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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실적에 대한 증권사들의 찬사, 목표주가도 쓱 올렸다

투자기록|2021. 2. 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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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월 19일) 이마트에 대한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보고서가 쏟아졌다.

 

목표주가는 21만 원에서 22만 원, 23만 4000원, 24만 원, 28만 원까지 다양하게 제시됐다. 공통점은 모두 "좋다"며 "매수" 권유 의견이었다.

 

보고서를 낼 때의 주가가 18만 500원이었고, 이 보고서가 공개된 19일 이마트 주가는 18만 3000원으로 1.39% 상승해 마감됐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실적이 예상대로 꾸준히 잘 나오고 있고,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보여줬기 때문에 이마트는 한국의 월마트가 충분히 될 수 있을 거라 본다.

 

이미 많은 수익을 기록하고 있지만, 꾸준히 보유할 예정이다.

 

이마트에 대한 교보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대신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유안타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유진투자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이베스트투자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한화투자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현대차투자증권 보고서
이마트에 대한 IBK투자증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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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기어이 손절했는데, SK 지주에 물리고 말았다

투자기록|2021. 2. 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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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오늘은 극적인 반전이 있었던 날이었다. 장중 계속 하락하던 지수가 오후 2시부터 기관의 매도세가 줄면서 서서히 낙폭을 줄이더니, 오후 3시 즈음 금융투자가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코스피, 코스닥 둘 다 비슷한 양상이었다.

 

덕분에 코스피는 0.68% 상승으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낙폭이 많이 줄어든 0.24% 하락으로 마감했다.

 

내 보유종목은 전일 종가에 비해 0.92% 올랐으니 지수보다 성적이 좋았다고나 할까.

 

2월 19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하지만 오늘 기어이 속옷 업체이자 개성공단 관련 대북 화해주인 좋은사람들을 -47%, 1240원에 손절하고 말았다. 다행히 비중이 많지 않아서 다 잃을 각오를 하고서라도 버텨볼까 했으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 소식(사실은 유상증자 실패로 표현하는 게 맞을 듯) 후 4.25%나 급락하기에 그냥 팔아버렸다. 더 이상 눈에 안 띄는 게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엔 아무래도 SK 지주에 물린 것 같다. 미국 최대의 수소 연료전지 업체인 플러그 파워에 1조 6000억을 투자하는 등 공격적 M&A가 긍정적으로 보였고, 평소 최태원 회장의 마인드도 좋게 봐오던 중 지난 1월 28일 주가가 4% 이상 급락하기에 사모으기 시작했다.

 

SK 지주 주가 흐름

그런데 이후에도 계속하여 떨어지기에 그때마다 분할매수를 해왔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비중이 좀 부담스러울 정도가 되어 버렸다. 오늘도 장중 3%까지 떨어졌지만, 비중이 부담스러워 추가매수하지 못했다. 현재 10.53% 손실구간에 걸쳐있다.

 

차트를 보니 1월 25일 35만 5000원으로 고점을 찍은 후, 지금까지 제대로 된 반등 없이 줄곧 하락해왔다.

 

오늘 내린 건 SK가 투자한 미국의 플러그파워가 10% 이상 급락한 영향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SK가 좋은사람들처럼 소형주도 아니고, 실적에 문제가 있거나 다른 악재가 있는 것도 아니니 이제부턴 버티는 수밖에 없겠다.

 

다른 종목은 대부분 수익 구간이고, 손실 구간이라 할지라도 그 폭이 크지 않아서 별 걱정은 없다. 

 

한화솔루션을 오늘도 소량 분할매수했는데, 장중 낙폭을 축소하여 -1.27%(5만 400원) 하락으로 마감하긴 했지만, 오늘 유난히 하방 압력이 거셌다. 종목 토론방을 보니 오늘 종가가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주가를 낮추기 위해 세력들이 팔아서 그렇다는 얘기가 있는데, 과연 그런지 모르겠다. 만일 그 말이 맞다면 내일부턴 올라야 하는데, 지켜볼 일이다.

 

효성티앤씨가 오랜만에 3% 이상 반등한 반면, 효성첨단소재는 2.60% 하락했다. 장중 많이 내린 틈을 타 292000원에 1주를 추가매수했다.

 

한국금융지주는 배당주 개념으로 사둔 종목인데, 연말 배당락 이후 계속 흘러내리다가 이제는 반등세로 돌아선 것 같다. 오늘도 0.45% 올랐다.

 

셀트리온은 장중 계속 하락 중이었는데, 막판에 상승 반전으로 마감했다.

 

금값은 오늘도 내렸다.

