기단계인데, 특히 그린수소를 하기로 전 세계가 합의한 상태이고, 그래서 국내 대기업들도 수소에 투자한다고 난리인데다 글로벌 오일매니저, 가스매니저들이 앞다퉈 수소에 뛰어들고 있어 조기에 시장이 열리기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수소관련 회사들은 하루에도 몇 개씩 이벤트가 나온다"며 "예를 들어 수소 기차에 대해 오더를 받았다, 수소 배에 대해 오더를 받았다, 어느 회사랑 수소차 시장에 진출한다는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는 등 역동적인 분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는 풍력주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 LS, LS ELECTRIC, 태양광 한화솔루션과 윌링스, 수소 SK 등을 갖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얼마 전에 수익실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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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에서 하락하던 LG생활건강우를 추가매수한 까닭

투자기록|2021. 3. 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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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은 선물 옵션 만기일이었다. 변동성이 큰 장이라고들 하는데, 그런 우려와 반대로 크게 반등했다.

 

막판에 기관이 급매도세로 전환했지만, 외국인이 모두 받아주었다고 한다. 외국인은 왜 매수세로 전환한 걸까? 그런 모르겠다.

 

개인도 코스피에서 무려 1조 1000억 원이나 매도했는데, 그동안 하락장에서 고통스러워 하다가 오늘 반등해 손실을 어느정도 만회하니 '이때다' 하고 팔아버린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내리면 사고, 오르면 파는 단타꾼들이 많아서인지도 모르겠다.

 

3월 11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나도 살짝 팔까말까 갈등한 종목이 있었다. 하지만 참았다. 아직 회사에 특별한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니까. 하지만 내 목표금액에 도달하면 매도할 생각이다. 아직 목표금액까진 좀 남았다.

 

오늘 같은 상승장에서 드물게 내린 LG생활건강우를 오늘도 1주 추가매수했다. 회사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도 중국에서 실적이 좋다는데, 70만 원 이하로 내릴 이유가 없는 종목이라고 믿는다. 다만 거래량이 워낙 적은 것으로 보아 관심을 받지 못한 탓에 하락한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본주인 LG생활건강은 3.06%나 올랐다. 본주의 거래량은 43,631주(144%), 우선주의 거래량은 4,062주(124%)였다.

 

그외 종목은 그냥 상승을 즐겼다. 손실폭이 큰 SK도 오늘 2.66% 올라주었고, 한화솔루션도 2.44% 올랐다. 하지만 내 평단가를 회복하려면 한참 멀었다.

 

이마트가 0.28% 상승에 그친 것은 좀 아쉽다. 오늘 유통 섹터가 전반적으로 약세였던 영향인듯 하다.

 

오늘 효성티앤씨는 중국에서 스판덱스 가격이 68% 폭등했다는 증권사 보고서 덕분인지 무려 12% 가까이 급등했다. 내가 45만 500원에 매도했는데, 그보다 훨씬 높아졌다. 하지만 배 아파 하진 않는다. 나에게 충분한 수익을 남겨준 고마운 기업이다.

 

다행히 연금저축계좌에서도 오늘은 모든 종목이 상승했다. 간밤 미국증시가 좋았고, 오늘 중국증시와 홍콩증시가 다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도 차이나전기차SOLACTIVE는 한참 손실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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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급등 이유...스판덱스 가격 68% 폭등

투자기록|2021. 3. 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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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한상원 연구원은 효성티앤씨 목표주가를 7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1일 보고서에서 한 연구원은 "효성티앤씨의 1분기 영업이익은 180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며 "3월초 중국 스판덱스 가격은 kg당 10달러로 작년 말 대비 68%나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도 2205억 원으로 추가 증익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0만 원 대비 40%나 상향 조정한 70만 원으로 제시했다.

 

현대 효성티앤씨 주가는 전일 종가보다 7.36% 급등한 45만 9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신증권의 효성티앤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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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 신재생에너지 주가 하락 이유, 반등 모멘텀은?

투자기록|2021. 3. 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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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가가 많이 하락한 풍력대표주 씨에스윈드에 대한 증권사의 기업코멘트가 나왔다.

 

한화투자증권 이재연 연구원은 11일 "강한 조정을 받던 씨에스윈드가 최근 반등세를 보였는데, 이는 3월 5일 무상증자에 따른 신주가 상장하면서 오버행 이슈가 해소됐고, 최근 주가 하락으로 인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일부 줄어든 점이 회복세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씨에스윈드의 2020년 연간 수주액은 목표치였던 7억 달러를 상회하는 8.3억 달러를 기록했고, 2020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16% 내외"라면서 "2021년 수주 목표는 8.5억 달러로 제시했는데, 글로벌 풍력 투자 확대를 감안할 때 무리없이 달성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씨에스윈드에 대한 한화투자증권의 코멘트

 

또 씨에스윈드는 "미국 중부와 동부 지역에 생산법인 투자 계획도 빠르면 4월 초에 결정될 예정이며, 타워 생산 뿐 아니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 진출 가능성도 커졌다"면서 "주요 고객사들의 하부구조물 수요 확대 추이를 지켜보며 추후 아시아 내 신공장 투자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중 미국 투자 결정 등 다수의 이벤트가 예상되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현재 씨에스윈드의 주가는 6만 4000원대로 하락한 상태다.

 

신재생에너지 업종에 대한 메리츠증권의 코멘트

 

이와 함께 씨에스윈드 등이 속해 있는 신재생에너지 업종에 대한 메리츠증권의 이슈코멘트도 11일 나왔다.

 

메리츠증권 문경원 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 이 금리 이 순간, 반등 트리거는 어디?'라는 보고서에서 "최근 금리 상승으로 성장주 중심의 밸류에이션 조정이 나타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업종은 그 중에서도 크게 하락했다"면서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상승, 밸류에이션 조정은 당연한 결론이나, 금리 상승이 실제 산업 수요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 근거로 문 연구원은 "금리상승에도 불구하고 각국의 호의적인 금융 환경으로 인해 실제 조달 금리는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국내 전력 가격이 발전 단가에 연동되는 등 금리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은 신재생 프로젝트의 P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들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금리 변동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이지만, 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해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의 주가 하락에 너무 겁먹지 말고 접근해도 좋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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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 LS ELECTRIC의 의미있는 반등

투자기록|2021. 3. 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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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미국증시가 크게 올랐다. 나스닥은 3.69%나 올랐다.

 

그 여파로 10일 한국증시도 오르려나 했는데,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점점 흘러내리더니 결국 -0.60%로 마무리됐다. 코스닥도 0.70% 내렸다.

 

며칠새 환율이 1142원까지 올랐으니 외국인이 사지 않고 파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오늘 장에서 외국인은 의외로 많이 팔지 않았다. 코스피 순매도 금액은 120억.

 

그런데 오히려 기관이 많이 팔았다. 연기금이 특히 많이 팔았다.  

 

3월 10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내 보유종목 중에서는 오랜만에 신재생에너지(풍력) 관련주인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 LS ELECTRIC 3종목이 의미있는 반등을 해주었다. 씨에스윈드가 수익구간으로 전환했다. 그래서 잠시 매도 유혹이 일었지만, 참았다. 머지 않아 전고점을 회복해줄 거란 믿음이 있다.

 

네이버와 2차전지 ETF 삼총사도 올랐다. 이마트는 네이버와 제휴 소식에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보합으로 마무리했다.

 

골칫덩이인 SK와 한화솔루션은 오늘도 하락세를 멈추지 않았다.

 

효성첨단소재와 효성티앤씨도 내렸는데, 잘 팔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LG생활건강우 1주를 더 매수했다. 평단가를 69만 8000원대에 맞추는데 성공했다.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미국 ETF가 다 올랐고, 특히 나스닥과 미국FANG플러스는 각 3%, 4,5% 올라주었다. 하지만 전 고점을 회복하기는 한참 멀었다.

 

다행히 차이나전기차SOLACTIVE도 모처럼 반등했다.

 

내 연금저축계좌 보유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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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네이버와 제휴로 온오프라인 가치 높인다

투자기록|2021. 3. 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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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이마트가 지분 교환 방식으로 제휴를 통해 전략적 협업을 할 경우, 네이버의 기술력 활용 및 네이버가 투자한 회사들과 제휴를 통해 이마트의 온라인 플랫폼 거래금액 증가와 오프라인 부문의 효율성 향상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래에셋대우 김명주 경민정 연구원은 10일 리포트를 통해 이렇게 전망한 후 목표주가 23만 5000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리포트는 또 "경쟁사인 쿠팡의 상장은 중장기적으로 이마트의 위협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네이버와 지분 교환을 통한 소매시장 내 커머스 연합 결성시 쿠팡의 위협에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대우의 이마트에 대한 보고서

 

이베스트투자증권 오린아 연구원도 같은 날 "이마트-네이버 지분교환 보도 : 완전체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긍정적 보고서를 내놨다.

 

오 연구원은 "이마트-네이버 지분교환이 이뤄진다면 온/오프라인 판매 + 오프라인 물류 거점화 + 라스트마일 배송까지 이커머스 업계 내 완전체 모델을 완성하는 최초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온라인 커머스 업체의 약점은 1)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점포나 부지 확보가 쉽지 않다는 것 2)라스트 마일 배송 인프라의 부재인데, 이를 네이버가 이마트, CJ대한통운과 협업으로 갖추어 나가려는 전략으로 판단"하는 한편 "이마트는 네이버의 풍부한 트래픽을 기반으로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역시 라스트 마일 배송 단의 우군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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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목표주가 24만 원

투자기록|2021. 3. 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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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10일 삼성전기에 대한 보고서에서 목표주가 24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2021년 1분기 매출액은 2020년 4분기 대비 12.6% 중가한 2조 3484원, 영업이익은 24.2% 증가한 3137억 원으로 예상한다"면서 "기판 사업부를 제외하고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한 "실적 변동에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는 MLCC 업황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업황 둔화가 가시화하기 전까지는 매수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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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을 팔고, 효성티앤씨를 샀다...잘한 걸까?

오늘 코스피 지수는 0.07% 내렸을 뿐인데, 내 보유종목의 변동폭은 컸다. 한국철강은 무려 10% 가까이 급등했고, 씨에스윈드와 셀트리온, 효성첨단소재, 삼강엠앤티 등은 3~4% 씩 급락했다. 특히 외국인이 작정하고 수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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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한 1분기 실적 리뷰에서 "매출액은 2조 367억원으로 전년대비 +7%, 영업이익은 3706억 원으로 전년대비 +11%를 기록하면서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LG생활건강 오랜만에 급등, 좋은 기업은 버티면 오른다

오늘도 개인의 매수세가 한국증시를 지탱했다. 연기금은 오늘도 줄창 팔았고, 금융투자는 사다 팔다를 반복했다. 그러나 거래금액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개인이 코스피에서 2300억 원 매수한 덕에 +0.27%로 마감했다. 내 보..

미국 ETF가 많은 연금저축계좌만 올랐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계속 팔기만 한다. 외국인은 샀다 팔았다 하기도 하지만, 기관은 줄창 매도다. 오늘도 그랬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다. 거래량도 많지 않았고, 여러 모로 재미 없는 장이었다. 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