 

참, 그리고 연금계좌에서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3% 이상 급락했다. 어제는 괴리율 조정 차원으로 이해했는데, 오늘은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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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매도하면 하락, 매수하면 상승하는 한국증시

투자기록|2021. 2. 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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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외국인과 기관은 팔았고, 개인만 1조 4000억 이상 순매수한 장이었다. 외국인이 팔면 내리고 사면 오른다는 원리를 최근 코스피 시장이 잘 보여주고 있다. 코스닥도 마찬가지다.

 

코스피는 1.5%, 코스닥은 1.26% 하락했다.

 

그런데 내 보유종목 평균은 1.83% 하락했으니 지수보다 더 내린 셈이다. 

 

2월 18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오늘 장중 이마트와 한화솔루션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둘 다 실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가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특히 이마트는 실적발표 이후 더 내렸다.

 

한화솔루션은 실적 발표가 나온 오후 2시 이후 반등을 시작했으나 막판에 누군가로부터 대량 매물이 나오는 바람에 0.77% 하락으로 마감했다.

 

요즘 시장은 외국인이 팔지, 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내 보유종목 중 27종목이 하락했고, 5개 종목이 조금 상승했다. 나름 의미 있는 것은 5G와 맥쿼리인프라가 소폭이나마 올랐다는 것이고, 한국기업평가도 오랜만에 조금 올랐다.

 

특이하게도 계속 내리기만 하던 좋은사람들이 2.78%나 올랐는데, 아마도 탤런트 한예슬이 속옷 보디가드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 때문인 것 같다. 이 소식을 보고 '죽은 기업은 아니구나' 하고 안도한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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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목표주가 10% UP 8만 8000원으로 상향

투자기록|2021. 2. 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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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18일 나왔다.

 

IBK투자증권 김장원 연구원은 LS의 "영업 환경과 수익 변수가 개선"됐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김 연구원은 "2020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 214.6% 증가하여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면서 "2020년보다 나아질 영업 환경과 수익 변수를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계열사의 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상향한 8만 8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18일 현재 LS 주가는 7만 1800원을 가리키고 있다.

 

IBK투자증권의 LS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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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삼성전기, 효성중공업, 한화솔루션을 추가매수했다

투자기록|2021. 2. 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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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은 조정장이었다. 코스피는 0.93% 내렸고, 코스닥은 막판에 밀어올려 +0.21%로 마감됐다.

 

내 보유종목 평균단가는 0.6% 하락했다.

 

개인이 코스피에서 무려 1조 8000억, 코스닥에서 1600억 매수했고, 기관은 무지하게 팔았다. 외국인도 5000억 이상 팔았다.

 

2월 17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그래도 효성티앤씨와 2차전지 ETF, 효성첨단소재, LS, 맥쿼리인프라, 한국기업평가, 한국철강 등이 올라주었다. 윌링스도 조금 올랐다.

 

하락하는 종목 중에서 SK를 29만 7500원에 추가매수했고, 삼성전기를 19만 7500원에, 효성중공업을 8만 100원에 추가매수했다. 한화솔루션도 5만 1900원에 추가매수했다.

 

내일은 중국시장이 춘절 연휴를 마치고 열리는 날이다. 홍콩과 대만시장은 오늘도 열린 모양인데, 좀 올랐다.

 

덕분에 연금저축계좌의 차이나전기차와 차이나CSI300 ETF도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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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계좌번호도 없고 평균단가도 볼 수 없네

투자기록|2021. 2. 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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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혼란스런 장이었다.

 

그래도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샀고, 개인도 샀다. 기관만 팔았다.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둘 다 팔았다. 그래서 코스닥은 0.43% 하락으로 마감했다.

 

내가 가진 종목 중에서는 효성중공업이 가장 많이 하락했다.

 

2월 16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효성중공업은 무려 4.71%가 하락한 채 마감했다. 급락 수준이다. 8만 5900원일 때 절반을 매도했기 망정이지, 그대로 다 들고 있었다면 속이 많이 쓰라릴 뻔 했다.

 

효성티앤씨와 효성첨단소재도 조금씩 하락했다.

 

특별한 악재는 없이 빠진 것이니 언젠간 올라오겠지 하며 기다려 본다.

 

이마트가 오늘 많이 올랐다. 무려 6.18%다. 덕분에 내 수익률은 45%가 넘었다. 하지만 아직 상승여력은 많이 남았다고 보고 성장이 멈추는 기미가 보일 때까지 갖고 갈 생각이다.

 

SK 지주사도 다행이 오늘 0.5%나마 반등해주었고, 쌍용양회도 1.44% 올랐다. 반도체 ETF와 5G테크 ETF도 올라주었다.

 

LS가 오랜만에 3%나 시원하게 올랐다. 

 

한화솔루션도 약간 반등했다.

 

셀트리온은 2.4% 내렸다. 이 역시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 지난 2월 1일 절반을 매도한 게 다행이다 싶다.

 

오늘 내 보유종목 전체 평균은 0.98% 올랐다. 시장 지수보다 성적이 좋은 셈이다.

 

토스증권이 오늘 오픈했다. 계좌 개설을 완료하고, 실험적으로 HDC현대산업개발 주식 3주를 사봤다. 그런데 현재 주가는 보이는데, 내 매수단가(평균단가)는 확인할 수 없는 게 불편하다. 그 외에는 UI가 다른 증권사와 달리 상당히 편리하게 설계된 것 같다.

 

토스증권 첫 페이지

그리고 토스증권 계좌는 계좌번호가 없다. 아니, 없는 것인지 보이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차차 개선되겠지. 

 

금값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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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 목표주가 9700원, 상승여력 22% 계속 우상향할 것

투자기록|2021. 2. 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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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한국철강에 대한 목표주가를 97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기존 목표가는 8700원, 16일 현재 주가는 7960원이다. 21.9%의 상승여력이 있는 셈이다.

 

현대차증권 박현욱 연구원은 매수 의견의 근거로 1) 올해 철근 수요 증가로 주력 사업부의 실적 호조 지속이 예상되고, 2) 저수익사업부 구조조정으로 올해 이익 증가의 모멘텀이 돋보이며, 3) 현대 PBR은 0.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들었다.

 

또 2020년 4분기 매출액 1611억 원, 영업이익은 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을 했지만, 세전 손익은 적자를 기록했는데, 그 이유는 한국철강을 비롯한 국내 제강사들이 공정위로부터 철스크랩 구매 관련 과징금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철강 과징금은 496억 원이었다.  

 

현대차증권의 한국철강 보고서

 

2021년 매출액은 7057억원, 영업이익은 472억 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년 대비 +34%에 이르며, 세전 이익도 619억 원으로 추정돼 전년보다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전방산업인 주택 분양이 증가하면서 국내 철근 수요가 올해부터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사실 나도 그런 기대 때문에 한국철강을 매수해두었는데, 앞으로 주가흐름을 계속 지켜보면서 조금씩 분할매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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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목표주가 50만 원, 쿠팡 상장에 네이버도 재평가해야

투자기록|2021. 2. 1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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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네이버(NAVER) 주가가 많이 올랐다. 워낙 실적과 성장성이 좋기도 하지만, 쿠팡의 뉴욕증시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가 최고 55조에 이른다는 평가가 나오자, 쿠팡보다 이커머스 점유율이 앞서는 네이버가 지나치게 저평가된 게 아니냐는 분위기가 형성된 영향도 크다.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두 개의 증권사 보고서가 나왔다. 현대차증권 김현용 연구원과 교보증권 박지원 연구원의 네이버 보고서다.

 

전월 보고서와 비교를 위해 현대차증권의 1월 25일 보고서도 맨 위에 캡처해 올려둔다.

 

현대차증권의 네이버 보고서

 

현대차증권 김현용 연구원은 1월 25일 보고서에서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42만 원으로 제시했으나, 2월 15일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외신이 (쿠팡에 대해) 전망하는 시가총액은 기존 300억 불에서 최대 500억 불까지 상향"했는데 "이는 아마존 대비 절반 수준이고 알리바바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네이버 쇼핑 부분은 외형 측면에서 쿠팡과 1위를 다투는 TOP 2 사업자로, 자체 배송망 부재에 따른 쿠팡 대비 할인을 가정하더라도 네이버쇼핑 평가는 최소 6조~최대 18조원이 가능"하다고 봤다.

 

따라서 "쿠팡 가치 300억불(34조원)에 40% 할인을 적용, 네이버쇼핑 가치를 20.4조원으로 상향하고, 이에 따른 목표 시가총액도 기존 73.9조원에서 82.3조로 상향 조정"한 후, "목표 주가도 4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의 네이버 보고서

 

교보증권도 같은 날 비슷한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

 

교보증권 박지원 연구원은 네이버에 대한 목표주가를 제시하진 않았지만 "인터넷 섹터 톱픽으로 제시하며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박지원 연구원은 그 근거로 "국내 2위 이커머스 사업자인 쿠팡이 향후 성장성을 인정받아 뉴욕증시 상장에 성공하면, 국내 1위 사업자인 네이버쇼핑 또한 재평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점유율은 네이버 17%, 쿠팡 13%"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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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목표주가 11만 원 "신재생 업종 중 가장 투자매력도 높다"

투자기록|2021. 2. 1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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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은 풍력 대표주 씨에스윈드가 2.43% 하락한 날이다. 전 영업일인 10일에도 1.73% 내렸다.

 

이유는 모르겠다. 다만 8일과 9일 각각 5.66%, 3.01%로 크게 올랐기 때문에 자연스런 조정이 아닌가 추측할 뿐이다.

 

그런 와중에 15일 씨에스윈드에 대한 2개의 증권사 보고서가 나왔다.

 

카카오페이증권 함형도 애널리스트는 씨에스윈드에 대해 목표주가 11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씨에스윈드의 15일 종가는 8만 8500원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의 씨에스윈드 보고서

 

함 연구원은 씨에스윈드가 "2019년 수주목표 초과 달성에 이어 2020년 830만 달러의 수주를 달성하며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고, 2021년 수주 목표는 850만 달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환기조에 따라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로, 2021년 매출액 1조 1900억원(+22.4%)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매리츠증권의 씨에스윈드 보고서

 

메리츠증권 문경원 연구원도 같은 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목표주가를 내놓진 않았지만, 2020년 4분기 영업이익은 2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6%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세가 부담이 될 수 있으나 2021년 PER 31.9배는 글로벌 풍력 터빈사들의 PER 40~50배에 미달하는 상황"이라며 아직 저평가 상태라 설명했다.

 

그래서 현재 신재생 업종 내에서 가장 투자 매력도가 높은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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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배터리 소송 패소 여파 SK 지주도 내렸다

투자기록|2021. 2. 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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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증시는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과 배터리 소송에서 패소한 탓에 SK그룹주들이 많이 내렸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 SK이노베이션이 4.22% 내렸고, SK는 2.42% 내렸다.

 

또 쿠팡의 뉴욕증시 상장 시가총액이 55조에 이른다는 예상치가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것으로 보이는 국내 이마트와 네이버를 비롯한 이커머스 종목의 주가가 오른 날이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도 좋았고, 덕분에 5G 관련 ETF도 오랜만에 올랐다.

 

2월 15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오늘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샀고, 기관과 개인이 차익실현을 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샀고, 개인만 차익실현했다.

 

하지만 나는 단 한 주도 팔지 않았다. 팔 게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오늘 빠지는 종목들, 효성중공업과 효성첨단소재,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삼강엠앤티를 각각 소량씩 추가매수했다.

 

SK 지주가 주가가 그동안의 부진과 횡보세를 넘어 반등할 때쯤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SK하이닉스 배터리 소송 이슈로 인해 다시 내려앉은 점이 가슴 아팠다.

 

기분 좋은 일은 맥쿼리인프라가 마침내 오늘 지난 연말 가격을 회복했다는 것이다. 또한 연금저축계좌에서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도 오랜 인내 끝에 내 평균단가를 회복했다. 덕분에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손실 구간의 종목이 하나도 없게 됐다.

 

미국MSCI리츠(합성 H)도 오랜만에 제법 많이(1.74%) 올랐다.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수익구간이지만, 내 주식계좌에서도 평균단가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좋은사람들은 도무지 회복 기미가 없다. 오늘도 1% 넘게 빠졌다. 다행히 비중은 높지 않아서 공부하는 셈 치고 끝까지 가지고 가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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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을 팔고, 효성티앤씨를 샀다...잘한 걸까?

오늘 코스피 지수는 0.07% 내렸을 뿐인데, 내 보유종목의 변동폭은 컸다. 한국철강은 무려 10% 가까이 급등했고, 씨에스윈드와 셀트리온, 효성첨단소재, 삼강엠앤티 등은 3~4% 씩 급락했다. 특히 외국인이 작정하고 수익실현..

내가 팔면 왜 오를까? LG생활건강우 & LS

개인과 기관은 팔았고, 외국인은 샀다. 특히 외국인은 장 마감 때 왕창 샀다. 그래서인지 코스피 지수는 막판에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관 중에서도 연기금은 줄곧 팔았다. 코스닥은 반대였다. 개인과 기관이 사고, 외국인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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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개인의 매수세가 한국증시를 지탱했다. 연기금은 오늘도 줄창 팔았고, 금융투자는 사다 팔다를 반복했다. 그러나 거래금액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개인이 코스피에서 2300억 원 매수한 덕에 +0.27%로 마감했다. 내 보..

미국 ETF가 많은 연금저축계좌만 올랐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계속 팔기만 한다. 외국인은 샀다 팔았다 하기도 하지만, 기관은 줄창 매도다. 오늘도 그랬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다. 거래량도 많지 않았고, 여러 모로 재미 없는 장이었다. 내 보..